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사의 매킨토시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한 유명 인터페이스 기획자(디자이너)인 제프 래스킨이 저술한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구입할 이유는 충분하다. 기존의 인터페이스 관련 책들이 '이러 이러한 인터페이스가 좋은 인터페이스다. 왜냐하면 ...... 하기 때문이다.' 식으로 접근을 했다면 이 책은 좋은 인터페이스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더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당장 여러 가지를 시험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 그렇게 하면 정말 인터페이스상으로 더 좋은 것일까? 하는 의문이라기 보다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생각이 마구 생겨나서 당장 적용하고,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 지 직접 접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용이 꽤 어렵다. 어려운 단어도 많이 나오고 번역도 만족스럽지 않았으며, 수학 공식적 접근이 꽤 많았다. 소설책은 5분이면 6쪽을 읽지만 이 책은 2쪽도 버겁다. 디자인과를 다니는 사람들은 익숙한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과는 거리가 있던 내게는 어려운 문장들이었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자 한다면 이 책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러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것이 좋은 인터페이스다! 라는 정적인 경험주의적의 지식이 생기는 것이 아닌, 이런 인터페이스는 어떨까? 이것은? 하는 동적이고 유연한 안목과 사고가 생기기 때문이다. |
| 이 책은 정말 저에게 생각을 다르게 만들정도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으로 우리 일상생활에 무의식정으로 사용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보면 평상시에는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것에 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에 힘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책의 내용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다가 점점 책의 내용이 어려워져서 이해하기위해서 읽을부분을 또 읽고, 또 읽게 되지만 상당히 머리에 신선한 자극을 주게하는 책입니다. 한권정도 집의 책꽂이에 꽂아두셨다가 틈날때만다 읽어보셔도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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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면서 '설정'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시간을 풀다운 메뉴와 대화상자를 뒤져본 적이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그저 별 생각 없이 기능이 많고 복잡하니 당연히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기존 GUI가 왜 그렇게 불편하고 어려웠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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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역시 업무와 전공과는 확연히 다른 내용이라, 나름 굵은 글씨가 따라가 본다.
인터페이스의 정의 제품을 이용해 어떤 작업을 완수하는 방식, 다시 말해 여러분이 한 것과 이에 대한제품의 반응이 바로 인터페이스이다.
간단한 것은 간단하게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인간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만족시키고 인간의 실수를 고려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인지 공학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한 공학적인 응용 연구를 하는 학문
주의 소재 사람이 깨어 있고 의식을 하고 있을 때, 의도적으로 또는 적극적으로 생각중인 물리적 세계의 사물, 특징 혹은 아이디어를 말한다.
모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제스처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 제스처란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끝나는 연속적인 인간 동작을 말한다. 예를 들어, the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를 타이프하는 것은 숙련된 타이피스트에게는 하나의 제스처지만 초심자에게는 세 개의 제스처가 될 수 있다. 일련의 동작을 통합하여 하나의 제스처로 만드는 것을 심리학적 프로세스와 관련지어 말하면 청킹이라고 한다. 이는 인지의 개별적 아이템들을 단일한 인지단위로 통합하여 많은 항목들을 하나처럼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이다.
메이휴(1992)는 아이콘의 사용에 대한 다수의 연구들을 인용한 바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연구가 아이콘과 문자로 된 기능 문구를 직접 비교한 것은 아니었다. 이들 연구를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한 화면에 최대 12가지 정도의 아이콘이 한꺼번에 보여질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콘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필수적으로 지니고 있어야 한다. -시각적으로 명확해야 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개념을 충분히 표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문자로 된 기능 문구 보다 커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세상에 그럭저럭 적응하며 살아간다. 한데 종종, 거꾸로 세상을 자기 자신에 맞추려는 특이한 사람들이 있다. 발전이란 이런 특이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 지기 마련이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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