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을 재밌게 읽고 2권도 바로 읽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꽤나 무서운 이야기였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 비밀스럽게 보다 작은 것들을 희생시키려는, 무시무시한 전개였다. 이런 전쟁을 다룬 문학들은, 특히 일본에서 나왔다면 다소 민감할 여지가 있다. 허나 전쟁을 옹호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 다행이다. 오히려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과거에서 비롯된 죄책감과 그것을 짊어진 채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는 주인공의 모습이 무난하게 드러난 것 같다. 전체적인 내용은 전편과 비슷하게 흘러갔다. 다만 좀 더 박진감 넘쳤던 것 같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으로 표현된 거 같다. 다음 권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로 전개될지 기대된다. |
|
빵집 주인 루트보다 수완이 더 뛰어난 인간형 엽병기 스벤.다양한 전략을 구상하며 가게를 홍보하고 판매처를 늘려간다.한편 최대 비행정에서의 초대로 인해 빵을 만들러 가는 루트와 스벤.거기서 루트는 옛 상사인 소피아를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소피아와 얽혀 따라오게된 미리.거대 비행정에 얽힌 사연과 함께 옛 적국의 기계병들로 인해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곳에서 이들은 각자 적들을 막기위해 사투를 벌인다. |
|
한창 쿠폰 뿌릴 때 라노벨 50% 쿠폰을 쓰겠다고 사봤던 책인데 1권에 이어 2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당시 함께 구입한 책은 가벼운 추리 소설이라 라노벨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는데 이 책을 보며 아, 이게 라노벨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장된 대사와 그림들이 익숙하지 않으면서도 또 다른 재미도 있고 그러네요. 가게를 조금 더 알리고 싶은 스벤에게 비행선 초대장은 굉장한 기회로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쉽게 풀리면 싸우는 빵집 주인이 아니겠지요.^^ 새롭게 등장한 소피아까지 루트의 하렘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