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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티라미수에서 출간된 전유정 작가님의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2-2권 (완결)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권부터 완결까지 재밌게 쭉 달렸습니다! 간만에 취향 저격인 작품을 만나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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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 주는 완결입니다.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고 후에도 재탕 하려고 잘 저장해놨습니다. 제 목숨 챙기기 바쁜 여주,,, 아주 마음에 드네요. 다작하세요~
unias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
| 아니야샤인지 아냐리샤인지 무슨 다른 인간 외의 종족과 건국 신화를 통해 비이가 그 결계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좀 빠르게 사건이 종결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모두들 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게 보여서 대리 만족, 행복을 느꼈습니다. 처음 1-1권에서는 황태자의 회귀전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남주가 아니었으면 하고 바란적도 있는데 지금 보니 아주 좋네요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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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가 가고 최종 보스인 악역이 등장했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계 멸망도 불사하는...
어리석은 악역이네요...
여주인공은 회귀를 통해 다른 삶을 살고자 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고...
그안에서 전과 다른관계를 이어가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이야기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 이복동생이나 외조부...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드라마가 펼쳐지네요....
마치 제목처럼 한편의 극을 보는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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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결국 여주인공은 바뀐 상황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갑자기 마무리된 감이 있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어떻게 다시 삶을 살 수 있었는가 대한 이야기도 소설이라지만 그동안 진행되어 온 이야기와 너무 다른 이야기라서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행복하게 되었다는 마무리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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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산으로가요 ~~ 여주가 무슨 곌계의 핵이라서 여주를특정구역에서 죽이면 결계가 깨져서 이나이리라는 괴물로 인해 세계가 멸망하는데 여주는주인공이니깐살아요 .... 검은사제의 정체가 인간세계에서 여주가 키웠던 개였네요 ㅋㅋ 황태자와 결혼해서 후궁하나없이살고 딸낳고 잘살아요 갑자기 2권에서 내용이 산으로 가니 좀 황당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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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마지막권입니다 놓치는 떡밥 없이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회귀 이전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도 나오고, 의문점들이 다 해결이 됩니다 위기의 순간에 남주의 극적인 등장으로 목숨을 구하고 결국 행복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악역으로 나왔던 이들의 말로도 대부분 안 좋고요 나름대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남동생인 란트가 남주를 질투하기도 하지만 여주는 언제까지나 네 누나임은 변치 않는다고 다독거리죠 뭐 그렇다해서 사이가 확 좋아진다거나 하진 않고요ㅎㅎ 여튼 행복하게 잘 마무리가 돼요 주인공들은 결혼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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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왜 그렇게까지 사람들을 모으고 안전에 대비했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번 권에서야 이해가 되었네요^^ 나름 회귀의 이유도 설명되어있었고요^^ 사건에 비해 풀리는 과정이 많이 간단하다 싶은 면도 있었지만 납득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었어요^^ 회귀로 운명이 바뀐 공녀는 무슨죄였나했는데 공녀성격이나 공작이 한짓 보면 억울해하면안되겠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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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쩍은 데이샤 공작과 이나야리의 동태를 살피던 중 피스온 백작의 딸인 엘이 납치된다. 엘의 행적을 쫓던 중 후작저 내의 수상쩍은 일을 알게 된 비욘느는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비욘느는 제국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알게 되고 그들을 위협하는 이들을 잡기 위해 일을 꾸미는데... 여주가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미래를 바꾸려하는 내용이 아니라 원래 삶의 흐름안에서 자신이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며 자신의 무지함과 오만을 깨닫고 되돌아보며 자연스럽게 바뀌어가는 흐름이 상당히 좋았다. 개인적으로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장편은 쉴틈없이 호흡이 너무 빨라서 읽다 지치고는 하는데, 나한극은 각각 다른 사건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단숨에 읽히는 반면에 지치는 느낌은 없었다. 덕분에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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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해본다. 그때 내가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나는 어느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런지 아마도 같은 사람이니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이복동생인 란트를 내 강아지라 부르며 아들처럼 귀여워해주기 시작하면서 비욘느의 이번생은 달라진다.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불러온다는 이론처럼. 전생을 한번 살아보고 그 생을 따라가지 않고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의 위치를 찾고 노력한 비욘느에게 박수를 쳐주며 아주 신나고 재밌게 이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환생, 차원이동물이 재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