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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를 여동생으로 삼은 우츠호는 흡혈 본능을 간직한 채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한다. 일상의 평온을 느끼기 시작한 우츠호는 우미의 피냄새에 그만 이성을 잃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 우미의 친구들의 피까지 탐내고 만다. 오랜만에 맛본 피맛에 빠져 폭주하게 된 우츠호는 마셔도 마셔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 때문에 시내 한복판에서 행인들을 노리지만 사키가 그 앞을 막아선다. 자신이 어둠에 빠지거든 죽여달라고 부탁했던 우츠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람으로서 죽는 꿈을 이뤄주기 위해 사키는 우츠하의 팔을 잘라버리지만 오히려 그의 몸 속에 남아있던 신의 피를 자극하는 바람에 힘에 눈떠버리게 만들고 말았다. 괴물로 변한 우츠호가 인형 이시스를 상대하는 동안 그를 찾아나선 우미와 토코는 이성을 잃은 우츠호의 습격을 받고, 사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를 공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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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텀 극악인 천옥이 7권이 나왔네요! 사두고 1년이 지난 후에 8권을 사고야 읽었는데 전투씬은 좋지만 3분의 2? 반권 분량이 넘에 전투묘사에 할애하는 건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고... 제가 좋아하는 사키 분량은 손톱 때만 하지만 6권에서 휘까닥한 우츠호가 마지막즈음 제 정신을 차리네요! 원서 분량 따라잡으려면 좀 남았지만 제발 이 뒷권에선 무언가 이야기에 진전이 있기를 (사키랑 우츠호!) 덧, 15세 이상 관람가지만 6-7권 모두 (7권은 잘 모르겠지만 특히 6권)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장면이 있으므로 구매 시 주의를 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