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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이 원하는 대로 나오는 카린에게 이혼하자고 말하고 카린은 상처받는다. 즐거운 데이트였고 서로의 마음도 조금씩 나누는 것 같았기에. 카린은 절대 나오의 뜻대로 해주지 않겠다 버티고 방학이 시작된다. 우울한 카린을 위해 링링은 방학 내내 카린을 즐겁해 해주고 개학식 날 등교길에 나오가 보는 걸 알곤 카린에게 기습키스를 한다. 도망친 카린을 찾아나선 나오는 카린에게 자신이 왜 이혼을 결심했는지 얘기한다. 그럼에도 납득하지 않겠다는 카린. 그래서 다행인 나오. 둘은 제대로 부부가 될 결심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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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이었다가 심지어 처음에 남주가 여주를 향한 마음도 업음 여주만 혼자서 짝사랑 그것도 남주의 얼굴 보고 운명적 사랑 이런 타령하고
그래도 결혼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여주는 너무 예쁘고 남주는 링링한테(서브남주)한테 꼬드김에 넘어가 이혼하겠다고 요런 소리나 하고 있고!!!
뭐야 순정만화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관계가 원칙인데 뭐 결혼까지 한 사이에 이리 갈대처럼 흔들리고 난리야!!!
간밤에 읽으면서 열통 터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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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고 나오가 카린에게 말했던 진짜 이유는 자신과는 달리 결혼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카린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카린은 나오거 옆에 있어야 행복해지는 사람. 링링의 안타까운 짝사랑은 여기서 끝이 나네요. 번외편에는 어떻게 보면 조금 안타까운 얘기가 실려있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괜히 딴 사람 얘기를 물어보면서 친하게 지내지만 결국 놓쳐버린다는 얘기입니다. 이런거보면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