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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하워드의 <<로또 마스터="" 1="">> 을 구입해서 읽고 난 후 이번에 2권을 구입해서 읽었다. 1권을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똑같은 패턴의 글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1권에서 책의 내용 중 말이 안 되는 게, 임의대로 선택한 로또 번호가 당첨번호라는 가정하에 책의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책의 전제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들면, 내가 만약 임의대로 선택한 번호 10개중, 6개 숫자가 당첨번호와 일치할 경우, 하나의 잭팟이 탄생하고, 몇 개의 2등당첨이 일어나며... 이런 식으로 책의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것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1권의 내용은 형편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행 된 <<로또 마스터="" 2="">> 에서는 그나마 1권보다는 책의 내용이 좀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행운의 숫자 고르기' 라는 제목의 이 책은 로또 번호를 고를 때 유의사항과 어떻게하면 당첨번호에 근접한 번호를 고를 것인지를 알려준다. 물론 이 책 또한 말이 안 되는 내용이 많지만서도 이 책의 전작에 비교하면 상상히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와 관련해 상대평가라는 차원에서 이 책은 그나마 읽을만하다. 하지만 지나친 로또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적당히 로또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로또>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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