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바쁘게 들을땐 별다른 매력을 못느꼈어요.
여느 음반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에 좀 시시하기까지 했지만
쉬는 날 다시 천천히 음미해보니까
신부님들이 참 아름답게 사셨고
각자 자기 욕심을 버리고 화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생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몇년 뒤에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세명이 한명처럼 노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