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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첫눈에 자신의 운명을 느낀 남자 이 남자랑 엮이기 싫다. 첫눈에 자신의 팔자를 느낀 여자 “박해강 씨, 나 싫은 남잡니다.” “알아요. 근데 내 콕콕이가 그쪽한테 있으니까.” 이것은 나의, 우리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이다. 좋아요 이 작가님 이야기는 과하지않고 어디선가 있을것만같고 그렇지만 없죠ㅋ 너무 유니콘남도 아니고 현실적인거도 같고 물론 아니지만요 박해강 이름도 이쁘자나요ㅋ 이 작가님 남주들이 진짜 매력 넘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