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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스도쿠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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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나서 솔직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영국의 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직접 출제한 문제들로 가득 차있고 퀄리티와 난이도가 높다고해서 사실 문제와 함께 스도쿠게임을 잘 풀 수 있는 노하우가 같이 실려있지 않을까 했는데 문제와 정답 쭉 있어서 깜짝놀랬다. 아무리 스도쿠게임을 좋아해도 이 많은 문제를 언제 다 풀지하고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서평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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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나서 솔직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영국의 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직접 출제한 문제들로 가득 차있고 퀄리티와 난이도가 높다고해서 사실 문제와 함께 스도쿠게임을 잘 풀 수 있는 노하우가 같이 실려있지 않을까 했는데 문제와 정답 쭉 있어서 깜짝놀랬다.

아무리 스도쿠게임을 좋아해도 이 많은 문제를 언제 다 풀지하고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서평을 남기는데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스도쿠게일을 정말 열정적으로 풀었던 것 같다. 덕분에 지루한 출근시간 40분동안 아주 정신이 없이 열중해 남다른 재미를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스도쿠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 규칙과 게임을 소개하자면 스도쿠게임은 가로, 세로, 3×3 박스 안의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워 넣는 게임이며, 총 99개의 칸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로, 세로, 3×3 박스 안의 1~9까지의 숫자가 서로 겹치지 않게 채워넣는 게임이다.

스도쿠게임은 한번 집중하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어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다. 적어도 나에겐 그랬기 때문에 책을 사서 풀기도 했었는데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게임을 잘 풀수 있는 비법같은 것이 소개되었다면 흥미가 좀 더 떨어져 버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스도쿠를 풀어가면서 하게 되었다.

 

서평을 올리기전 최대한 많은 스도쿠문제를 풀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솔직히 많이 풀긴했지만 책속의 500문제의 스도쿠를 풀기는 어려웠다. 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문제를 출제했다고 해서 살짝 겁을 집어먹은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문제를 풀다보니 아주 어렵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쉬운 문제들로 채워있지 않고, 스도쿠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중간정도의 레벨들로 문제가 채워져있다.

스도쿠 게임은 2004년 09월에 처음으로 <콘웨이 데일리 선>에 게재하였고, 같은해 11월에 영국의 <타임스>에 실리면서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오늘날까지 신문사에서 스도쿠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대신 홈페이지를 게재해주는 댓가로 실리고 있다.

 

www.sudoku.com 스도쿠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기 바란다.

j****g 2009.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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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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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스도쿠!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는 9개의 숫자가 듬성듬성 적힌 칸이 다시 아홉개가 모인 퍼즐이다. 들어가는 숫자도 1에서 9까지이고 반복되는 게 없다 하니 규칙도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만만해 보이던 스도쿠가 그 단계에 따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무게처럼 꽤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안 빠져야지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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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스도쿠!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는 9개의 숫자가 듬성듬성 적힌 칸이 다시 아홉개가 모인 퍼즐이다.

들어가는 숫자도 1에서 9까지이고 반복되는 게 없다 하니 규칙도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만만해 보이던 스도쿠가 그 단계에 따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무게처럼 꽤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안 빠져야지 하면서도 한 번 잡고 머리굴리며 씨름하다보면 몇 시간이 훌쩍 간다.

혼자서 조용히 짚어가며 풀어도 좋지만 스도쿠는 가족이 모여 함께 풀어도 좋은 게임이다.

이 스도쿠는 '델 펜슬 퍼즐&워드게임' 1979년 5월호에 '숫자 넣기'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건축가 하워드 간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의 퍼즐 잡지를 통해 인기를 얻게 되고 '한 개의 숫자'라는 뜻의 조합어인 스도쿠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스도쿠가 주목받게 된 것은 웨인 굴드라는 전직 판사에 의해서인데 휴가차 일본에 갔다가 스도쿠를 발견하고 스도쿠 문제를 생성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의 홈페이지 www.sudoku.com에 가면 체험판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스도쿠 프로그램을 개발한 웨인 굴드가 스도쿠를 만난 것도 하나의 인연이라 할 수 있지만 옥석을 가려내고 개발한 덕에 그는 상당한 자산을 모을 수 있었다.

사소한 것도 흘리지 않는 모습, 스도쿠를 신문에 무료로 싣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출한 아이디어. 웨인 굴드의 이야기는 분명 한 번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 수록된 스도쿠 퍼즐은 멘사의 핵심멤버가 직접 출제한 만큼 퀼리티와 난이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스탠더드 레벨부터 메가 프리미엄 레벨까지 모두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낸다면 세계 최고의 두뇌집단 멘사 멤버들과 견줄만하다 하는데 아! 그 산은 높았다.

썼다 지웠다 넣었다 뺐다 하다가 1부터 9까지의 수를 한 줄로 세워놓고 동그라미를 해보았다가 사선으로 그어봤다가 하면서 풀었는데 어쩌다 맞추기라도 하면 속으로 은근히 앞 단계이긴 하지만 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문제를 풀었다는 성취감이 슬며시 고개를 들기도 했다.

멘사들만큼 풀었으면 좋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덤벼들면 계속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 이 상황을 즐기면서 풀어가기로 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산 없다는데 풀다보면 또 더 나아지고 또 더 나아지지 않을까.

어쨌든 스도쿠는 매력적이다!

스스로 어느 정도 스도쿠 잘 할 수 있다 혹은 스도쿠를 사랑하는 마니아라면 한 번 도전해볼만하지 않을까. 권해보고싶다.

당신도 한 번 도전해보라고. 

i*******e 200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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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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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논리 퍼즐 스도쿠   스도쿠, 가로 세로 3X3박스안의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워 넣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매우 간단한 규칙이다. 이렇게 새삼 규칙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스도쿠는 이제 많이 알려진 퍼즐이다. 전세계인이 즐기고 있는 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거니와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 묘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도 하다. 유명한 퍼즐인 만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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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논리 퍼즐 스도쿠

 

스도쿠, 가로 세로 3X3박스안의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워 넣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매우 간단한 규칙이다. 이렇게 새삼 규칙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스도쿠는 이제 많이 알려진 퍼즐이다. 전세계인이 즐기고 있는 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거니와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 묘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도 하다. 유명한 퍼즐인 만큼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쉬운 퍼즐들은 눈에 차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 물론 스도쿠 게임을 생성하는 프로그램 역시 존재하며 알고리즘을 따라 수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생성한 게임의 난이도에는 한계점이 존제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멘사 스도쿠 프리미어는 난이도가 좋다. 책에 나온 퍼즐은 추가 규칙을 가지고 있다. 처음 제시되는 숫자가 30개를 넘지 말것, 좌우대칭을 유지하여 제시될 것등등. 이런 추가 규칙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퍼즐은 매우 불친절하게 다가온다.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벽을 만나게 된다. 만약 스도쿠를 잘 푼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3장까지는 재미있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만 그 이후로는 진정한 퍼즐 풀기가 될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 나와있듯 멘사 맴버들이 짜낸 퍼즐을 담고 있다. 추가 규칙을 통해 만들어진 퍼즐들. 책에서 가장 쉬운 난이도 조차 다른 스도쿠책의 중간 난이도 이상이니 꽤 오랜 시간 즐기기에 충분하다.

 

뒤에까지 500개 꽉꽉 채워진 퍼즐들을 보노라면 시간 때우기를 넘어서 몰입하게되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논리를 통해 숫자를 유추해가며 하나 하나 퍼즐을 완성해 가능 쾌감은 말로 설명할 내용이 아니다.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에 익숙해진다면 어느순간 해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스도쿠의 고수가 할 만 하다면 강추, 어느정도 풀어 나간다면 추천, 스도쿠를 잘 못한다면 비추.

 

참고로 필자는 1번째 장만 무난히 풀어 냈고, 2 번째장은 고생고생해서 풀었으며 3장부터는 고생 중이다.

e*******a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