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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라는 제목을 달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 변호사입니다. 그가 바라보는 법은 어떤 것이기에 마치 당연시되는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평등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겨주고 있네요. 이론적으로 우리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런 제목이 붙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법 이야기입니다. 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국가와 헌법, 학생인권조례, 민법, 형법 등 다양한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장을 펼치면 만화로 생각할 문제를 던져줍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짐작을 할 수 있게 해주지요. 그 다음에는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법 이야기를 끌어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쉬운 책이었지만 사실 법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는 좀 낯선 책이더라구요. 우리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 것은 거짓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의와 평상복의 차이도 알 수 있었어요. 뉴스를 보면 어떤 사람은 수의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어떤 사람은 평상복으로 등장하잖아요 또 체포와 구속이라는 단어로 다름을 알 수 있었어요. 여러 가지로 법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 있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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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중학교에 입학 후 첫번째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숙제로 사회 선생님께서 교과서 뒤에 나온 헌법을 적어오게 하셨어요. 따로 설명을 듣지도 않고 무조건 적기만 하다 보니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고 어려운 말 투성이에 참 재미없고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에 다녀서도 법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고리타분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살면서 특별히 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힘든 일이 생기거나 법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경우에는 법을 찾게 되고 그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아이가 법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상한도서관에서 나온 '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 를 보여줬습니다. 저자가 기자출신 변호사라는 이력을 갖고 있어서 다른 어떤 책보다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을 해줄 거란 기대를 하게 되네요. 책은 아이들이 앞으로 읽어야 할 내용에 대한 요약이나 흥미를 이끌기 위한 만화로 시작합니다. 이것도 아이들을 위한 하나의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법에 관한 내용들이 평소에 자주 듣기 어렵고 또 나오는 용어들도 어려운데 이렇게 작은 재미를 주는 것으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고 궁금증도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한 설명이 되는데 생각해보면 법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는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법의 구조와 원리에 대한 설명을 읽고 나니 막연했던 개념들이 조금씩 알게되고 민법과 형법의 차이 그리고 어떻게 법의 보호를 받고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책을 읽다보니 법을 지키고, 권력을 감시하고, 주권을 행사해야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권리이고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시기가 이런 만큼 더욱 더 와닿는 내용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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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하면 매우 딱딱하고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다. 학교 사회 시간에 건조한 수업을 듣고, 시험 준비로 무미하게 내용을 외우고.. 그러면 학생들이 법에 한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만화도 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가, 민주주의, 기본권 등 추상적인 내용들을 다양한 사례와 역사를 통해 쉽게 말이다. 또 민법과 형법의 원리와 특징을 재판정에서 실제 재판을 진행하는 것처럼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였다. 중학생인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니,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고 말한 것을 들으니 주변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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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법과 사회 교과서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만약 누군가 나에게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질문을 던졌다면 난 답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평등하다고 가르치며 말하고 있으나 세상사 살아보니 그게 아닌걸 잘 알기에 그런거 같네요 이책은 제목에서부터 많은 질문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토론의 주제로 삼아 이야기해봐도 좋을듯 해요
법이란것이 참 어렵지요 어려우니 모르고 살면 되는것은 또 아니랍니다 과연 법은 왜 존재할까요?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위한 하나의 약속이 법이라 생각합니다 법은 우리모두가 만듭니다 서로 부딪치지 않고 함께 살아갈 하나의 약속의 의해 법이 만들어 졌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법을 누구나 똑같이 잘 지키며 살아가야하는데 살다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에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은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법이란것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법을 질못 휘둘렸을때 일어나는 일은 눈에 보이지요 법은 한사람이 가질수 없고 가져서도 안된답니다 삼권분립이라는 제도로 막아놓고 있어요 나라의 일을 집행하는 행정부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입법부 법을 적용하는 사법부 서로 함께 잘 운영될때 우리는 법이 평등하다 느끼는게 아닐까요 그 반대일 경우 불평등하다 느끼겠죠 만약 서로의 위치가 달라 같은 일을 저질러도 같은 법은 적용히면 안될것 같아요 특히 나라일을 하거나 큰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죄를 짓었다면 즉 법을 어겼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되니 똑같은 법은 적용하는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내가 생각하는 법은 우선 법이 왜 존재하는지 법은 왜 지켜야하는지 법은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를 우선 어릴때부터 올바르게 가르쳐야한다고 봐요 어릴때부터 잘지켜야 어른이 되어서도 잘지켜 나가겠죠 서로가 잘 지킨다며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진다고 봅니다 법을 판단하고 집행하는 사람이 올바르게 법을 이해하고 죄를 지은사람에게 평등하게 적용하여 판결한다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거 같아요 이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내가 세상에 존재하고 살아간다면 법은 항상 생각하고 누구나 지켜야한다는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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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전 역사적인 경험을 했다. 한달여간의 촛불 시위는 정권을 탄핵까지 몰아붙여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가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모였던 이유 중 하나는 법치국가에서 지도자가 헌법에 위배된 행동을 하고도 사과는 커녕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데 절망하고 분노해서였을 것이다. 이처럼 법은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 법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를 알려주고 억울하게 손해 보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며 서로 평화롭게 살게 해준다. 이 책은 기자출신 현직 변호사인 양재열씨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법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밌게 풀어나간 책이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로써 행정작용과 사법작용에서도 근거를 두는 삼권분립, 헌법으로 보는 국가와 권력, 민주주의와 기본권,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사례들을 통해 민법과 형법을 이해하는 과정도 쉽게 다가와 맘에 들었다. 특히나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을 지키고, 권력을 감시하고, 주권을 행사해야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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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아이는 평소 궁금했던 '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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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진짜 힘이 되는 '법' , 얼마나 알고 있니? 헌법부터 민법, 형법까지 구조와 원리가 보이는 법 이야기 (사회 시간에 세상 읽기 03)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며 법에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참 많아진 요즘입니다. 아이들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TV 속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어 어른인 저조차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분명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라 배웠던것 같은데 그 만인이라는 범위안에 누군가는 속해있지 않은듯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이책은 법조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법에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법이 왜 만들어진건지, 그 법은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우리가 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매일 TV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순 없었지만 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은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법은 금지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유롭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10쪽)
간결하면서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만화가 등장합니다. 1.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하는 것은 국민의 뜻입니다.' 이 메세지를 누군가 꼭 봤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법이라고하면 나와 관계 없는 어려운 한자들만 가득한 것 이란 생각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 모든걸 이해하고 알려고 애쓰지말고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원리를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우선은 부담감을 덜고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부담없이 느린속도로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깊이있는 내동들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교과서에 나올법한 내용들보다 조금 깊다고 생각하면 맞을 듯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만든 책인데 아이들보다는 저에게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진짜 나에게 힘을 되는 법! 그말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천천히 책을 읽어본다면 아이도 부담없이 읽을 듯 합니다. 아이의 교과서와 연계해서 읽는것 또한 좋을 듯 합니다. 지루하게 써진 교과서 보다는 가끔 등장하는 만화를 통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겐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엄마와 함께 읽는다면 저학년 아이라도 무리없을듯 합니다.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금보다 깨끗하고 즐거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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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지열/그림: 소복이 이상한 도서관 '법'이라는 말만 들어도 복잡하고 어려워하네요 나하고는 상관없고 먼저 나쁜 일 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부터 떠오르네요 저자의 첫 질문에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물론 관심이 별로 없고 아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법없이도 살 사람' 이란 말은 가끔 들어 보기도 했지만 이말은 완전 오해 라고 저자가 이야기 해줘요 복잡한 법을 다 알 필요없이 법의 기본 원리를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취지로 다가오네요
힘들어 하는 부분이 법에 관한 부분인 것 같아요 무조건 외우기 부터 해서 시험을 치고 나면 잊어 버리고 다음학년에 또다시 외우고 하는 것 같아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독 하며 읽어 둔다면 넘 좋을 거 같아요
이야기를 축약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런 부분은 절대 놓치지 않을 거 같아요
법과의 약속의 중요성도 잊지 않을 거 같아요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의 이야기는 마치 재판정에 함께 있는 것처럼 그 과정과 함께 하니 아이들이 훨씬 이해가 잘 될 거 같아요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무조건 나무라는게 일상이 되어 버린 저인데 실제 아이들의 학교생활의 학교폭력,왕따 그리고 스마트한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권유도 인상깊었네요 저자가 기자출신 변호사분이시라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어서 탐욕으로 인한 과오를 가슴저리게 읽으면서경제민주화의 의미도 정확히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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