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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3권 리뷰 내심 로맨스 위주로 갈 줄 알았는데 용과 사람, 라이더의 관계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판타지 동화같은 소설을 읽은 것 같아요. 3권에서도 한결같은 니나사랑ㅋㅋㅋㅋㅋㅋ니나 너무 귀여워요ㅠㅠ니나랑 이녹 관계성도 너무 좋아요. 여튼 유령처럼 등장했던 니헬름과 협상을 위해 찾아온 고모부와 안시제국 사람들 등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 만큼 문제가 커졌네요. 여튼 이제 슬슬 니헬름의 정체가 밝혀지려고 하네욬ㅋㅋ다음권도 기대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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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치중한 로맨스라고 하는데 저는 이것도 충분히 로맨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여주인공이 좀 더 니나를 좋아할 뿐이죠 니나 귀여워요...옛날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때문에 완결까지 한꺼번에 사두고 나중에야 리뷰쓰네요 이 분 글은 소소하고 귀여운 부분이 있어서 한가질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책도 몇 권 모아두고 야금야금 사게 되네요........ |
| 어드레스 3권 리뷰입니다. 어떤게 전개 될지 전혀감이 안잡히고 그냥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내용이 끝까지 전개 되길 원했는데 결말을 알고 보니 곳곳에 찌통이 숨겨져 있습니다. 작가님 작품 아기자기해서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진짜 좋은데 슬퍼서 재탕 많이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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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전반적으로 되게 힐링이 되는 내용입니다. 소소하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가끔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는 감정을 들게 만들어요. 이 소설을 보면서 되게 애니메이션 같다고 느꼈습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처럼 소소하게 감동을 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주인공이 우편배달부라는 점에서 '마녀 배달부 키키'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이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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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에서 연애적 로맨스를 찾는다면, '인간x인간'이 아닌 '인간x드래곤'에서 찾아야할 것이다. 연애에 큰 꿈을 가진 이들이 때때로 찾는 '운명의 상대'. <어드레스>의 라이더와 드래곤은 인생과 생명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운명이다. 악시온의 두 전처는 라이더인 그에게 있어 첫번째가 드래곤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떠나갔다. 세요라의 니나와 야닉의 바롯사는 라이더를 위해 그 이능을 발전시켰다. 하지만, 산도랑고에 재앙을 불러온 라이더 니헬름과 그의 드래곤 리버를 그러하지 못했다. 다중계약, 혹은 동반공명이라 불리는 현상에 의해, 니헬름의 첫번째 드래곤은 리버가 아니었고, 또 그의 마지막 드래곤도 리버가 아니라 했다. 그리고 휴면기를 마치기 전에 깨어나버린 리버는 전생의 라이더와 그 때 배운 인간의 언어를 잊어버리지 못했다. 운명의 상대를 만났는 데, 그 상대가 오롯이 자신의 운명이 아니라는 건, 참으로 지독한 '운명'이다. |
| 어드레스를 읽으면 예전 판타지를 읽을때의 감동이 살아나서 뭔가 반가운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향수를 떠오느게 하는 기분좋은 어떤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뭉틀하기도고 애틋하기도 하고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좋은 판타지를 읽은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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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작가님의 어드레스 3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은 좀 늘어지는것처럼 느껴져서 읽기가 힘들더라구요. 몇번이나 읽다 쉬다 했는지.. 흥미유발이 안되서 읽는게 숙제처럼 느껴져서 여러번 잠들기도했었어요. 그래도 전개자체는 궁금해서 놓지않고 끝까지 붙들고읽었던것같아요. 사실 용! 판타지! 하면 요새 흥하는 소재는 아니라 기대가 더 커서 그랬던것도 같아요 ㅠㅠ 드래곤 너무 좋아하는데 많이 나왔음좋겠네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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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운명의 짝. 영혼의 파트너. 평생 못 만날 확률이 오히려 더 높은 라이더와 드래곤. 읽으면서 니헬름이라는 인물이 참.... 뭐랄까? 밉다고 해야하나? 운명의 짝은 아니지만 옆에 드래곤이 있잖아요. 옆에 드래곤을 두고 자기 운명의 짝을 찾아 헤매는 라이더. 어떻게 보이겠나요. 결혼하고나서 넌 내 운명이 아니야 하면서 바람피우는 꼴이죠. 뭐.... 입장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 다른 입장이라는 것에 충실히 생각해보면 또 여주가 이상해보입니다. 자기가 그렇다고, 다른 대부분의 라이더가 그렇다고 니헬름에게 똑같아지라고 강요하는 거잖아요. 뭐 그래서 입장정리가 잘 안되는 3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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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3권입니다 불안은 점차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무심코 지나가던 것들이 뭉쳐서 하나의 끝을 향해 내달리고 파국을 막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이어지지요 그 와중에도 각자의 짝사랑은 진행 중이기도 하고 정리 중이기도 하고... 외모, 능력 못 갖춘 게 없는 인간에게 단 하나 눈치가 모자란다는 이유로 엇갈려버린 사랑의 작대기라니 사람의 마음이란 이토록 섬세한 것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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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더없이 사랑스러운 스토리에 미스테리가 끼어들었다. 평화로운 산도랑고에 온갖 재해를 일으키는 1급 범죄자이자 베일에 싸인 라이더가 그 주인공이다. 공교롭게도 세요라의 눈에만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그가 구사(?)하는 능력 역시 세요라의 그것과 흡사하다. 첫만남부터 세상이 망하는 걸 보고 싶다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곧 큰 지진의 주범이 그로 지목되어 양 제국의 추격을 받는 처지다. 과거가 안 밝혀진 것도 아니어서 무엇이 그를 이리 극한까지 몰고가게 되었는지 사연이 궁금해진다. 이 크고도 심각한 사건을 빼면 세요라의 산도랑고는 더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아직 어수룩한 카티스의 용 이녹이 니나에게 맞아가며 배우는 예절 학습이 너무나 즐겁고, 세요라를 향한 카티스의 뜨겁지만 다정한 짝사랑도 귀엽다.^^ 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노브 경 앞에만 서면 당황하는 세요라의 얼마 남지 않은 짝사랑도 사랑스럽다.^^ 사랑의 작대기가 심하게 빗나간 노브 경의 오래된 첫사랑은 결실을 맺을 것인가!!ㅋ 미스테리남이 찾은 하나의 심장이 세요라와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