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요리라는 것을 처음 해 봤을때의 막막함이란... 요리책은 몇가지 사 봤었는데, 이것만큼 상세하고 팁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없었어요. 책에 나와 있는 대로만 하면 괜찮은 반찬들이 나오니 신나기도 하더군요. 일상에서 해 먹을 수 있는 나물종류의 소개가 많아서 좋았고, 메인 디시로 잡을 수 있는 요리들도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맛있는 반찬집 소개가 되어있어서 급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거.. ^^ 직장생활 하는 저로서는 너무 고마웠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밥반찬만 있다는것. 찌개나 국은 나와있지 않아요. 해서 이거 사고 한동안 남편은 국을 못 얻어먹었지요. ^^ 내용이 워낙 충실해서 이정도 아쉬움쯤이야 극복이 가능하답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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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 많은 내가 요리(?)를 해야할때 한 번씩 들쳐 이 책대로 하면 작품을 하나
뚝딱 조리할수 있는 아주 실제적인 요리책임. '05년도엔가 사서 지금도 애용하는 소
장의 가치가 있는 요리책임. 유명한 반찬가게의 나름대로의 조리법이 있어 그대로 따
라하면 맛있는 반찬, 일품요리, 손님접대용 요리가 뚝딱 만들어짐.
겉 멋만 있는 요리책이 아닌,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다른 사람에게
사주고 싶은 요리책임 |
| 남들에겐 그 흔한 어학연수도, 자취생활도 해 본적이 없는 나. 매번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을 받으며 어떤 때는 감탄을... 어떤 때는 한숨을.. 지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서점에 가서 여성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이 요리책을 발견, 요즘은 밑반찬 만드는 재미(?)에 빠져있다. 진짜 요리 잘하는 사람들은 찌개,전골, 찜.. 이런 것들로 솜씨를 자랑하겠지만 요리초짜인 내게는 이 책 하나로도 밥도둑 밑반찬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것에 도전하지 않고 쉬운 것부터 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주변에 시집가는 친구가 있다면 한권 선물해도 부담없고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다. 조림류, 젓갈류, 나물요리, 볶음, 샐러드 까지 파래무침부터 시작해서 더덕구이까지 사진만 봐도 감칠맛 나는 반찬들이 즐비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초보자들에게 좋은 것은 준비하는 재료가 시중에서 구할 수 있게 간단하게 나와있고 조리법도 복잡하지 않게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다. 입맛없는 자취생들도 골방에서 라면만 끓여먹을 것이 아니라 계란말이부터 도전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