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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보는 기욤 뮈소의 소설. 지난 해 (2017년) 말에 여러 책을 구입하면서 같이 산 책이고, 오랜 만에 한자리에 앉아서 오래 읽은 책이다. 기욤 뮈소의 책은 이제 왠만하면 구입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어느 순간인가 새로운 책이 내 손안에 올려져 있게 된다. 이번 책 <브루클린의 소녀>는 스릴러 물이다. 한동안 기욤 뮈소의 책은 판타지가 주를 이루었는데, 오랜 만에 다른 장르의 소설을 선보인 듯 하다. 뭐 책 내용은 역시나 재미있다. 워낙 글을 재미있게 쓰는 작가이기에 그냥 믿고 보면 되는 듯.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을 만하게 책을 쓰는 기욤 뮈소라는 것을 또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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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서 스릴러를 조금씩 넣으며 스릴러 쪽으로 넘어온 소설가 기욤뮈소. 브루클린의 소녀가 출간되면서 본격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다.
결혼을 앞둔 커플. 서로의 비밀 없는 상태에서 부부가 되고 싶었기에, 감춘 비밀이 없는지 물은 후 듣게 되는 충격적인 신부의 과거.
예비 신랑은 충격적인 신부의 고백에 그 자리에서 도망쳐 버리고, 그 이후 신부는 사라져 버렸다. 뒤늦게 설명도 듣지 않고 도망친 자신을 자책하며, 지인인 과거 형사와 함께 신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주인공의 직업이 소설가로 나와서 그런가 그의 추리 실력이 형사 뺨친다. 상상력이 뛰어나서 그런가? 다양한 가능성을 상상하며 풀어가는 작가와 형사 콤비의 싸움이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과 반전. 반전 없으면 섭하지. 모든 이야기가 끝났다 방심하는 그 순간 반전이 훅 하고 들어오니 끝까지 긴장 하고 읽으시면 되실 듯 ~ 힛 재밌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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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경에서는 소설 읽기란 쉽지가 않다. 한땐 죽고 못 사는 사이였어도 순식간에 멀어지는 게 이 장르의 책이다. 그나마 이-북으로 구매했던 여타 다른 소설-추리,판타지-들이 있긴 했지만 기욤 뮈소의 복함적-장르 구분이 모호한- 소설은 다시금 나를 소설이라는 것에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사실은 지금 이 순간 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컸었고, 같이 구매 할 기욤 뮈소의 소설을 찾아보던 중 개요를 보고 이걸 사야겠다 싶었다. 역시나 날 실망시키지 않는 소설이었고, 이젠 뭘 볼까, 둘러보게 만드는 이상한 글의 힘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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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뮈소를 잘 알진 못했지만 유명한건 알고있었다. 도대체 왜 유명하지? 하고 책을 읽고나니 왜 유명한지 단번에 알게 될 정도로 지루함 없이 책이 술술 읽혔다.
그리고 다른책들도 구매해서 보았는데 귀염 뮈소의 책은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서도 계속 술술 읽히는게 독특한 매력인거 같다..
그래도 다음책이 나오면 또 구매를 하고 못 읽어본 다른책도 구매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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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책이없어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기욤뮈소 책은 대학때부터 애정하던 책이라 의심할바없이 너무 재밌습니다 예전보다는 대놓고 추리소설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정말 상상력이대단한듯 다 비슷한듯하지만 다른 책들입니다 이거보다 다른 기욤뮈소 시리지도 구매했어요 출퇴근시간 읽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주변인들에게도 강추하는책이랍니다 너무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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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펴면 끝까지 읽고싶은 기윰뮈소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의 여자가 사라지면서 그녀의 과거를 점차 알게되고 점점 그녀를 의심한것에대해 후회를 하고 또 결코 포기하지않게 된다. 사회의 이슈가 되는 사건을 집중 보도하는것만 중요시하고 막상 그 피해자들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하지않는 문제점도 생각하게하는 이야기다. 마지막 결말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실 또한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고 순식간에 완독했다. 기윰뮈소의 팬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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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으로서 동양에 하루키가 있다면 서양에는 기욤뮈소라고 생각된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와 퍼즐맞추기처럼 펼쳐지는 정교한 이야기의 얼개에 빠져드는 맛이란 직접 읽어보지 못하고서야 가져볼 수 없는 느낌이라 하겠다. 주인공 라파엘과 결혼을 앞둔 안나가 사라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이 대목에서 늘상 주인공 역할을 하는 작중 인물 한명을 일단 사라지게 만들어놓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하루키가 연상되었다. 여태껏 기욤뮈소의 소설은 판타지,스릴러적인 요소가 많았었는데 브루클린의 소녀 역시 스릴러적인 요소가 더욱 가미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묻고 따지지도 않고 일단 읽기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기욤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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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라파엘과 안나 안나가 무언가를 속인다 생각한 라파엘은 진실을 요구하고 안나는 밝히고 싶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를 풀기 위해 끔찍한 사진을 한장 보여준다 끔찍한 사진으로 인해 진실을 이야기하기도 전에 라파엘은 밖으로 뛰쳐나간다 곧 후회하고 돌아오지만 안나는 어디론가 사라진 상태다 라파엘은 안나를 찾기 시작한다 안나를 찾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밀의 비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반전에 반전 헐리우드의 소재에 프랑스의 식사 속도가 결합한 이야기 소재나 반전이 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약간의 클리셰가 있긴했지만 근데 스릴러치고 넘 이야기가 천천히 흘러거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살짝 지루한 느낌이었다 유명한 기욤 뮈소의 책을 처음 접했다 프랑스 소설은 나와 맞지 않다는걸 다시 느꼈다 유명한 작가임에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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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소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브루클린의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믿음과 신뢰다. 흥미진진한 액션, 스릴, 서스펜스, 그 모든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해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끝을 맺는다.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약간 서운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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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기때문에 책을 다 사는 편입니다. 어느순간 비슷한 컨셉이라 이책이 이책같은(?) 느낌이 들긴했지만 그 내용때문에 기욤뮈소를 좋아하게 된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겠죠. 다소 충격적인 내용에... 개인적으로 워낙 똥촉이라 반전에 놀라며 봤지만 보통 분들은 눈치채셨을지도. 암튼 이야기꾼 기욤뮈소답게 술술 재미있게 읽혀지는 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