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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인 심야식당 맥주는 1인당 3병까지 어떻게 보면 조금은 마스터가 까탈스러운거 아닌가 싶지만 읽다보면 왜 그랬는지 알게 된다 가끔씩 엄청나게 취해가지고 와서는 마스터와 손님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도 있어서이다 물론 담날 와서 사과는 하고 가는 손님들이다 음식과 함께 심야식당에 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며 눈물과 웃음을 한꺼번에 선사하기도 한다 소박하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만화라고 할까
이번 편에서는 고야로 시작해 삶은 문어 식후 한 모근 돼지 장조림 땅콩과 감씨 자반연어 비지 물두부 사과 올리브에 절인 정어리 달걀프라이 사쿠라덴부 주노소스 유부가 나온다 입가심으로는 문어 비엔나 소시지다 이젠 문어 비엔나 소시지라는 단어만 들어도 류씨가 자꾸 생각나다 조폭인데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8권에서는 아는 요리보다 모르는 요리가 더 많다 아무래도 일본 요리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다 보니 삶은 문어와 비지 사과 달걀프라이 정도다 문어 비엔나 소시지도 있다
음식과 손님들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감동적이고 소소하지만 담백한 맛이 있어서 좋아하는 만화다 그리고 사람 사는게 다 똑같다고 느끼는게 바로 이 만화를 읽어서이기도 하다 어딜가나 다들 일과 사랑 그리고 사람관계 게다가 고민하는게 다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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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아베 야로가 그린 감동적인 만화로, 깊은 인간 드라마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들이 겪는 사연과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각 에피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행복을 진솔하게 묘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과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
| 그림체 별로여도 내용이 알차게 꽉 차 있어서 하나 하나 캐릭터마다 등장하면서 사람의 사연이야기과 어울리는 음식 같이 나오는 그림보면서 감탄하면서 재미 있습니다. 술과 함께 안주를 삼아 볼수 있고 소소한 일상적인 생활 보내는게 좋아서 후회없는 책이네요. |
| 밤 늦게 12시부터 새벽까지 여는 이상한 식당. 얼굴에 칼자국이있는 과거가 의심스런 마스터가 재료가 있다면 만들어준다며 일본 가정식을 준비해준다. 그 요리에 얽혀진 저마다의 사연이 재미있다. 난 이걸 보고 쥬노소스의 존재를 알게됐고 양배추 채친거에 늘 뿌려먹게됐다. 쥬노소스는 우스터소스가 들어가는 다른요리에도 잘어울려 늘 상비하고있다. 심야식당을 읽은 덕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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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삶에 지친 사람들이 심야식당에 찾아와 하나, 둘 웃음을 찾아가는 모습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져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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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8권 리뷰입니다. 분명 재미있기는 한데 19세 정도였으면 맘 놓고 봤을 것 같아요. 아니면 15세라도. 딱히 그런 게 없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위가 높다보니 마음에 걸리네요. 진짜 이러저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되어서 재미있어요. 제일 웃긴 건 찌잉 사과공주 두근두근이요ㅋㅋㅋㅋ 종종 나오는데 가사가 재미있어서 좋아요.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좋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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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의 '심야식당' 8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심야식당은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에피소드 마다 심야식당에서 파는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된다. 심야식당 자체가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컨셉이기 때문에 매 회차 다른 음식들이 등장한다. 음식은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은데, 계란말이나 돼지고기찜 같은 종류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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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뷰 전문가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느낀 감상평을 쓰는 리뷰충이랍니다. 댓글로 태클은 삼가해주셨으면해요. 「심야식당」- 아베 야로 드디어 1-6권을 사고 8권부터 20권을 한번에 구매했다. (이것도 친구가 사준거아니였으면 사실 계속 못샀을듯) 1-6권까지 산게 몇년전인데 이제야 사다니 나도 참 대단.. 근데 아직도 완결이 안난 심야식당은 더 대단한거같다.. 아마 심야식당도 맛의달인, 아빠는요리사(?)같이 끊임없이 나오지 않을...ㄲ...ㅏ 무섭다....... 근데 다 모으면 만족스럽겠찌? 아무튼 심야식당은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오는 만화인데 은근 계속 보게 되는 만화다. 정말,, 크게 별거 없는 이야기들인데.. 처음에는 그림체가 뭐이렇지? 싶었는데 이제는 동글동글 귀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거같기도.. 심야식당을 보면서 가장 좋은점은 마음을 편하게해주는 게 아닐까싶다. 뭔가 그림때문인가.. 심야식당에서 느껴지는 차분한 분위기가 정말 크게 한몫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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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나이를 먹고 봐도 만화가 참 재밌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비슷한 라이벌급 작품인 고독한 미식가와는 다른게 그 작품은 혼밥을 주제로 삼고 있다면 이 작품은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물론, 식당 주인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혼밥이 아닌것도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겠네요. 고독한 미식가도 좋아합니다만 확실히 이작품은 이작품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작품에서 소개된 여러 음식중 비엔나 소세지 볶음이 생각나네요. 우리도 어린시절에 즐겨 먹던 반찬인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