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가보면 누구에게나 도망치고싶고, 회피하고싶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은 절망에 빠졌거나 혹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불행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그 고난을 극복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이제껏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함으로써 나를 행복으로 이끈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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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누구나가지고있다. 그런 사람들에겐 이 책을 꼭 추천한다. 평소 열등감이 심했던 나는 '미움받을 용기'는 내가 살아가는데에있어서 남과 나를 비교하고 남의시선에 맞춰 살아갈 필요는 없다는것을느끼게 해 주었다. 철학자와 젊은이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철학자에게 반박하고싶고 궁금한점을 철학자에게 젊은이가하는 질문과 반박을통해 알수있었던점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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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네는 바꾸지 못하는 게 아니야. 인간은 언제든, 어떤 환경에 있든 변할 수 있어. 자네가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네. -본문 62p- 고된 현실 앞에서 누구나 환경을 탓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수저론이 큰 공감 얻었다. 막막한 현실 앞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한탄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옥죄어 갈수록 분노는 커지고, 한숨은 늘어갈 뿐이다.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고, 주관적 해석일 뿐이라고 책은 이야기한다. 그렇지 않네. 앞서 걸으나 뒤에서 걸으나 관계없어. 쉽게 말해 우리는 세로축이 존재하지 않는 평평한 공간을 걷고 있네.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네. -본문 107p- 고리타분한 이야기 일수도 있다. '남이 보는 내가 아닌 나만의 인생을 살아라!' 누군들 모를까... 도대체 이 책이 몇 달 간 국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삶에 대해 자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 그뿐이야. 그 선택에 타인이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 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이고, 자네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일세. -본문 168p- 그러다 과제의 분리라는 단어가 뇌리에 꽂혔다.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느냐는 나의 과제가 아니다. 그것은 타인의 과제일 뿐, 내가 신경 써야 할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타인과 나의 과제를 분리하자. 여러 번 이 책을 정독하면, 어느새 나도 아들러의 심리학을 몸소 실천할 수 있을까. 나를 미워함은 당신의 과제이고 나는 나를 좋아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