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탐정 김전일 season2 return 26. 김전일 시리즈 두번째 시리즈 26권의 이야기는 캠핑장을 배경으로 하는 나는 왜 불타고 있었나?라는 제목의 사건과 인형섬 살인사건의 시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형섬 살인사건은 가까우면서도 공포의 대상으로도 많이 여겨지는 인형과 관련된 사건의 이야기라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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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는 왜 불타고 있었나?" 전체 에피소드와 "인형섬 살인사건" 전반부 에피소드. 인형섬 에피소드는 추리 자체 보다도 설정과 배경도 독특해서 재미있었다. 모든 부분에서 옛날 에피소드들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김전일 만한 것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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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세이마루 글 작가님 사토 후미야 그림 작가님의 소년탐정 김전일 season2 Returns 26권을 구입했습니다. 추리만화를 좋아해서 계속 구입하고있습니다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완결까지 5권! 계속 구매할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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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26권은 "인형섬 살인사건"의 사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인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혼이나 신비한 힘이 깃들 수 있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인형이 악령이나 사악한 기운과 붙으면 "사탄의 인형" 이나 "에나벨" 같은 공포 쟝르가 되기도 하는데 아마도 일본에서는 주인의 원념으로부터 해를 입지 않기 위해 공양을 해야한다는 풍습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시즌1 에서도 인형을 소재로 한 (원념과는 다른 인형 그 자체를 소재로 삼아) 작품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번 편은 어느 섬에서 매년 벌어지는 '인형공양제'를 소재로 여기에 인형 가면을 쓴 추리 작가 일명 '페르소나 돌'(3인으로 구성)의 살해 사건이 주된 내용이다.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만난 사이로 스토리 구성을 나눠서 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인형이라는 이유로 대화를 하지 않고 필담을 하는 행동을 보여 준다. 이들에게 원한이 있는 범인이 기괴한 방법으로 한 명씩 살해해 가는데...
아마도 1인 다역이 이번 트릭의 핵심처럼 보이는데, 분위기 면에서는 근래 발표된 에피소드들 중에서는 가장 흥미로운 설정인 듯 하다. 허무하게 트릭이 밝혀지거나, 다른 편들처럼 공감하기 어려운 동기만 피해주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