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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출판사의 신간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지금 읽고 싶은 주제를 담은 책'을 많이 낸다는 사실이다. 재작년, 예스24 리뷰어클럽을 시작하면서 알게 된 곳인데 신간이 나올때마다 리뷰어클럽에도 즉각 소개되곤 한다. 나는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와 <로봇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이라는 두 권의 책을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적이 있는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막연히 궁금해 하기만 하던 것들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어 좋았던 기억이다. 그래서 바로 이어서 나온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이라는 책도 샀었는데 그 책만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자주 가는 동네 빨래방에다 기증했다.(실은 무,무단투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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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책을 사면서 예스24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또 다른 한빛비즈의 도서를 만나게 되었으니 바로 이 책,<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이다. 딱 보기에도 앞면인지 뒷면인지 분간이 안되는 정신산만한 표지에 병맛 그림. 어머, 웃긴 책인가? 하고 리뷰들을 스캔했는데 실제로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맞춤법 규정에 준하는'올바른 맞춤법'을 알려 준다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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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고 해서 늘 진지하고 심오하기만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다 유머코드가 딱 내 취향이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오빠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맞춤법은 총 5단계 레벨로 난이도에 따라 분류되어 있는데 '이거 모르면 죽자'단계가 최하이며, 최고 레벨은 '뇌섹남으로 가는 길'이다.
그 중에서도 발상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몇 페이지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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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이런 식으로 진행되기에 잠시도 딴 생각이 들 틈이 없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나는 이 책이 너무나 마음에 든 나머지 작가의 차기작 <내가 결혼을 안하겠다는 게 아니라>도 나오자마자 구매해 읽었는데 아직 리뷰를 쓰지 못했다.
두 책을 읽고 느낀 이주윤 작가는 특출난 유머감각으로 진지한 내면을 가리고 있지만 작가 자신에게나 읽는 이에게나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진실한 자세로 책을 쓰는 사람같다는 것이다. 가벼운 농담같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끔한 충고가 되기도 하는 작가의 가치관을 담은 화려한 언어 유희에 빠졌다 나온 사람은 누구라도 팬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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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도 앞으로 '오빠'가 될 텐데 그 전에 이런 저런 교육의 목적으로라도 함께 이 책을 읽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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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상생활에서 잘 틀릴 수 있는 맞춤법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요즘 맞춤법 틀리는 사람도 많고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맞춤법충이라고 비하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렇게해서라도 맞춤법을 바로 아는 것이 좋겠지요. 저도 최소한 간단하고 자주 사용되는 맞춤법을 틀리지 않기 위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히 읽어서 맞춤법을 열심히 익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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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헷갈릴 때가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맞춤법에 대한 설명을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쉬운 설명이 맘에 드는 책입니다. 맞춤법 확인이 필요할때면 책을 꺼내들고 확인하고,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책을 꺼내 확인하고 있습니당. 책 이름이 '오빠를 위한'이라 써있지만, 오빠뿐만이 아니라 현대인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임이 틀림없습니다.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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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평소에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아서 따로 공부하려하니 재미없고 지루해서 그냥저냥 지냈었는데 페이스북에서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이라는 책을 알게되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첫장부터 흥미롭더라구요! 부담감없이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맞춤법책인 것 같아요. 출근길에 잠시잠시보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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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자주 오타를 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계속해서 오타가 계속 되자 맞춤법을 잘 모르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하지만 한번씩은 틀릴 수 있는 구성으로 책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부담없이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한번씩 자신을 점검하여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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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사이즈가 작고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잘못 사용하던 맞춤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편집과 글이 조금 책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비문법적인 단어을 공식 언어나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풀어서 사용하면 좋을 듯하고, 설명이 많이 부족한 부분도 찾아서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예시가 있고, 흔히 실수하는 맞춤법을 대부분 다루어 주셔서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