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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은 끔찍하게도 바빴다 정신없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였으니.. 이럴줄 모르고 골라본 책인데.. 꺼내보지도 못하고 배송온채로 책상에 놓아두고 주말이 되어서 꺼내 본 .. 나베요리책.
개인적으로 일본요리는 심심해서 좋아하지않다가 올해 부모님모시고 간 일본여행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음식들로 인해 생각이 바뀌었다.
일본요리책을 수집하듯 모으는 동생이 이해가 될것같았으니까. 어쨌든, 올 겨울 뜨끈뜨끈하게, 색다르게 먹을수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온 가족이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좋아한다는걸 생각하고... 바쁜 사람도 간단하게 건강하게 먹을수 있을것같아 선택했다.
정말.. 표지에 나온 저 요리에 침이 꼴깍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바쁘게 보낸 덕분에 일주일동안 햄버거와 삼각김밥으로 때웠던 나였기에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었다.
표지만 보고 선택했던터라.. 이렇게 많은 요리 레시피가 담겨있을줄은 몰랐다...
저 5분 나베레시피를 알았다면 내가 삼각김밥을 물리도록 먹진 않았을지도... 밤늦게 먹어도 괜찮은 나베요리에도 혹.. 눈길이 바로 갔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먹을땐 맨날 칠리소스에 다진 청양고추까지 넣어먹는 ..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나지만 모두가 좋아할것같은 양념장도 8가지나 소개되니 한번은 만들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만드는법과 어울릴 요리도 같이 나오니 좋았다.
간단하게 두가지를 소개하자면.. '에스닉풍 당면나베' 와 '양배추와 새우치즈카레나베'
책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일본스럽다(?)고 느낀것들도 많았고 엥?? 이런것도 이렇게 먹을수있나..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있었다. 그만큼 재미난 요리도 있었고 다른시각도 가지게되어 좋았다.
나베요리에 대해 쭈욱 보고나니 샤브샤브만큼쉽지만 따뜻하게 먹을수있는 요리였다. 재료도 어렵지않고 만드는법도 쉬우니 누구나 할수있고 초대요리로도 손색없을만큼 멋지기까지 ..
겨울에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들어와 몇분만에 이런 훌륭한 요리를 먹을수있다면 정말 행복할것같다.
누적된 피로를 풀고 다시한번 살펴보고 .. 차근차근 하나씩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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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찬바람 불 땐, 나베요리-건강한 나베 요리 집에서 해 먹어요(하리하리나베)~ 오늘 아침에 밖에 나가니 급격히 온도가 내려갔더군요. 바람도 씽씽, 게다가 눈비가 섞여서 오기도 하구요. 쓰읍, 이런 날 생각나는 건 역시 뜨끈한 국물 요리죠? 추운 겨울바람을 헤치고 따뜻한 집 안으로 들어가, 뜨겁게 해 먹는 나베 요리가 요즘같은 때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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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찬바람 불 땐, 나베 요리>입니다. 저는 식당에서만 나베 요리를 먹어봐서 나베가 굉장히 까다로운 요리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 요리책이 저를 개안시켜줬습니다. 나베 요리는 어렵고 복잡한 요리가 아니라 국물 베이스를 만들면 내가 넣고 싶은 재료는 뭐든(물론 조합은 적절하게) 넣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참 요리하기 좋은 요리더구라요. <찬바람 불 땐, 나베 요리>에는 5분 만에 만드는 나베요리, 버리는 재료 없는 알뜰 나베요리, 밤 늦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 건강 나베 요리 등이 실려 있어요. 정말 나베 요리는 상상 이상이더라구요. 제가 평소 알고 있던 재료는 물론이고 무, 콩나물, 참치, 대구 등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이 들어가는 나베 요리가 가득했어요. 정말 어느 집에 있는 냉장고를 뒤지더라도 나베 재료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찬바람 불 땐, 나베요리>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나베 요리가 실려 있는데요, 제가 고른 요리는 바로 "하리하리나베" 바로 경수채와 닭고기로 끓여내는 나베입니다. 원래는 고래고기를 넣어서 만들어먹었다고 해요. 물론 이 재료가 딱 있지는 않아서 제 나름대로 대체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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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나오는 재료는 (책 설명은 보라색으로 쓰겠습니다) 닭다리살 1/2개, 경수채(부추, 쑥갓, 미나리 등으로 대체 가능)-120g, 물 2컵, 다시마 4cm A: 맛술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 1/3작은술 함께 먹으면 좋아요 : 우동,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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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마트에서 세일중인 닭을 골랐구요, 양배추, 꽈리곷, 버섯, 부추 등을 이용했습니다. 다시다 대신에 저번에 오야꼬동 국물 낼 때도 썼던, 가쓰오부시다시마멸치 팩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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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두툼하게 채를 썰고 경수채는 5cm길이로 썬다. 저는 닭의 비린내를 좀 잡아주기 위해 후추를 약간 뿌렸어요. 부추는 설명대로 5cm 크기로 썰어 놨구요, 나머지 재료도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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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가열하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뺀다. 말 그대로 가쓰오부시멸치다시마 팩을 넣고 물이 끓은 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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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맛술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 1/3작은술)와 닭고기를 넣은 후 다시 끓어오르면 약불에서 7-8분간 익힌다. 어때요, 괜찮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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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채를 넣어서 살짝 익힌 후 먹는다. 나름 요리 책에 나오는 요리와 비슷하게 보이려고 데코에도 좀 신경을 썼습니다. 많이 비슷하게 보이나요? 우선 저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아무 부위나 사용했는데, 이 부분은 약간 후회했습니다. 안심이나 닭가슴살을 이용하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은, 정말 건강한 맛! 특별히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서 깔끔합니다. 이게 기본 나베 요리이므로, 더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이 요리 방법을 베이스로 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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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은 국물로 응용해서 먹을 수 있는 우동입니다~ 육수는 같고 고추에 파, 고춧가루 약간만 첨가했어요. 육수가 남으면 다양한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이 요리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기에 정말 충실하다. 나베 요리는 어떤 재료로든 만들 수 있지만, 조합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기본적인 조합을 이 요리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기본기를 먼저 쌓아야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겠죠? 2. 다양한 팁이 들어있다. COLUMN 1. 나베 요리에 쓰이는 조미료와 향신료 요리책에는 다음과 같은 3 가지의 칼럼이 있습니다. 모두 나베 요리를 만들 때 필요한 팁이죠. 그런데 이 팁들이 정말 쏠쏠해서, 나베 요리를 할 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팁이 정말 알짜배기더라구요! 3. 필요한 것은 모두 있다. 단순한 설명이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이 책에 있습니다. 그냥 집에서 해 드실 거면, 나베 요리책은 이 한 권이면 해결됩니다. 그럼 모두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나베 요리 한 그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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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에는 특히나 먹고싶어지는 메뉴가 있다. 국물있이 먹는 것이 기분도 맛도 날씨에도 맞는 것 같아서 자꾸 찾게되는 것 같다. 나베요리는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나베요리를 자주 만들어서 먹지는 못한다. 나베를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본 적도 없지만 항상 뻔한 육수에 고기를 넣어 먹고는 했다. 그리고 나베를 만들어서 먹다보면 재료 준비가 정말 한참이여서 빨리 요리해먹는다는 개념으로는 부족해 즐겨찾는 메뉴가 안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찬바람 불 땐, 나베 요리>에서는 초스피드로 완성되는 5분 나베 레시피가 있다고 하니 이건 이번 겨울에 정말 기대해볼만 한 레시피라고 생각한다. 겨울 날씨가 작년보다 더 추워진 것 같아서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나베 레시피로 요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 요리책 답게 처음엔 재료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데 나베 요리에 쓰이는 조미료와 향신료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었다. 모르던 조미료도 있어서인지 맛이 궁금하지만 앞으로 차근히 도전해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나베 요리를 먹을 땐 간장이나 색다른 양념장에 찍어먹고는 하는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제 양념장 레시피도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참깨 소스나 레몬 간장을 즐겨 먹었었는데 마요 폰즈와 파 소금 양념에 도전해보고싶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초스피드로 완성시킬 수 있는 5분 나베 레시피가 소개되었는데 첫 레시피가 만두 나베다. 이미 냉동 만두 자체가 완성품이니 약간의 야채와 국물에 넣을 조미료만 넣어 끓이면 요리 완성이다. 정말 만두가 익을정도로 끓기만하면 이리 간단한 나베 요리가 어디있겠는가. 대구살이 들어간 콘 크림 수프 나베도 맛있어 보이는 것 중 하나인데 레시피도 간단하고 먹고나서 남은 국물로는 밥이나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버리는 재료 없는 알뜰 나베 요리 중 나의 입맛을 돋구고 또 건강에도 좋을 레시피 하나를 발견했다. 양배추 당면 나베에는 당면, 양배추, 돼지고기 삼겹살이 들어가고 양념이 들어가는데 이 나베 요리는 속에 부담도 덜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은 시각에 배고프면 먹기 좋을 메뉴이기도 하다. 이렇게 다양한 나베들의 레시피가 상세하게 나와있고 마지막 페이지는 칼로리도 나와있으니 늦은 시간에 정말 먹고싶다면 칼로리 표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날이 추울 땐 따뜻한 국물을 채워주면 속도 든든하고 또 맛있게 먹는다면 더 없이 좋은데 그 때 먹어야 할 요리가 나베 요리라 생각이 든다. 나베 레시피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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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부터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기 시작한다. 남편도, 나도 국물 요리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전골, 나베 요리를 많이 해먹는 편이다. 한때 유행이었던 밀푀유나베, 반찬 없이 한그릇으로 충분한 돈까스나베, 달큰한 국물이 맛있는 스키야키, 간단하게 육수만 준비하면 되는 샤브샤브나 냉동 만두로 금방 만들 수 있는 만두 전골도 우리 집 식탁에 자주 오르곤 하는 메뉴들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류의 국물 요리가 한정적이라 몇 가지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색다른 메뉴가 없게 마련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베 요리가 이렇게 종류가 많은 지 처음 알게 되었다.
나베라는 것이 보통 냄비로 만드는 국물 요리를 칭하는 것인데, 일본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일본 요리 연구가가 알려주는 레시피들이 정석일 수밖에 없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카테고리가 밤늦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 '건강 요리'와 5분이면 완성되는 '간단 요리', 버리는 재료 없는 '알뜰 요리'로 구분되어 있다. 거기에 추가해서 조금 사치스런 재료로 만드는 명품 나베 요리 몇가지와 나베 요리에 쓰이는 조미료와 향신료, 수제 양념장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 종류가 얼마나 많고 다양한지, 이 책에 소개된 나베 요리만 그대로 따라하면 일년치 저녁 식탁은 걱정없을 것 같기도 하다. 일본 가정식 레시피가 간단한 데 비해 재료가 낯선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레시피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들로 되어 있어 바로 따라해보기 쉽다는 장점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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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 요리 하면 기본적으로 고기, 생선, 채소, 밥까지 함께 포함해서 식사할 수 있는 메뉴라 그 간단함에 비해 영양적으로도 균형된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늘어나 혼밥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대충 먹다보니 특정 재료에만 편중된 식사를 하기 쉬운데, 이 책속에 1인분씩 표기된 나베 요리 레시피들은 그런 1인 가구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다.
그리고 주 재료가 버섯, 채소, 두부, 생선 등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국물 요리이지만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짜고 매운 것에 익숙한 우리나라이지만, 나베 요리는 기본적으로 국물이 담백하고, 그걸 보완해 줄 양념장을 별도로 곁들일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요리이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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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제대로 재료를 준비하고 다듬어 요리할 시간이 없는 바쁜 이들을 위해 초스피드로 요리할 수 있는 재료 냉동 보관법도 꽤나 유용한 팁이 될 것 같다. 생선이나 바지락 등은 기본 손질 후 신선할 때 바로 냉동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고기 종류는 필요한 만큼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바로 편리하고, 푸른 채소류는 한번 데쳐서 물기 제거 후 밀봉한 뒤 냉동하면 되니 말이다.
국물 요리의 백미는 건더기를 다 먹고 난뒤 국물에 면을 넣거나 밥을 넣어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인데, 생면이나 우동, 소면을 넣을 수도 있고, 밥을 넣어 죽으로 즐겨도 좋고, 밥에다 치즈를 추가하면 리소토풍으로 완성되고, 떡을 살짝 익혀 먹는 것도 나베 요리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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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인 만두나 함박스테이크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나베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두유를 이용한 나베가 인상적이었다. 두부 두유 나베와 깨 우유 나베가 있는데, 두유는 설탕 등이 들어있지 않은 무첨가 제품으로 사용하고 육수와 두유의 비율을 적절히 해서 국물을 만든다. 두부와 표고버섯, 양상추를 넣은 나베와 국물에 깨를 갈아 넣고 대패 삼겹살과 시금치, 양배추를 넣은 나베는 정말 맛있어 보였다. 게다가 육수에 두유를 넣다니, 너무 참신하지 않은가. 비주얼로도 훌륭했고,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레시피였다.
사실 연어를 좋아하는 편인데, 생연어로 스테이크를 해먹거나 훈제연어로 샐러드를 해먹는 게 다였다. 생연어를 국물 요리에 활용한다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 연어와 양배추 수프 나베와 연어와 버섯 된장 버터 나베도 흥미로운 메뉴였다. 일본식 미소된장과 연어가 어우러지고, 거기에 버터를 조금 넣어 깊이와 부드러운을 더하는 나베도 맛있어 보였고, 담백하게 만든 수프 나베도 비주얼 만큼 맛있을 것 같았다. 닭날개 삼계탕 나베, 중화풍 산라탕 나베, 순두부 나베, 탄탄 나베, 똠양꿍 나베 등 중식, 태국식, 한국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레시피들도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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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낀 서리 너머로 눈 쌓인 풍경을 바라보면서 먹는 따끈한 사케 한잔과 뜨거운 나베 요리는 겨울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 꼭 연출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사실 돈까스와 우동, 그리고 나베 요리야말로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일본가정식 메뉴 아닌가. 그 중에서도 요즘처럼 찬바람 부는 계절에는 몸까지 따뜻하게 덥혀주는 나베 요리가 그야말로 제격이고 말이다.
오늘은 또 뭘 먹어야 하나, 매일 같이 식사 메뉴에 고민 중이신 주부에게도, 오늘도 혼자 먹어야 하는데, 밥먹기 싫은 1인가구에게도 이 책은 온기 가득한 일본 가정식 요리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하는 초대장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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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요리란 단어를 책을 접하기 전에는 몰랐네요. 이런요리자체가 존재한다는것을 겨울이다보니 아무래도 따끈한 국물요리가 많이 생각나던 차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나베요리가 1인가구나 다이어트 中인 사람한테도 좋은 메뉴가 될수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네요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요리들이 차례에 등장하고 있고 나베요리의 매력포인트 및 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와 향신료 그리고 양념장 8가지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저 같이 처음 요리를 시작하거나 아예 요리하고는 전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요리재료 준비뿐만 아니라 재료 보관법 및 손질법에 익숙하지 않아 요리하는 자체를 망설이기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다"란 말도 있긴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요리책 한권은 필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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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사하는 사람이나 바쁜 현대인을 위해 5분 레시피에서는 이름도 익숙한 만두, 돼지, 김치, 두부등의 요리들을 선보여주고 있네요. 요리책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요리된 음식 사진과 함께 재료,조리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5분 레시피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조리법은 평균2가지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음식을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살다보면 시간이 촉박하고 일에 치이다 보면 간단하게 먹어야 할때도 있기 마련이니 이러한 때에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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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기 쉬운 음식재료로 현명하게 활용하는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무,마늘,카레,닭고기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재료들로 조리법이 3~4가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네요. 생각하기에 따라 너무 단순하다고도 볼수 있겠으나 이런요리리들 자체가 간단하게 빠른시간내에 영향섭취할수 있다는 면에서는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야식해도 살찌지 않는 요리는 밤에 출출할때 아이들을 위해서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책 뒷부분에는 요리별로 칼로리가 소개되어 있어 다이어트하거나 몸무게에 신경쓰고 있는 분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간단한 레시피에다가 추운겨울을 위한 다양한 국물요리를 선보여주고 있어 하루하루 먹거리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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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추운겨울에 안성맞춤인 서책이네요♡ 입맛에 맛는 소스를 찾아서 먹을수도 있고 나베 맛을내는 조미료도 소개되어져 있네요 ㅎ 건강 스피드 칼로리를 만족시켜주는 정성가득 고마운 레시피가 가득가득 넘나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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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 요리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만들어진 레시피를 모은 책으로서, 영양관리사이기도
한 요리연구가의 균형 잡힌 나베 레시피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을 배경을 만들어진 요리이지만, 전골이나 찌개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알맞은 입 맛일 것입니다. 먼저
나베 요리에는 영향의 균형, 저칼로리, 다양한 국물 맛, 간단하고 빠른 조리와 같은 나베 요리의 매력을 먼저 소개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리시간을 줄이고 재료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각 재료별 냉동보관법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리를 소개하기 전에 나라별 조미료와 향신료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수제 양념을 만드는 법, 나베 요리에서 남은 국물을 활용하여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에는 초스피드 나베, 버리는 것 없는 알뜰 나베, 야식으로 먹어도 되는 건강 나베, 명품 나베 요리로 분류하여 총 4개의 챕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순서와 관계 없이 관심이 가는 요리부터
참고 하면 되고, 각 나베에 대해서는 완성된 요리 사진과 칼로리 1페이지, 요리 소개와 재료, 조리법 및 함께 먹으면 좋은 재료들을 1페이지에 정리하여 총 2페이지의 짧은 구성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몇 몇 요리에서는 국내 레시피책에 없는 처음 접하는 것들도 있지만, 새로운
요리를 배운다는 점에서 더 유익하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레시피와 직접 도전해 본 순두부
나베도 생각보다 간편하게 완성되고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성공적으로 나베 요리에 입문하였습니다. 다른
종류들도 분위기에 맞게 도전할 생각이며, 나베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 하나로 집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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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나베요리~~~ 한국에선 국 찌개 끓이는데 재료도 정성도 많이 들어가서 선뜻 요리하기 쉽지 않았는데 일본에선 국물은 거의 나베요리같아요 기본육수에 무얼 넣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고 샤브샤브느낌의 나베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손님이 왔을 때 나베요리를 올리는 거에 부담없어하는 것 같아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제 입에도 잘 맞았는데 그것마저도 먹을 줄만 알았지 만들 생각은 못 해봤었어요 그래서 나베요리책이 반가웠나봅니다 게다가 일본요리가 맵고짜지 않으니 아이들과 함께 먹기도 좋아요 찬바람 불면 나베요리~ ![]() ![]() ![]() 목차에요 ![]() ![]() ![]() 재료손질법과 보관방법이 아~~~주 상세하네요 ![]() ![]() ![]() 양념장 만드는 방법이에요^^ ![]() ![]() ![]()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초스피드로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 ![]() ![]() 만두나베~~~ 이거 해보고 싶어요^^ ![]() ![]() ![]() ![]() ![]() ![]() ![]() ![]() ![]() ![]() ![]() ![]() ![]() ![]() ![]() 양배추롤 나베~~~ 나베가 아니라도 양배추롤 자체가 맛나지요~ ![]() ![]() ![]() ![]() ![]() ![]() ![]() ![]() ![]() ![]() ![]() 사진만 찍었지만 조만간 맛난 음식 만들어 볼께요~~~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이 너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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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물요리를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인데 저와 신랑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기들은 촉촉하게 국물이 있는 요리를 좋아해서 할머니댁에만 가면 국에 말아서 한사발씩 밥을 뚝딱 뚝딱 먹더라구요 요즘은 날씨가 춥기도 하고 아이들도 촉촉한 밥을 좋아해서 하루에 한끼정도는 국물요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저도 신랑도 한차례 감기 앓고 났더니 이제 아침, 저녁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가 참 좋더라구요
그렇지만 워낙 국물요리를 안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아기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요리를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워서 뭔가 쉽고 빠르면서도 건강한 국물요리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요즘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 요즘이라 더 잘어울리고 필요한 책 <찬바람 불 땐, 나베요리>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 표지부터 보글보글 끓고 있는 나베 사진 대부분 요리책을 보면 완성된 음식 사진이 맛있어보이긴 하지만 차갑게 식은 느낌이 들곤 했었는데 <찬바람 불 땐, 나베요리>책은 담겨있는 사진부터 보글보글~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데일리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요리를 고민하다 만난 책이었기 때문에 5분이면 완성되는 간단요리, 버리는 재료 없는 알뜰 요리 게다가 늘 퇴근이 늦어 밤 9 시 넘어서야 저녁을 먹는 신랑 때문에 칼로리에 대해 신경쓰고 있던터라 "밤 늦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 건강요리" 이 3가지 특징들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간단하게 만들고 재료를 알뜰하게 다 쓰면서도 밤늦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니!!
나베는 일식요리라 저자도 일본분이세요 대학교 연구실 조교, 보건소의 영양지도사를 거쳐서 요리 연구가로 독립한 이와사키 게이코씨인데요 영양관리사답게 영양 균형에 잡혀있으면서도 쉽고 맛있는 매일매일의 반찬, 1인분 요리, 보관법 등등 이미 다양한 책들을 펴낸 분이시기도 하더라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무척이나 오랫동안 자취를 했고 또 음식과 요리를 좋아하면서 특히 '일식'을 좋아하던 신랑은 "명란 계란 나베"라고 명란젓과 계란, 숙주를 이용해서 초간단이지만 맛있는 요리를 자주 만들어주곤 했었거든요 재료는 정말 간단하고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내지만 맛이 어찌나 좋은지...입맛 까다로우신 저희 친정부모님은 물론이고 신혼시절 집들이 때에도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제가 몇시간 정성들인 요리보다 더 인기가 좋았었더랬죠) 그 이후로 '나베'라는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되긴 했었지만 일식이라 생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신랑이 만들어줬던 '나베'의 쉬운 조리법...그렇지만 검증된 맛을 잊지 못해 더 신뢰감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앞부분은 '나베 요리'가 생소하신 분들도 간단하게 접할 수 있도록 "초스피드 5분 나베 레시피"
이어서 재료들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알뜰 레시피와 밤 늦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 저칼로리 건강 레시피, 그리고 고급 레시피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레시피들이 담겨 있는 모습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날씨가 추워서 국물요리를 자주 만들게 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자주 만들다보니 매번 주재료가 비슷비슷하게 들어가게 되고 있었구요 사실 우리나라의 '국'이라고 하면 부수적인 반찬이기 때문에 탕, 찌개가 아닌 이상 들어가는 재료도 조금 부실하게되기 마련이잖아요? '나베'가 좋은 것은 따로 반찬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나베 1인분 속에 고기, 생선, 채소, 밥을 골고루 다 넣기 때문에 영양 균형을 골고루 맞춰 섭취할 수 있어요 또 저희 신랑처럼 밤늦게 퇴근해서 먹어도 살찌지 않는 건강 재료 다양한 양념으로 같은 나베 요리를 색다르게 활용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초스피드' 조리라는 점이죠
나베요리를 5분만에 초스피드로 뚝딱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재료들을 손질해서 깔끔하고 알뜰하게 '냉동 보관'해두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전에 따로 냉동보관법에 대해 책을 낸적이 있는 저자여서 그런지 책의 시작부분에 재료별 특징과 냉동 방법 그리고 해동법과 보존기간과 주의점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도 자주 냉동하는 식품들 이외에는 각기 다른 냉동법을 몰랐는데 짧고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국요리를 하다보면 간장, 소금 늘 비슷비슷한 국물맛을 내게 되어 질리기 쉬워지는데요 나베요리를 더 맛있게! 또 다양하게 변화시켜줄 수 있는 수제 양념장 8가지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각각의 양념장마다 맛의 특징,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어떤 요리에 어울리는지 요리명과 페이지까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하나의 양념장을 만들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정신없이 바쁜 아침,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조르는 저녁 아무래도 엄마에게 제일 중요한건 스피드~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소개되는 '초스피드 5분 나베 레시피' 빠르면서도 냉동식품이나 통조림을 활용해서 5분만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참 마음에 들었구요 손님초대나 대가족 식사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모든 요리들이 1인분 기준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좋아요 5~6인분으로 맞춰진 레시피를 줄이는 것은 조금 복잡하게 느껴져도 1인분 요리를 늘려서 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니까요
제가 보통 '나베'라고 하면 생각나고 이자카야에서 한번쯤은 먹어봤던 느낌이 나는 전통적인 일본나베 같은 '돼지고기 숙주 나베'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풍이라고 해야할까요??? 함박스테이크와 토마토 소스를 끓여 전에 본적도 없고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독특한 느낌의 나베요리까지 재료의 활용이 신기하고 맛이 궁금해지는 요리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사실 '두유'를 활용한 요리들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인데 예전만 하더라도 '두유 파스타'를 처음 접했을 때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의아했던적이 있었거든요 한번 맛보고는 크림파스타보다 느끼하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잊지 못해 직접 만들어볼만큼 좋았었는데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독특한 메뉴인 '두부 두유 나베' 재료도 간단하면서 고소하고 영양 가득할것 같은 메뉴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먹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신선했어요 '나베'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늘 기름 동동 뜬 고기재료들과 숙주를 비롯한 야채, 버섯이 들어있는 그릇이 연상되곤 했었는데 이 책의 레시피들은 '이런것도 국물요리를 할 수 있어?' 싶을정도로 생각의 틀을 깨는 다양한 요리들이 많아서 구경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나베요리'라고 하면 무조건 일식요리만 떠올리게 되는데 재료를 뛰어넘는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렸었죠? 딱 보기에도 한식스러운 느낌의 '김치 치즈 나베'
역시 한식의 대표요리를 활용한 불고기 나베 새우와 두부, 토마토를 활용한 중화풍 나베
정말 색다르게 느껴지는 토마토 스튜 나베와 똠양꿍 나베까지 일식 요리인 '나베'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이색적인 재료 활용들로 발전시킨 독특한 나베요리가 많은 점이 눈에 띄었어요 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학생들이나 어린아이들부터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세계요리가 다 담겨있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나베요리'라기에 내용이 한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맛있는 '퓨전'요리를 종종 만들어 먹길 좋아하는 제 요리스타일은 물론 한끼 먹고나면 다른걸 먹고 싶어하는 가족들에게도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기 참 좋은 레시피들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퇴근하고 늦은 시간에 먹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서 그런지 각각의 완성요리에는 1인분의 칼로리가 표기되어 있는데요 스피드 요리, 알뜰 요리, 건강 요리, 명품 요리 등등 레시피 특성에 맞춰서 만들고 싶은 나베요리를 선택해서 만들 수도 있고 앞 페이지에 소개된 '양념장' 종류에 따라 나베요리를 고를 수도 있고 이렇게 칼로리를 보면서 선택할 수 있어서 책을 보며 레시피 선택하기 참 편리하구요
간단하게 거의 2단계로 설명되는 조리법은 정말 초간단!! 또 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이 독특하고 이색적인 것들도 많다고 말씀드렸죠?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지~ 함께 먹으면 좋은 레시피 활용법까지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생소한 요리도 제대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요
책의 맨 뒷페이지에는 나베들을 칼로리별로 분류해서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둔 페이지도 있었는데요 야식으로 먹어도 완~전 착할것 같은 33kcal 바지락 버섯 나베부터 치즈크림 퐁듀 나베까지~ 아주 저칼로리이거나 고칼로리인 레시피는 적은 편이구요 보통은 일반적인 다이어트식단의 칼로리인 200~400칼로리 정도가 가장 많이 소개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매일 매일 비슷한 국만 끓여주다보니 아이들이 밥먹기 싫어하고 또 재료가 부실하다보니 영양을 제대로 못챙기는 것 같아서 신경쓰였던 국물요리 추운 겨울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와 춥고 배고파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거창하게 한상 차려먹기는 부담스럽고 체중관리에 신경쓰였던 신랑을 위한 국물요리 영양과 다양한 맛, 칼로리까지 모두 잡으면서 엄마에게 제일 중요한 '간단, 초스피드'까지 놓치지 않은 나베요리 요리에 자신없는 엄마나 주부 또 혼자 자취하면서 점점 식단관리에 소홀해지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도 실전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나베요리>책인것 같아요 늘 곁에 두고 급하게 식사 차려야할 때, 제일 먼저 펼쳐보게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