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화가 결정된지 오래이며 키비쥬얼도 나온 작품입니다. 키비쥬얼과 PV를 보니 원작의 일러스트하고 아주 똑같으면서 작화도 좋더군요. 이미 소설로 읽었기에 방영 시작하고 바로 볼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 아주 좋은 상태로 애니가 만들어진다는 자체가 기분 좋습니다. 몇 번이고 말하는 부분이지만 작품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상 러브 코미디를 제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말장난이나 살짝 야한 해프닝 같은 것이 적더라도 에피소드라던가 내용 전개 자체가 재미있어요. '야마다 엘프' 가 '마사무네' 에게 직접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한건 꽤 되었습니다만 이번 권에서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진지하게 들이대더군요. 이전에는 엘프 가 히로인으로써 들이대더라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 데이트 에피소드를 읽고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엄청 사랑스럽게 나왔어요. 이제는 이 캐릭터에도 히로인으로써 기대할겁니다. |
|
<에로망가 선생 6권> 이야기 시작은 마사무네가 여동생과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가까스로 방에서 나오기 시작한 히키코모리 사기리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때때로 엉뚱한 그녀의 모습은 <에로망가 선생>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라고 생각한다. 6권의 시작을 알린 사건은 마사무네와 에로 망가 선생의 오프라인 이벤트인데, 편집자가 기획한 '에로 망가 선생은 사실 미소녀였습니다~!'라는 전개에 따라 흘러가는 시점이다. 당연히 사기리는 이 이벤트 출연을 거절하는데, 그 대역으로 선택된 두 사람의 친척 이즈미 쿄우카의 모습은 대박이었다. 20살이 넘어도 절대 20살이 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고, '미소녀'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 모습은 역시 라이트 노벨다웠다. 마사무네와 사기리의 고모에 해당하면서도 나이 차이가 얼마나지않는 그녀의 모습은 이번 6권 초반에서 대활약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웃음) <에로망가 선생 6권> 시작은 이렇게 늘 그렇듯이 웃음을 주는 이야기라 '오늘도 웃다가 이야기가 다 끝나겠구나.' 생각했지만, 이후 이야기는 좀 더 진지하게 이어진다. 물론, 진지한 이야기 이전에 여러 의미로 웃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사실상 6권에서 읽은 웃음 핵폭탄급이다.
바로, 라이트 노벨 작가와 어떤 소녀들의 소개팅 에피소드다. 마사무네의 친구 작가 시도는 편집자에게 차인 후 완전 쑥맥이 되어 있었는데, 그를 응원하기 위해서 쿠사나기의 부탁을 받아 소개팅을 마사무네가 열게 되었다. 친구 토모에의 도움을 받은 그 소개팅 이벤트는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13살, 11살, 8살 미소녀 세 명이 등장하는 이 에피소드는 여러모로 재미있었다. 이 장면을 읽기 위해서라도 <에로망가 선생 6권>은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버릴 정도다. 모든 '로리콘이여 모여라!'라고 말하고 싶어지지만, 뜻밖에 이 장면에서 진지하게 라이트 노벨 작가와 팬의 모습이 나온다. 아무튼, 이 장면 이후로 이어진 에피소드는 조금씩 무게를 갖춰가는 이야기다. 그 첫 번째 스타트는 야마다 엘프가 끊었다. 원래 엘프는 마사무네와 유원지 데이트를 하게 되어 있었지만, 여동생의 반대로 집에서 마사무네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곳에서 나오는 엘프의 진지한 모습은 완정 짱이다! <에로망가 선생 6권>을 통해서 엘프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아아, 내가 엘프랑 결혼하고 싶어! 마사무네 이 멍청이!!!!!'라는 말을 가슴에서 얼마나 외쳤는지 모른다. 정말 꿈만 같은, 가장 이상적인히로인이 있다면 바로 야마다 엘프 같은 히로인이 아닐까? 자세한 이야기는 꼭 책을 읽어보기를!
|
|
이번 권은 큰 흐름 보다는 여러 단편들이 엮인 편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여러 사람들이 대폭주합니다. 랄까... 남매의 고모라던가 동료작가(쿠사나기,시도)라던가... 그외 엘프나 무라마사는 대활약합니다. 역시 작가분이 그분이다 보니 히로인이 매력적이네요! 하지만 최후의 승리자는 변함없이 제목의 그분이 될 것 만 같군요. 그래도 변함없이 즐거운 캐릭터들과 유쾌한 이야기였습니다. |
|
이번 화에서는 에로망가 선생의 얼굴을 공개하는 이벤트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즈미 사기리는 체질? 상 사람들 앞에서 나갈 수 없어서 이즈미 쿄우카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중학교 시절의 이즈미 쿄우카를 보면 매우 귀엽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로망가 플래시'...를 하는 코스프레한 이즈미 쿄우카를 보면 으...하게 되지만 좋았습니다. 뭐 여기 있는 캐릭터들 중에선 제일 귀여웠던 거 같습니다. (디자인이라던가 등등) |
|
에로망가 선생 6권입니다. 확실히 필력이 좋으면 어떻게 글을 써도 무난하게 재미있게 읽을만 하네요. 여동생이 너무 판타지고 앞이 조금 예상되고, 작가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필력하나는 믿을만 하지 않나... 아닌가? 요즘 나오는 다른 라노벨이 심각한건가? 어찌되었든 최소한 재미는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잘나오고 있는것도 하나의 장점이겠죠. 전작이 너무 히트쳐서 걱정이 조금 되긴하지만요. |
|
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에로망가 선생 6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신비한 애완동물이 소중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잃어버린 소중한 기억이 신기한 애완동물이 되어 나타나는 몽환루를 노신사가 찾아온다. 노신사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가 잃어버린 기억을 거둬가겠다고 말한다. 재미잇으니 참 기대하고 보셔도 좋습니다. |
|
이번 화는 사기리에게는 전환점 이라고해야할까?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는 것이 라면 무언가 변화하기위해서 , 스스로가 밖으로 나와서 보여줄려는 모습도 좋고, 고모랑 관계개선이랄까 그런 부분의 이야기를 다뤄주는것도 상다히 좋다. 여전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없어 의 스토리 표현 하는 거나 사람사이 관계 표현이나, 여전히 상당한 수준을 보여준다. 잘 표현하고 이건 진짜로 잘 표현했다고 말할꺼같다. 일러스트도 수준급이고 전반적으로 아무한테나 추천할수있는 이야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