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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살고 싶어 이 책을 샀습니다. 호리에 다카후미가 국내에서도 꽤 알려졌는데 알수록 더 대단하고 재밌는 인물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진 돈을 몽땅써라고 하고 집도 사지말고 주식도 하지 말라길래 그냥 어그로꾼으로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일 다 해보고 그가 얻은 지혜를 재밌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니 꽤나 신선한 도움으로 왔습니다. 주식을 왜 하지마라고 하지. 수익도 잘 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한 때 일본에 큰 이슈가 되었던 라이브도어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갔습니다. 결국 큰 돈도 벌고 사업도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니 경험이 최고라는 겁니다. 경험에 투자하고 경험으로 소비하면 그 경험이 또 돈을 벌어다 준다 이런 겁니다. 모두를 읽어보고 진심으로 살길 기원해 봅니다. 책 많이 읽고 똑똑한 사람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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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호리에 다카후미' 씨는 젊은 시절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대성공 후 증권법 위반에 연루되어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 후 인터넷 및 미디어 회사인 (주)라이브도어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로켓엔진 개발 사업 및 스마트폰 앱사업을 진행하는 등 그야말로 일본의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저자는 지극히 합리주의자이며,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미쳐 있는 것을 최대한 몰입하기 위해 가능한 한 불필요한 낭비(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를 생략한 삶을 실천하고 있지요.
이런 저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는 것을 선택으로 여기고 고민하는 사람과 그래서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서투른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 보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겁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신의 시간을 사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근거없는 타인에 의해 지배 된 삶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거기에 타협하고 안주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타인에 의해 지배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자신의 진심 바로 그 곳에서 부딪히며 때로는 깨지면서 오롯이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그 핵심으로 뛰어 드는 것 ! 그 곳에서 시행착오하면서 때로는 부딪혀가면서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갈 때 비로소 전체가 하나로서의 나의 인생이요, 내 삶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일에 자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자신감을 하나씩 쌓아 올려 그것이 큰 자신감이 되고, 또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변명없이 그냥 하자 !"
"실현 가능성 따위를 따지지 마라 !"
"해보지 않으면 자신감은 생기지 않는다 !"
"가치는 아이디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행력에 있다 !"
나는 과연 진심으로 살고 있는지 ? 그리고 그대들은 또한 어떠한지 ?
읽기는 매우 쉽고, 두께는 얇은 책이나 큰 울림이 있는 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