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편의 극을 보듯이 비아의 몸에 들어와 비참했던 이전 생을 기억하는 여주는 가족들에게도, 사랑했던 이에게도 아무런 기대없이 상처받을까 웅크리며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여주가 바뀌었듯이 여주의 행동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바뀌어 가면서 현재 소중해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무심한 가면을 벗어 던지고 적들을 제거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
|
여주의 활약이 점점 흥미진진해져 가네요. 새로운 인연이 점차 늘어나고, 란트와 후작과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 집니다. 후작의 애정이 살짝살짝 보이다가 여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폭발하네요. 귀여운 똥강아지 란트는 더욱 더 누님만 바라보네요. 1황비와 1황자의 빈이 등장하여 여주를 자극하지만, 여주 말빨로도 밀리지 않고, 흉계에도 잘 빠져나오고, 드디어 악조들을 치워버리겠다 맘을 먹고 일을 꾸밉니다. 그리고 황태자의 질투, 떼쓰기, 매달리기에 결국 여주도 넘어가서 황태자를 가져야 겠다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서부, 이나야리 종족 등, 왠지 이후의 여주의 라이벌이 될 공녀와 연관되었을 사건들이 여주의 삶에 끼어들기 시작하네요. 2부에서는 1황비가 제거되고 공녀와 관련된 일이 펼쳐질 듯 합니다. 시크한 여주가 매력적이라 매우 몰입이 잘 됩니다. 반복되는 설명들이 살짝 눈에 거슬릴 때도 있긴 하지만, 1권 읽을 때보다는 덜한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네요~~.
|
|
오래전에 구입했으나 지금까지도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많이들 읽어보시면 좋을 꺼 같아요. 회귀물 중 여주의 자주성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라서 저는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도 좋았어요!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1-2권 |
|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꽤나 읽었지만 요즘 나오는 로판답지 않게 기승전결이 확실한 소설이다.
회기한 비욘느는 황태자를 사랑함으로써 비극을 맞았기에 그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불행한 삶에서 돌아왔다고 기죽거나 비굴하거나 피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기억,정보를 마음껏
휘두르는게 멋있다. 몇 번 재탕해도 잼있는 책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글이 가볍지 않아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
|
뭔가 있는 느낌이였는데 그 뭔가가 점점 수면 위로 떠오는 권이네요
외조모 격인 인물과 남조 등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여주가 자신의 자리를 확립해가는 내용이 볼 만 합니다.
남주만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어요~
표지도 이쁜데 삽화가 있으면 더 좋았겠어요~
이복 남동생과의 관계도 아버지와의 관계도
발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재밌고 술술 읽히는 소설이에요~
추천합니다~~
|
|
정말 뒷부분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는 소설입니다. 1권의 대략적인 상황설명이 끝나고 황태자와의 관계도 그 외 사건들이 생기고 해결하게 되는 과정의 설명이 재미있습니다. 전의 삶때문이지만 조금 감정적으로 메마른듯한 느낌의 여주인공이 점점 주변사람들에게도 관심이 생기고 감정 표현도 하게 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워낙 여주인공 시점의 소설이라 남자주인공의 이야기가 자세하지 않은 것은 아쉽습니다. |
|
점점 흥미있어지고 파라만장해지네요 여주는 이복남동생을 거두며 열과성을다해서 동생을 키웁니다 과거 여주의 미친사랑때문에 죽어야했던 기억으로약혼자인 황태자에게 거리를두고 관심갔지 않으려 애쓰지만 여주와 함께한 약혼기간5년동안 황태자는 점점여주에게 빠져들고사랑하게됩니다 사냥대회가있던날 여주가탄말에서 낙마하게되고 황태자가 구해주게되고 둘은 동굴에서 하루밤을가치있다가 구해졌는데 여주를 향한나쁜소문에여주는 계략을 짜게됩니다 |
|
일단 재밌습니다. 무료연재로 1-1권 보다가 제대로 낚였네요ㅎㅎ 회귀물의 클리쎄들의 향연 제대로 보여주네요 사랑에 눈멀어 찌질했던 여주가 회귀해서 쿨하게 모든걸 내려놓으니 알아서 다들 사랑한다며 달려드네요...으흠 이런 사랑꾼들 같으니라고......ㅋㅋ 그나저나 절단신공!!!!!! 여주가 쳐놓은 함정에 반대파들 쓸어버리나 했더니 반전카드 떡하니 등장하고 1-2 끝나버렸다는.... 이런이런 정오의쿠폰 모아 담주 월욜에 사야는데 당장 궁금해 죽을거 같아요.ㅠㅠ 기냥 담권 사러 갈랍니다 에효~~~~~ |
|
제이플러스에서 출간된 전유성 작가님의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리뷰입니다. 로맨스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데 평이 좋아 읽게되었습니다.. 제목도 흥미롭게 보였네요. 출간한지 몇년 지난 작품이다보니 올드한 느낌은 어쩐수 없는것 같아요. 서술이 많다보니 호불호가 다소 갈릴것 같습니다만 취향에 맞는다면 잔잔하게 풀어가는 스토리라 재미있게 읽으실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전유정 저.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1-2권. 주인공 : 비욘느 롯사 엘리언트 (후작 영애. 황태자의 약혼자), 시리어스 아이산 로우 프리스턴( 프리스턴 제국 황태자).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시리어스를 피하려하지만 늘 그렇듯이 비욘느는 시리어스와 엮이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시스의 사랑이 깊어지면서 궁내 암투도 더욱 치열해지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