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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2권 리뷰 용기사가 되지 못하고 돌아온 세요라ㅜㅠ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니나와 만나게 되고 니나 덕질하는 걸 보면서 저도 같이 덕질하는 마음으로 봤어요. 니나가 귀여우니까 별4개☆ (표지 아쉬워요ㅠㅠ) 카티스가 용기사가 되어 돌아와서 좋기도 하고 세요라 생각나서 안타깝기도 했는데 슬슬 로맨스에 진전이 생길 것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 사건이 커질 것 같은데 3권 기대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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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작가님의 어드레스! 한창 연재 작품을 읽을 때 정연주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내주시는 이야기마다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믿고 보게 되었다. 어드레스도 연재 당시에 완결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다. 이북이 있음 당연 소장해야지! 작가님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명랑함을 품은 주인공 세요라는 용을 굉장히 사랑하고 비행에도 자신이 있었지만, 그녀의 용은 통 나타나질 않았다. 우수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없는 세요라에게는 하필 완벽한 언니가 있어 비교되어도 세요라는 기죽지 않고 씩씩했다. 세요라가 꿈을 향해 가면서 자신의 용을 만나고 실연의 아픔과 새로운 설렘을 얻는 여정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연재 때는 카티스 이름이 베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름이 아예 바뀌어 낯설음에 재독을 미뤘었는데, 이제 읽기 딱 좋은 때인듯! 읽은 지가 오래 되어 기억이 많이 흐려졌지만, 악역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세상에 닥치는 위기의 스케일이 커 흥미진진하게 읽으며 설레고 가슴 아팠던 기분은 생생하다. 이북으로 이 기분을 다시 느껴볼 수 있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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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가님을 알고 있었고, 이 작가님 목록을 보다가 1권이 무료라 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재는 흥미로운데 잘 맞을까? 싶어서 1권 무료를 읽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2권도 얼른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소개글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몇몇 사람들은 용과 공명하면서 평생 파트너가 되어 살아가는데, 주인공은 자신의 용과 함께 우편배달부가 되어 소소한 일상과 사건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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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 비해 로맨스도 판타지도 증량된 <어드레스> 2권. 외사랑 사각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과 함께, 어딘지 불온한 기류가 산도랑고를 둘러싸기 시작한다. 등대 건설을 빌미 삼아 오랜 기간 적대 관계에 있었던 두 제국의 사절이 산도랑고에서 회담을 가지는 데, 여기에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천재지변이 산도랑고에도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징조가 엿보인다.
남녀 주인공의 미묘한 로맨스 기류 이상으로 재미있는 것은, 드래곤 라이더와 드래곤의 관계. 파트너 관계인 한 쌍만이 아니라, 여럿이 모였을 때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기념적인 작중 최초의 라이더 커플(?)인 악시온과 델라치, 그들의 파트너 드래곤 마린과 엘라의 독특한 가족관계. 두 제국의 비룡 라이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순식간에 의기투합하는 모습은, 어디서 많이 보던 모양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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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상상력이 얼마나 이쁜지 읽을수록 맘이 아리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글을 읽으면서 온갖 감정이 다 느껴지는 느낌이여서 감사하기도 하다 처음엔 잔잔하게 읽다가 읽을수록 진한 감정이 스며드는 느낌이 참 좋고 작가님의 다른글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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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작가님 책은 이번이 세번째인데요, 오래 전에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가 제가 좋아하는 아웅다웅 친구->연애 아카데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맞아서 중도하차했고 <인어의 목소리>는 또 굉장히 좋게 봤었어요. <어드레스>는 제가 동물과의 교감 이야기를 워낙 좋아하고 (<빈껍데기 소녀>는 로맨스 없는데도 너무나도 좋아했던 소설입니다) 역시 친구->연애물에 여주 모험물이기까지 해서 너무너무 기대하면서 구매했는데... 안 읽히네요. 취향 저격하는 키워드에 <인어의 목소리> 때 기억으로 전권 구매해버렸는데 일단 무료인 1권을 보고나서 정할걸. 그냥 정연주 작가님의 호흡 같은 부분이 저와는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크게 문제인 부분이 없는데도 그냥 페이지가 안 넘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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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작가님의 어드레스 2권 리뷰입니다. 로판으로 분류되어있는데 로판은 아니고 여주판에 가까운것같아요. 왜 여주면 다 로판 카테고리로 쫓겨나는지..ㅠ 암튼 간만에 흥미진진한 여주판 읽어서 만족스럽네요. 세계관이 탄탄하고 흥미진진해서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만족스러운 작품이리라 생각됩니다. 등장인물들도 귀엽고 착한아이들이라 좋더라구요. 평소엔 사건물에 기빨리는 적품을 선호하지만 판타지라면 역시 꿈과 희망 아니겠습니까 ㅎㅎ 판타지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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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별 기대 없이 읽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 놀랐네요. 여주의 용 니나의 매력도 한 몫 단단히 합니다. 남주보다 더 좋았다고 한 평이 이해가 될 정도랄까요. 남주도 전 매력적이었네요. 소꿉친구에서 몇 년 못 본 사이 남자로 부쩍 성장해 수줍게 여주에게 어필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달까. 니헬름... 작가님의 후기를 보면 이 니헬름이 주인공인데 말이죠. 존재감이 없다는 여주의 설명처럼.... 잠잠하다 쓱 나와서 나 여기 있어요! 해놓고는 쓱 사라집니다. 하여간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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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주인공인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라하는편이라서 아무생각없이 읽기시작했는데 로맨스라기보타 판타지에 가깝고 생각하는 용과는 거리가 먼 그런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지혜의 산물이고 마법을 부리며 유희를 떠나는 그런 용이 아니라 전투용이나 그런 용도로 쓰이는 그런 시대배경에서 정말 작은 용으로 우편배달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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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글은 소소하게 재밌어요 아기자기하고 잘 꾸민 동화책 보는 느낌이에요 용이 너무 귀엽고 니나...니나 저도 니나 보고싶어요 슬픔에 공감하여 먼저 나온 아이라니 좋잖아요 세요라도 귀엽고...캐릭터가 전체적으로 악인 없이 순수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복선이 있다고 했었는데 생각난김에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다음 권은 조만간 사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