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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 이런 제목이 다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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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책에서 이야기하는 중년은 아니다. 중년을 준비하는 나이라고 하는게 더 적당한 표현일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을 처음 보고 너무 끌리게 되었고, 하루안에 다 읽어 내려갔다. 일본의 거품경제시기를 보낸 저자를 100%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그 나이의 비혼 중년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중년이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이미 중년이 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