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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무교인지라 종교에 관해 참으로 모르는게 많았는데요. 주변엔 아무래도 기독교라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자꾸 가자고 하나봐요. 가서 뭐 하는거냐 뭘 믿냐 왜 그러냐..등등 막연하게 자꾸 물어보고 궁금해 했던지라 종교에 관한 제대로 지식을 넣어주자 싶어서 브리태니커로 골라주었답니다. 열심히 읽고 이해하며 마치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모습이랄까요? 브리태니커 책을 만날 때마다 아이의 눈빛이 반짝 반짝 저 또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랍니다. 이 기회에 우리도 종교를 갖아볼까? 하는 얘기도 나누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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