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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구매를 할 정도로 기대를 하였으나..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내용은 angular.io Angular2 공식 홈페이지 가이드의 짜깁기 수준을 크게 넘어서지 못하면서도, 기준 없는 무리한 한국어 번역.. 예를 들어 디렉티브는 지시자로 번역한데 비해 컴포넌트는 컴포넌트 그대로. 처음 접근하는 입장에서 아직 한글 자료가 많이 부족한 Angular2 인데 지시자라고 배우면 추후 학습 시 어려움이 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목차 보고 구매하면서 이 책은 디렉티브를 안 다루나보다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예시와 설명도 뒤로 갈수록 이해하기 힘들게 쓰여 있어서 이미 Angular 2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저도 이해가 힘들 지경이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바탕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Angular 2 커뮤니티가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별 두 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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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ngular가 추구하는 철학과 Angular의 핵심 개념을 예제 기반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반 지식이 있고, 최신기술을 추구하는 이에게 적합한 책이다. Angular 2는 AngularJS와 다르고 매우 생소한 프레임워크 이기 때문에 생소함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Angular 내용 자체가 너무나 생소하고 모두 새로울 수 있으므로.. 초반에 책이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마 책이 이해 되지 않는것이 아니라 Angular 2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Angular에 익숙해져 있고, 예제를 기반으로 개념 위주로 익히기에 무리가 없는 책이며, 이 책을 발판으로 삼아 Angular 개발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Angular 를 접했더라도 특정 장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은, 책은 꽤 많은 범위를 다루고 있고, 내 내용 중 일부는 소스 코드가 연관 예제들로 되어 있거나, 또한, 특정 장 같은 경우는 군더더기를 제거하기 위해, 다른 장에서 나오는 개념은 배제하고 코드 설명이나 개념을 모두 설명하지 않는다(독자가 다른 장에 대한 용어나 개념을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 때 문에 특정 장에서는 독자가 다른 장을 알고 있다는 가정이 있어서, 특징 위주로 설명하고 있어 난이도가 어려워지거나, 때로는 반대로 개념을 설명하려고 난이도가 갑자기 쉬워지거나 한다. (모듈장은 구성과 관련되어 있어 목차의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으나 많은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뒷 부분의 장을 먼저 이해해야 됨) 따라서, 목차 순으로 읽기보다 개념을 보고 쉬운 개념을 선택해서 그 부분부터 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어 비교적 초반부에 나오는 모듈 장을 읽으면 어려울 수 있는데, 따라 실행하기 가장 쉬운 주제인 템플릿 장이나 컴포넌트을 보면서 먼저 Hello World를 출력해 보고, 그 다음 서비스 주제를 보고…. 마지막 즘에 모듈 장을 읽는 방식으로, 목차 순서에 따라가기보다 개념 위주로 보면 책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책을 발판 삼아 실재 책의 예제 코드를 실행해 보거나, 코드 작성하고 실행해 가며 익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