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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좋아하는 어린이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울 린양 브리태니커 들이고난 후 책 보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초등 올라가면서 너무 책을 강조한거 아닌가 싶어요. 내용은 좀 어려워졌는데 초등이라는 이유로 책책책~ 외친건 아닌지.. 한동안 책을 좀 멀리하나 싶었는데 브리태니커 학습만화 이후로 책 보는 시간이 더 늘었어요.
말 그대로 백과사전! 많은 것이 들어있어요. 미래엔 출판사는 교과서를 발행하는 출판사이기도하지요. 다양한 교육도서를 만드는 회사인지라 브리태니커 학습만화 내용도 참 알차요. 학습만화는 과학만 있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과학의 물질과 에너지, 지구와 생명 다양한 과학 이야기와 예술, 종교, 사회와 문화 그리고 역사, 다양한 지식이야기까지 많은 분야의 주제를 담고 있어요. 여러가지의 주제를 한책에 넣기 보다는 한권마다 깊이있게 내용을 다루었답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학습만화는 내용이 부족해?? 저도 처음엔 학습만화에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만화보고 있는게 싫은거지요;; 공부면 공부 노는거면 노는거 이렇게 딱! 있어야지 싶었는데 브리태니커 학습만화를 보고 제 생각도 달라졌어요.
학습만화는 정말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야기들을 만화로 그려냈을 뿐이에요. 오히려 만화로 쉽게 담아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읽고 웃고 즐기다보면 지식들도 습득하게 되는거지요. 글이 많아지는 부분이 있어요. 용어 해설 부분도 있고 이런 부분은 아이랑 한번 점검해보고 다시 읽고 설명해주는 엄마의 노력도 필요한거 같아요. 학습만화를 읽을때 주의점이라면 아이가 너무 빨리 읽지 않고 대화 내용이라도 띄엄띄엄 읽지 않게만 봐주면 좋을거 같아요.
또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쓰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처음엔 귀찮아했지만 아이도 조금씩 스스로 쓰기 시작했어요. 쓰는 시간도 빨라지더라고요. ㅋㅋ
어린이백과사전이라고 그냥 웃고 넘기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클나유. 다양한 지식과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아이와 대화를 하면 알 수 있는거 같아요. 엄마 이거 알아요? 엄마 내가 책에서 읽었는데요..라고 말을 하는데 종알종알 얼마나 이쁜가 몰라요. 정말 제가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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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어려울 수 있는 세계문학을 배경과 작가 . 시대적 상황 등등을 쉽게 이야기로 풀어 전달한다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만화로는 스토리로 흥미를 키우고 글줄로 지식의 깊이를 더해서 더 재미있게 지식의 깊이를 확장시키는 도서라 생각이 든다
만화백과 백과가 나 어렸을 때도 이렇게 재미났더라면~
호기심있게 정보를 접하고 오래기억할 수 있게 브리태니커 백과는 무척 잘 나온 도서란 생각이 든다.
신학기 맞이해서 책을 읽히려고 많은 엄마들이 노력하는데, 이 책을 선택한다면 후회할 일이 없을 것 같다 .
세계의 문학 책으로 집에 있는 문학책까지 찾아보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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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내가 읽은 책은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중 < 세계의 문학 >입니다. 브리태니커는 학습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은 백과예요. 책 한권당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사회 역사 인물 등 다방면의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데 그 중 <세계의 문학 작품 >에 관한 내용도 있어 반가웠어요.
이 책에는 고대문학 / 중세 문학 / 근대문학 / 현대문학으로 시대에 따라 4개의 단원으로 내용을 분류했어요. 고대문학에는 호메로스 / 트로이전쟁에 관한 이야기 일리아드 / 오디세이 가 있는데 책을 쓴 작가와 작품을 만든 배경, 줄거리 등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재미있고 원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마침 요즘 고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 일리아드 > 와 < 오디세이 >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줄거리로 먼저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책의 줄거리를 보면 원본은 어떤 내용인지 더 궁금해져요. 아이들에게 인문고전 읽히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게 한 다음, 고대소설 하나씩 읽히면 내용이해가 쉽고 좋겠더라고요.
트로이 전쟁은 영화에서도, 다른 책에서도 봤던 내용인데 또 봐도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도 나도 올 겨울방학때 읽어야할 도서목록이 자연스레 만들어져요. < 그리스와 트로이의 영웅들 > 에 관해 그림과 글로 정리되어 있는 페이지에요. 학습만화가 글이 짧아서 문장력을 걱정하시는 학부모들이 많으신데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화를 읽고 나면 핵심내용은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어 반복의 효과도 있고 일반 독서의 효과도 볼 수 있어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호기심과 흥미로 술술 읽게 만드는 책입니다.
중세때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던 구비 문학에서, 글자로 기록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기록 문학이 발달하면서 길이가 긴 소설이나 연극을 상연하기 위한 희곡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세 문학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삼국지연의와 삼국지의 차이도 알아봅니다.
제갈공명의 지혜가 돋보이는 적벽대전에 대해 알아보고 '상세 정보 페이지'에는 역사 속 적벽대전의 실제 이야기도 알아봅니다.
고등학교때 문학작품에 빠지면서 세익스피어 작품들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생각이 나고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 세계의 문학 > 겨울방학 때 큰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큰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햄릿~도 나오고...
근대문학으로는 로빈슨 크루소 / 피리부는 사나이 / 레 미제라블 / 80일간의 세계 일주 현대 문학으로는 마지막 잎새 / 어린왕자 등이 있는데요. 학생때 읽었던 책들인데도 이 책을 보니 독서에 대한 의지가 생기더라고요. 집에 없는 책은 구매해서 나도 읽고 아이들도 읽히고 해야겠어요. <세계의 문학>을 읽으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독서의지도 높이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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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백과사전이 예전처럼 책으로 잘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브리태니커도 만화 백과로 나오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또 다른 시리즈인 와이 시리즈 같은 만화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저는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가 나쁘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예전 같은 백과사전이 한 질 쯤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도 잘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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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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