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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드는 생각은 역시 신여리 작가님이다.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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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소장해야해 하면 산책. 두고두고 읽어 될 것 같은 책이죠. 재탕 중. 우연히 카카오페이지에서 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행이 거의 첫권분량을 무료로 볼수있어서 연달아 읽게 되어 이해가 되었지 하루하루 한편씩 읽는 것으로는 내용도 연결 안되고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책을 구입했어도 하루하루 기무로 읽고 있어요 너무 방대해서 딱딱한 느낌도 들고 읽기 쉽진 않네요. 하지만 재미있음 ㅎㅎ 로판이라기엔 로맨스가 거의 없고 판타지라고 하기엔 사실적 묘사가 엄청 많아서 시간들여 머릿속에 줄을 세워야 해서 책을 사자 결심한거죠. 여왕은 여왕이네요. 장군역시 장군. 현세를 기준으로 스물도 안되고 겨우 넘은 이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할 정도의 파워를 가진다는 것에서 새삼 감동도 되고 카카오페이지로 하루하루 되돌이표 반복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자국을 돌보지 않는 ㄴ은정복 전쟁을 벌이다 폭군이라는 오명을 쓰고 부군의 손에 의해 참수당한 여왕으로, 이백여 년이 흐른 후 그녀는 시골 말 팔이꾼의 딸 르옌으로 환생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람이 되어 또다시 마주한 전장, 그곳에는 피할 수 없는 두 기사와의 숙명적 만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죠 전생에 자신을 배반한 남자의 후손, 아군의 총사령관 파사드. 무뚝뚝하고 계산적이며 냉철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생각이 깊고 속이 다정한 파사드에게서 사랑을 고했던 부군의 모습을 찾게 되는 르옌의 속은 복잡해집니다. 이에 더해 전생의 오른팔이자 이복동생이었던 ‘여왕의 제일 기사’ 페이작이 나타나, 조국에 대해 무시무시한 증오를 보이며 그녀의 애정을 구걸하게 되고. 이들 세 남녀의 충돌로 그야말로 사랑처럼 애잔하고 맹목적이며 잔혹한 전쟁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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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리작가님 작품은 거의다 좋아하는데 마리포사는 그중에서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쟁을소재로잡고 주인공나라외의 국가들의 특징과 사정들이 잘잡혀있어서 지루할틈이없어요. 여주의 걸크러쉬도 대단하지만 남주의 지고지순한 순정도 대단해요5권부터는 주인공들매력에 감탄하면서읽었어요. 바인의 소년왕은 좀 섬뜩한부분이있어서 약간 후천적사이코패스느낌. 그리고 마지막에 라르크왕의 멘붕에서 솔직히 사이다느낌. 남녀주인공이 오래도록 떨어지게된게 왕때문이라 저정도 사이다로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일단 속은 시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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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2,3권을 읽고서 다음 시리지가 언제 나오나 목을 빼고 기다리다가 바로 겟했는데, 역시 후회가 전혀 남지 않는 선택임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이렇게 웅장하면서도 스케일이 남다른 로판은 이번이 두번째 것 같은데 이분과 또다른 스케일의 로판은 항상 기다리게 되네요 다른 분과는 또다른 전쟁씬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읽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 있어 아주 요주의를 요하는 책이기도 한데 그게 또 싫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겠지요 세트본에는 작은 소책자에 설명이 같이 들어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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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완 세칼리드 라르칼리아 - 라르크 첫 번째 왕녀. 나는 네가 필요해. 너 하나만 필요해. 내가 지금 온 진심을 다해 바라는 건 너하나다. 벨바롯트가 아니라 그렇게 르옌을 보내고 페이작은 과거의 그녀와 현재의 그녀속에 알수 없는 분열을 느낀다. 자신이 스완의 것이 였던 시절. 스완이 그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시절 속 그는 계속 해서 그 때의 스완 속에 아직도 살고 있다. 나의 페이작은 .... 그란두르의 교전으로 모르가나와 라르크간의 전쟁이 교전 됐다. 6권에서는 페이작의 마리포사를 르옌이 이어가는 이야기다. 나는 ...... 내 남은 생을 전부 너라는 여자를 지키는 데에 다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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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 4, 5, 6권의 리뷰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러 스포를 보고 읽기 시작한 책인데 알고 봐도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작가님꼐서 7권을.. 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과연 언제 나올지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나오네요. ㅠㅠ 사실 전쟁소설은 약간 지루할 수도 있는데 이건 너무 재미있었어요. 남주가 조금 서브에 비해 약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어서 다음권이 나와 제 책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서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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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로맨스판타지를 더하니 완전 취향저격이었다. 다만 판타지스러운 이름들이 대거(강조) 출현해서 이름들을 외우는데 급급했던 터라 읽는데 힘든 점도 없잖아 있었다. 그럼에도 전개가 물 흐르듯 이어지고 뇌리에 콕 콕 박히는 로맨스가 너무 짠내나서(?) 좋았던 것 같다. 7권 완결예정인데 아직 7권은 출간 전이어서 더욱 7권이 나오길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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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권분량의 권수가 말해주듯이 한편의 영화를 본듯.. 진짜 스케일이 크십니다. 세계관도 탄탄하고, 너무 로맨스에 집중되지도않으면서 적당하게 분배되어있어서 좋았구요~ 간만에 제대로 된 전쟁로판을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보통 소설을 읽고나면 남주가 기억에 남는데 요소설은 르옌이 기억에 남네요. 걸크러쉬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단지... 7권 나오면 몰아서 읽을껄..괜히 먼저읽어서.. 7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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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리포사 완결이네요 너무 연재때 재미있게 읽어서 꼭 소장하겠다는 일념하에 구매하게 된 마리포사 그 인물들을 잊을수 없을 것입니다. 스완 세칼리드 라르칼리아는 라르칼리아를 만들고 이끌고 부흥했던 여왕. 다시 르옌 데투아로 환생해 그녀의 기억을 가진채 라르크를 위해 끝까지 자기 희생을 하는 멋진 여왕님 그리고 파사드 칼란독 브류나크 스완의 남편의 피를 이어받은 후계자. 그리고 페이작...자신이 스완이던 시절 믿고 따르던 이복동생 하지만 스완을 사랑해 자식까지 두고 라르크를 버리고 간 나라에서 라르크를 무너뜨리려 하며 그녀의 환생을 기다리는 순정남.. 그러나 결국 버림받죠. ㅠㅜㅠ 철저히 르예에 맞춰진 대작입니다. 너무 재미났어요. 이런 글은 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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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왕
사라진 제국의 마지막 여왕이지만 이제는 그저 말팔이꾼의 딸일뿐인 르옌
어쩔수없이 전쟁에 휘말리면서 전쟁영웅이었던 전생의 진면모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고 그런 그녀를 마음속 깊이 연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파시드와 운명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제국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제국의 유일황자를 죽여야만 한다는 전략을 짜지만 의외의 인물인 마리포사의 발로이드가 르옌과 라르크국을 대신해 이를 실행하고 끝내 르옌의 손에 의해 영면하게 된다.
그토록 사랑하고 존경해마지않던 여왕을 보내고 혼자 살아남았다던 절대고독속에서 힘들게 견뎌왔던 삶에서 마침내 벗어나 그의 표시인 나비처럼 훨훨 날아간 페르작...
그리고 전쟁에 승리하면서 르옌이란 존재가 거추장스러워진 라르크의 왕에 의해 죽을 지경에 처한 그녀는 살아남은 마리포사들을 거두어 라르크와 파시드의 곁을 떠나게 되고 이제 제국의 적이 되어 바람앞의 등불같은 처지가 된다.
살아남기 위해 죽을 각오로 전투에 임하는 마리포사와 르옌은 바인의 늙은 섭정과의 정략결혼까지 하게 되지만 결국 배신을 당하게 되고 모두에 포위당하는 사면초가의 처지가 되어 쫏기게 되면서 끝내는 마리포사의 근거지였던 라곳에시스에서 오랜 전투끝에 전멸당하게 된다.
늘 참고 견디면서 조국 라르크를 위한...가문 브류나크를 위한 삶을 살아왔던 파시드는 르옌과의 하룻밤 이후 모든것이 바뀌었다.조국에의 뜨거운 충정마저도 그녀를 위해서라면 버릴수 있다 생각하게 된것
조국 라르크를 위해 모든걸 내던진 여왕 스완이자 말몰이꾼의 딸 르옌에게 돌아온 건 죽은 페르작의 예언대로 또다시 조국의 배신이라는 걸 견딜수 없었던 그는 이제 모든걸 버리고 바꾸고자 한다.
그래서 독재를 원하는 왕을 위해 오랜세월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거대귀족들을 숙청하고 오랜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약혼자의 순정도 짓밟아버린채 모두가 알고있던 자신의 모든것을 버린다.오로지 르옌 하나를 위해
하지만 그녀는 그의 이런 소망에도 불구하고 라곳에시스의 전투에서 마리포사가 전멸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이를 믿을수 없었던 파시드는 그녀의 흔적을 미친듯이 찾아 헤매게 된다.
그런 그녀와 마리포사의 흔적이 발견된 곳은 의외로 자신들이 전쟁에 이용했다 냉정하게 팽했던 사친에서였고...이렇게 역사는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걸 바친 여자...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해 모든걸 버린 남자
마리포사는 제국의 역사이자 전쟁의 역사이며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