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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부터 태어나서 우는 이유,그외에 여러 신체적 비밀들을 재미있고 간략하게 써 놓은 책이다. 아기의 시각 능력, 청각, 후각, 평형 감각등 내가 아기에 대해 모르는 신체적 능력을 이 책을 읽고 많이 공부하게 되었다. 아기의 후각은 아주 예민하여 미숙아라도 각기 다른 물질이 냄새를 쉽게 가려낼 수 있으며,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맛은 단 맛 이라고 한다.
또 트림시키는 이유가 위장의 공기를 빼기 위해서이며 등을 토닥거리는 것보다 아기를 똑바로 세우는 자세가 중요함을 알았고 옆으로 눕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눕여야 훨씬 좋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아기에게 이런 신체적 능력과 비밀이 있었다니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고 부담감없이 읽었다. 아기의 신체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아기의 양육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지구 위에서 숨쉬는 모든 생명체 가운데 가장 신비롭고 놀라운 존재는 아기일 것이다. 아기는 조그맣고 연약하고 말은 못 하는 존재이지만 엄청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백만년 동안 이어온 인간의 진화를 통해서 아기는 잘난 체하는 보모를 사랑에 빠진 바보 같은 보호자로 바꾸어 버리는 힘을 갖게 되었고 우리가 도저히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아기의 본성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는 것일가? 아기의 행동이나 아기가 주변 세계에 보이는 반응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어쩌면 아기에 대한 잘못된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는 어른들의 고정 관념 때문에 간혹 아기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다닌 것은 아닐까? |
| 아이들이 하는 모든 사소한 행동까지도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아이가 왜 엄마 소리를 제일 먼저 배우게 되는지, 아이의 눈동자는 왜 유난히 큰지. 이제 막 임신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는 분,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유난히 궁금한게 많은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정말 재미있는 얘기들이 가득하거든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유익하고, 아기들을 보는 시각을 경이롭게 만들어줍니다.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고, 읽고 나서 얻어지는 지식도 상당히 많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 이책은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인것 같다. 나는 아기의 비밀이라는 것에서 여러가지 재밌는 질문들이 나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해서 이책을 사보게 되었다. 정말 무지무지 궁금했던것들..... 신비로운 아기의 세계를 알수 있었다. 아기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아기도 꿈을 꿀까? ,갓난아기는 왜 꽁꽁 감싸주는 걸까?....유용한 내용외에도 흥미있고 궁금했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좋았다. 아기는 신비하다.... 신비하기 때문에 궁금하고 아기의 표정하나에도 신비롭기만 했다. 알수없는 아기들에 대한 이야기....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아기의 신비를 벗겨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