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sun 의 데뷰작인 Attack of the grey lantern 보다 이 작품을 먼저 접하게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나는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이 앨범에 더 애착이 갑니다. 다소 집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Paul Draper 의 막시즘, (특정)종교에 대한 비판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지만 사실 그 만큼이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six, being a girl. legacy, negative, shot gun 등에서와 같이 멜로디 감각도 결코 뒤쳐지지 않고, 몇몇 매체로부터는 '프로그레시브 락' 이라는 평까지 듣기도 했죠.. 지나치게 실험적이라는 평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곡들로 채워져 있죠.. 나중에 구하기 힘들어질 지도 모르니까 서두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