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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의 숨은 의미를 살펴보는 감정 코칭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나쁜 감정의 숨은 의미를 살펴보는 감정 코칭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내용보기
감정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안에 불필요한 감정이란 하나도 없다. 다만 과도하게 나서서 기능하는 감정과 숨겨진 감정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 뿐이다. - 책 속에서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툭하면 짜증만 내는 아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이 강하게 표출하는 감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짜증, 분노, 미움, 무력감, 슬픔처럼
"나쁜 감정의 숨은 의미를 살펴보는 감정 코칭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내용보기



감정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안에 불필요한 감정이란 하나도 없다. 다만 과도하게 나서서 기능하는 감정과 숨겨진 감정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 뿐이다. - 책 속에서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툭하면 짜증만 내는 아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이 강하게 표출하는 감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짜증, 분노, 미움, 무력감, 슬픔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게 되는 감정의 속사정을 가족치료 개념으로 파헤친 책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가족이란 집단은 독특합니다. 가족 구성원 사이에는 감정이 상호작용한다고 해요. 가족 내 문제발생시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시스템을 살펴봐야 한다는 거죠. 겉으로 보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구성원이 진짜 환자가 아니라 그 사람은 가족 시스템의 패턴을 보여줄 뿐이라는 겁니다. 문제의 당사자가 희생양 역할을 하며 그럭저럭 가족관계를 지탱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감정에는 강경파와 온건파가 있다고 해요. 분노, 미움, 강한 기대감, 짜증, 긴장감처럼 쉽게 표출되는 감정은 강경파. 외로움처럼 유약한 내면의 감정은 온건파라고 부릅니다. 가족 구성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족치료는 숨어있던 온건파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구성원 각자의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는 감정 하나하나가 소인격체로 등장하는데 여기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감정을 잘 다루고 있다고 하니 기회 되면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강경파 감정이 강하게 드러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나쁘게만 보지 말고, 그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합니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에서는 마음속 시스템을 들여다보는 마음의 내시경을 작동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가족치료에서 문제 있는 존재로 지목된 '규정된 환자'. 하지만 진짜 문제는 가족 간 균형 잃은 전체 가족 시스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온건파 감정도 가족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진다면, 강경파 감정이 힘들게 나설 필요가 없어진다는군요. 우리는 아이의 모든 감정들을 이해하고 받아주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짜증'처럼 강경파 감정이 자주 출동한다면 강경파 감정이 방어하는 숨은 온건파 감정이 있다는 의미거든요.




부부,  자녀, 형제자매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온갖 감정들. 어떤 감정은 무조건 조절해야 하고 비난할 감정이고 어떤 감정은 착한 감정이라는 식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감정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 그 어떤 감정도 백해무익한 나쁜 감정이란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감정을 따로 떼내 생각하지 않고 가족 시스템의 일부로 바라보게 됩니다.

마음속에 억눌려 있던 온건파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할 때 진정한 힐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에서는 감정 코칭법 몇 가지를 알려주는데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나쁜 감정이라 오해하는 감정들을 살펴보는 셀프 코칭에서 중요한 점은 행동만 보고 판단하는 내 편견을 보류하고, 온건파 감정들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었어요. 공감의 힘이지요. 특히 트라우마 경험으로 인한 코칭 사례도 소개되는데 세월호 고통을 겪은 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마음이 묵직해지기도 하네요.  

마음속 시스템 원리를 이해하면 이유 있는 악역을 자처한 강경파 감정을 제대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기질 탓만 할게 아니라 내면의 불안을 들여다보면서 수용하는 것이 가족 시스템 균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l****5 2016.12.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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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음으로 가득했던 내 자아를 힐링해주는 책!
"나쁜 마음으로 가득했던 내 자아를 힐링해주는 책!" 내용보기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서점에 가자마자 눈에 확 들어온 책이었어요.제가 요즘 짜증도 많고 쉽게 우울해지고 조금만 싫은 소리 들어도 사람이 미워지고... ㅠㅠ하느라고 '내 안에 나쁜 감정들이 참 많구나 이런 비루한 인간 흑흑' 하고 있었거든요.. ㅠㅠㅠ때마침 잠실 교보에 들렀는데 눈을 확 사로잡아서 '이 책이다!!!" 하고 바로 질러버렸어요 ㅎㅎㅎ목사님이시기도 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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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서점에 가자마자 눈에 확 들어온 책이었어요.

제가 요즘 짜증도 많고 쉽게 우울해지고 조금만 싫은 소리 들어도 사람이 미워지고... ㅠㅠ

하느라고 '내 안에 나쁜 감정들이 참 많구나 이런 비루한 인간 흑흑' 하고 있었거든요.. ㅠㅠㅠ

때마침 잠실 교보에 들렀는데 눈을 확 사로잡아서 

'이 책이다!!!" 하고 바로 질러버렸어요 ㅎㅎㅎ





목사님이시기도 하고~ 신학박사이시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뭔가 다정하게 상담받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ㅠㅠ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루에 수십 번 겪는 감정들!!!

짜증, 분노, 미움, 무력감, 슬픔...!!!! (다 요즘 제가 겪고 있는 것들입니다 하아.....)

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ㅎ

특히나 제가 작년에 참 재밌게 봤었던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비유로 감정을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도 편했네요~ :-)







책의 구성이 

'감정 진단 -> 문제분석 -> 해결방법' 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짜임도 참 알차다 생각했어요~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누구다 다 겪는 것들이다. 강경파 감정과 온건파 감정. 요즘 내 삶에 팽배하는

무력감이 드는 이유, 눈물의 진짜 기능... 등등 유익한 내용도 많아서 책을 참 잘 샀다 싶어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수영 작가님!



k*****2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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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감정은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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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 책을 쓰신 권수영님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님으로 종교심리학자이며 상담학자라고 하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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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 책을 쓰신 권수영님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님으로
종교심리학자이며 상담학자라고 하신다.

이 책을 쓰신 동기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펼칠 때쯤 독자들이 우리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감정들을
마치 한 사람도 결코 쉽게 버릴 수 없는 하나의 가족구성원들처럼 이해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출발하려고 한다라고 하셨다.


요즘 나의 감정은 온갖 나쁨으로 가득차 있다.

사춘기 아이에게 느끼는 짜증과 분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온갖 주체할수 없는 감정들
이렇게 가족이라는 시스템안에서 같이 살고는 있지만
무엇인가 자꾸 어긋난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현실


이 책이 나에게 어느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서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여러 상담자료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가족이라는 시스템안에서 서로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알아야 하다는 사실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후회를 하지만
분노에 쌓인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음이다.

s****f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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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리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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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책이 정말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읽으면 읽을수록 몰입이 되네요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감정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안에 불필요한 감정이란 하나도 없다. 다만 과도하게 나서서 기능하는 감정과 숨겨진 감정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 뿐이다.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네요앞으로 더욱 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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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책이 정말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몰입이 되네요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감정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안에 불필요한 감정이란 하나도 없다. 다만 과도하게 나서서 기능하는 감정과 숨겨진 감정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 뿐이다.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네요

앞으로 더욱 더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기 바랍니다.

k*****5 2016.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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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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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권수영 지음그리고책         한달 뒤면 나이를 한살 더 먹을꺼라 그런걸까요?^^:;감정기복도 왠지 더 심해지는 것 같은 요즘이에요.작은 일에도 속상해 지기도 하고,정말 기쁘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다는건 알지만때로는 감춰야 할 때도 있고속으로 좀 참아온 적이 많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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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족심리학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권수영 지음
그리고책

 

 

 

 

한달 뒤면 나이를 한살 더 먹을꺼라 그런걸까요?^^:;
감정기복도 왠지 더 심해지는 것 같은 요즘이에요.
작은 일에도 속상해 지기도 하고,
정말 기쁘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때로는 감춰야 할 때도 있고
속으로 좀 참아온 적이 많아서인지
감정을 타인과 공유하기 보다는
혼자 정리하려고 하다보니
심리적으로 더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어쩌면 분노는 그리 나쁜 감정이 아닐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막연히
분노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긍적적인 이미지가 떠오르기 보단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이 떠올라
안좋게 생각했던게 사실이었거든요.
하지만 어쩌면 분노가 그리 나쁜 감정이 아닐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분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던 것 같아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나쁜 일을 저지르거나 싸우거나 등등
안좋은 이야기들을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나쁘게만 생각되는 분노

 

 

하지만 분노를 통해 자신의 감춰진 상처를 정면으로 만나기도 하고
감정들을 안전하게 회복시켜
온전한 내면의 평화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니
무조건 나쁜 감정이라도만 보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가족도, 그리고 감정도 시스템이다.
 
마음속 감정세계도 마치 가족관계 같은 시스템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제야 말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책을 쓰게 된 동기
나쁜 감정에 대한 변론

 

 

감정 없 이는 행복도 없다
인간이 행복감을 느끼는 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인간의 감정이다.

 

 

인간에게 승리한 알파고가
자신에게 인공지능을 만들어준 설계자와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릴 수 있었을까?
동료들과 감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을까?
인간 이세돌의 패를 알파고가 읽을 순 있어도,
인간 이세돌의 감정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이 글은 누구나 읽었을 때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1부 : 내 안에 가족이 산다?
2부 : 짜증, 분노, 미움, 무력감, 슬픔
마음속 가족 시스템으로 풀어 보는 감정 자동회로
3부 : 알파고보다 더 스마트한 감정 코칭 전략

 

 

 

 

 

 

 

 

자존감이 낮은 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부적절감'
매사에 자신의 존재를 늘 부적절하다고 여기는 감정으로
주로 어린 시절 부모나 중요한 대상들로부터 학대를 경험하거나
충분히 수용되지 못하고 늘 비난받고 비교 당할 경우,
이러한 감정을 가지기 쉽다니
아이의 자존감 키워줄 수 있는 바람직한 부모가 되기 위해
지금 보다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해 보았네요.

 

 

 

 

 

 

감정아, 놀자!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낌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 본문 중에서 -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방법

마음이라는게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잖아요.
만약 마음을 샅샅이 관찰해 볼 수 있는 내시경이 있다면 어떨까요?
마음에 어떤 상처가 있는지,
마음 한구석에 어떤 은밀한 감정이 숨겨져 있는지
내시경으로 찾아 낼 수 있다면
도움을 주기에도 한결 수월해지겠죠?
(너무 잘 드러나서 오히려 안 좋을 때도 있을까요?^^:;)

 

 

 

 

 

 

 

 

'너 누구니?언제부터 내 안에 있었니?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두려워 하는지 알고 싶어.'

진지하게 자신의 감정과 대화를 시도하는 슈왈츠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은 까닭에,
'두려움'이라는 감정도 나를 구성하는 여러 소인격체들 중의 하나일 수 있기 때문에
슈왈츠는 두려움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을 중지하고,
자신에게 자꾸 말을 건넸다.
- 본문 중에서 -

 

 

 

100% 자기 삶에 대해
현실에 대해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을지 몰라요.
단, 행복해지기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즐겁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거겠죠.

 

 

책 보면서 새해 맞이 하기 전에
내면을 잠시나마 들여다보고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나름 생각 정리 할 수 있었던 시간된 것 같아 좋았네요.

 

 

 

 

 

k****1 201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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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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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싫은 내색 한 번 못 하고 꾹꾹 참다가 집에 와서 갑자기 폭발하거나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잠자리에 들어서야 분노의 이불킥을 날리곤 했다.왜 그날 그 상황에서 그런 말을 또는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었는데이 책을 보고 나서야 내가 왜 그랬는지 좀 알 것 같다. 내 안에 있는 느낌 중에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감정들을 꺼내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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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싫은 내색 한 번 못 하고 꾹꾹 참다가 집에 와서 갑자기 폭발하거나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잠자리에 들어서야 분노의 이불킥을 날리곤 했다.

왜 그날 그 상황에서 그런 말을 또는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야 내가 왜 그랬는지 좀 알 것 같다.


내 안에 있는 느낌 중에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감정들을 꺼내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책에서는 '마음의 내시경을 작동하기 위한 호기심의 렌즈 작동시켜라'라고 표현한다.



타인을 처음 사귈 때는 당연히 배려하고 관심을 기울이면서

왜 나의 상처와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감정들에는 그동안 무관심했던 걸까?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 밑줄을 그으면서 보게 된다.   





v****9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22.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322.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내용보기
제목이 혹해서...읽기 시작했다.나는 원가족에 불만이 많지만, 드러내지 못하고 억울함을 내재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바른 책을 읽고 나면 갑갑증이 일기도 한다.이론과 실제는 달라...하면서. 전에 본 영화<인사이드 아웃>이 자주 거론되며 그 내용과 대동소이한테 모두 인정해야할 감정을 가족시스템과 연결하니 실천할 용기나 에너지가 없는 나로서는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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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혹해서...읽기 시작했다.

나는 원가족에 불만이 많지만, 드러내지 못하고 억울함을 내재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바른 책을 읽고 나면 갑갑증이 일기도 한다.

이론과 실제는 달라...하면서.

 

전에 본 영화<인사이드 아웃>이 자주 거론되며 그 내용과 대동소이한테 모두 인정해야할 감정을 가족시스템과 연결하니 실천할 용기나 에너지가 없는 나로서는 답답했다.

 

여튼 저자는 시스템이란 인과단계를 선형적으로 이해하지 않는데서 출발한다고 한다. 저자가 쓰는 시스템이라는 용어가 그렇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쓰는 시스템은 자동화에 가까운 개념이긴 하다.

하지만 나도 모든 일이 정해진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혹하긴 했지만 저자의 감정시스템은 매우 유동적이라고 볼 수 있다.

가족시스템은 감정에너지가 전력인데, 문제가 생겼을 때는 '공감'이 해결책이라고 한다. 가족만큼 공감이 안되는 관계가 있을까 싶은...이성적인 공감은 안되지만 심정적인 공감만이 존재해서 가끔은 문제가 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가 쓰는 용어로는 늘 드러나고 강하게 표현되는 강경파 감정과 거기에 숨어있는 온건파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 꼭 시스템안에 있지 않아도 그 모든 감정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인데, 이면의 감정에게 말을 거는 것은 역시 쉬운 일은 아닌 듯하다.

 

힐링이란 것은 내면 시스템의 민주화를 일컸는단다.

 

두려움이 매니저로 수치심, 슬픔 등을 가려준다

 

강경파, 온건파 모두 시스템 구성요소.

 

자기정체성에 관한 신념

 

인간 마음속 시스템은 부모와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해 3가지 소인격체- 유배된 감정, 매니저, 소방관-이 있다.

가족의 분노가 숨기고 있는 감정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분노감정- 원심력이 있다.

               상대방의 문제에 집중할수록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게된다.

               -> 자기 내면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진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야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일이다.

 

수많은 소인격체 중 어떤 것은 사랑하고, 어떤 것은 미워하고 하는 식으로 한 인간 안에 수많은 자신이 있는 것이다.

 

사춘기는 독립을 못하니 모멸감, 무력감이 생기고 이것이 짜증이나 분노로 표현된다.

 

'안전감'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울 수 있다.

;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옆에서 서영이가 좀 읽고는 투덜거렸었다. 뭐 문제가 있으면 자기자신에게 말을 걸어 울고 풀으라고 한다고 그러면 다 해결되는 거냐고...

그렇게 해서 해결은 안되겠지만 안전하다고 느껴지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다. 살아오면서 감정적으로나 다른 방면으로나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들을 미루어 보면 안전감, 안정감이 결여되었던 경우가 많았다. 결국은 내린 결론이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별일 없는 지루한 삶이 좋다는 것이긴 했지만.

 

마음 속 시스템의 자동회로 원리를 평소에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강경파, 온건파가 짝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그치만 울컥하는데 혹시 슬퍼서 울컥하는 거 아닌가를 생각하면서 살기는 역시 어렵다.

 

관계중심으로 뭐든 인정하고 공감해야 한단다. 주전자 뚜껑은 죄가 없으니까...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욕구를 따져야 한단다.

정서적 조율이란 강경파, 온건파 구분을 없애는 것이다. 울지말라고 짜증내지 말라고 할 게 아니고 왜냐고, 그러냐고 하자!

 

p167

부모에게 감정표현을 절제하며 '착한 아이'로 살아온 아이일수록 사춘기 시절 더 극심한 무력감이나 결정장애를 가지게 될 수 있다.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더 이상 내가 무언가 선택하는 일을 미리 포기하는 상태.

그래야 최소한 다시 뭔가를 원했다가 처절하게 거절 당하는 모멸감을 다시 느끼지 않을 수 있으니까.

 

; 이건 내가 가져온 생각과 비슷하다. 문제는 이걸 읽고 있는 사람이 엄마가 아니라 나라는 사실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저런 걸 느끼지 않게 해 주어야지.

 

p169

분화differentiation

-아이의 느낌과 생각을 존중할 때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상호과정.

-마음 속 시스템 관점에서 보면 분화란 시스템 전체에 영향 끼치는 불안 전력 낮추는 일.

 

; 결국 서로 독립이다.

  감정적으로도 각각이 각자의 모습으로 인정받고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좀 더 나은 삶에 가까워지는 길이 아닌가 한다.

 

 

p206

자녀를 향해, 배우자를 향해 자신도 모르게 자주 짜증과 분노, 미움등의 '나쁜 감정'이 터져 나온다면 반드시 자신의 내면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알다시피 이런 '나쁜 감정'은 원심력이 엄청 강하다. 그러다 보니 자꾸만 가족을 향해 날선 공격성을 발휘한다. 이처럼 '나쁜 감정'이 생기면 우리 스스로 감정의 자동회로를 살펴보기 위한 셀프 코칭이 필요하다. 그래야 구심력 속에 숨겨진 온건파 감정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 호기심 렌즈로 찾아보긴 해야 할 텐데, 다른 사람이 안해주니까 내가 스스로 하기도 해야할텐데...

 

p211

1. 중요한 실행의 순간에 나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근심

2. 친밀감에 대한 그리움

3. 누군가에 의해 자꾸만 상처를 받고 드는 분노감

4.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생기는 소외감

5. 미래에 대한 최악의 경우만을 떠올리는 걱정들

 

;내게도 이런게 많다.

 마음 속 감정과 대화를 시작해야한대.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팁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생각접기- 호흡...긴호흡2-3회라도

2. 뚜껑을 인정하면 더욱 쉬워진다.- 이유가 있을거야. 얘기하고 싶으면 나한테 얘기해줘

3. 잘잘못 보다는 욕구를 따라가자.- 니가 바라는 건...

4.온건파 감정과 머물러 주자. - 온건파 감정이 외부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공유되고 공감되도록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수치심이나 자괴감은 더 이상 마음속에서 유배되지 않고 살아가는 새로운 운명이 시작될 수 있다.

5. 난 언제든 네 편임을 알리자.- 연대감을 가지게 해줘야, 즉 '우리는 늘 같은 편'

 

 

 

 

YES마니아 : 로얄 s******1 201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