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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아베 야로가 그린 감동적인 만화로, 깊은 인간 드라마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들이 겪는 사연과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각 에피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행복을 진솔하게 묘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과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
| 언제나 읽을때마다 입에 침이 가득 고이는 심야식당.. 벌써 6권이다. 토마토 고기말이! 전에 티비에서 나오는걸 보고 해먹어본적이있는데 내 입엔 별로였던.. 가리가리군은 여름만되면 잘팔리는 아이스바인데 소다맛이 맛있다. 보리차 오이.. 여름이면 나오고 생각나는 식재료들로 에피소드를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었다. 생강구이정식처럼 수수한 일본가정식에 이야기를 입히는게 이 작가는 잘하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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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 주변에도 이런 식당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마음이 지친 탓일까 위안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요즘 부쩍 들었다 대신 심야식당을 읽으며 위로받고 있다 다양한 메뉴가 나오는데 언젠가는 만들어서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 요리는 토마토 얇은 삼겹살말이 보리차 오이 생강구이 정식 가리가리군 콘소메수프 햅쌀 송이버섯 고등어 된장찜 오징어다리튀김 구운 주먹밥 중화냉면 파래김 치쿠와튀김 돌아온 차밥 그리고 입가심은 빙고다
늘 이야기 마지막에는 입가심이라 해서 짧은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도 나름 매력적인 이야기라 빼먹지 않고 읽게 된다 이번편에도 많은 요리들이 나온다 그리고 요리마다 나오는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가 있다 요리도 전혀 알지 못하는 요리도 나오고 나중에 해볼 수 있는 요리도 꽤 나오고 있어서 해보고 싶게 만든다 다른 만화처럼 잘 생긴 주인공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한번 잡으면 계속 읽게 만든다
배를 채우고 마음을 채우는 곳이라 그런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 같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음식과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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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6권 리뷰입니다. 고등어된장찜!!!!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고등어김치찜 진짜 맛있게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 생각나면서ㅋㅋㅋ 된장찜은 안 먹어봤는데 넘 궁금해요. 고등어김치찜 잘 하는 곳은 비린내가 진짜 안 나서 생선 안 먹는 사람도 먹게할 정도인데 된장찜은 과연? 그리고 파래와치쿠와튀김 에피소드 넘 찡해요. 그리고 2년동안 꾸준히 하는 거 보면 뭐든 성공할 사람이다 싶고ㅋㅋㅋ 도시락 싸는 거... 장난 아니게 힘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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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아베의 '심야식당' 6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심야식당은 한권 한권 구입하는 재미가 있는 만화다. 한번에 만화를 다 읽어 버리게 되는 폭발력은 없지만, 작은 에피소드들 하나하나를 시간 날 때 마다 읽다보면 만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는 나를 발견할 수가 있다. 심야식당에 등장하는 다양한 서민적인 음식들도 매력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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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만화를 공공장소에 본다던가 주변에 추천해주기란 쉽지 않은데 이 작품이 그 쉽지 않은 일을 가능하게 하네요 ㅎㅎ 그만큼 내용이 훈훈하고 또 팬들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과 공감대 형성도 가능하게 하고, 표지도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에 그냥 책꽂이에 꽂아 놓기만 해도 흐믓하거든요. 하지만 종이책은 가격대가 비싸서 이 작품만큼은 ebook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이럴 땐 ebook의 장점을 제대로 누리고 있네요. 이야기는 옴니버스식이라고 해야할까 매번 새로운 게스트내지, 손님들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네 사는 이야기는 거의 다 비슷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 작품의 포인트 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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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대한 첫인상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등장인물 면면을 보나 주인공에 대한 설정과 식다이 자리한 위치 그리고 에피소드 마다 자주 등장하는 불편한 인물들, 도무지 이런 작품이 왜 인기가 많나 이해가 안 될 정도였으니까요. 근데 작품을 하나씩 구입해서 스토리를 읽다보니 그 부정적인 첫인상을 상쇄시켜주고도 남을 만큼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반복되고 식상한 부분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만, 겉보기 자극적인 설정과는 반대로 내용은 아주 건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지금은 누구보다도 팬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