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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스카 원작과의 다른 점을 느끼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은 단편이나 이어진 이야기에서들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이 당시로 보면 정말 충격적인 전개와 시나리오네요 앞으로 결말까지 어떻게 갈지 궁금합니다. 현대적인 작품의 근간을 이룬 작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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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라이트노벨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라이트노벨 작품을 곱자면 단연코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시리즈를 꼽지 않을까 합니다. 작품 자체의 시작은 조금은 평범한 라이트노벨 작품과 같은 느낌을 주는 전개였지만 1부의 후반부인 이번 4권쯤에 와서는 너무나 가슴이 먹먹해 지는 내용의 이야기라 여운을 많이 남기는 작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그들의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 연속되고 이번 권과 같이 애절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말 그대로 꿈도 희망도 사라진 작품 속 세계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자체가 어둡게 흘러가리라고는 작품 초반에는 전혀 예상 하지 못했는데, 이런 느낌의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지만 계속 읽어나가다 보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1부도 5권 한 권의 분량이 남아 있는데 현실적으로 베드 엔딩의 전개라서 과연 이야기를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 지을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1부의 마무리 후 2부의 진행이 이어지는데 1부와 2부의 간격을 얼마나 잘 좁혀 자연스럽게 흐름을 이어갈지도 지켜보아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는 읽고 있는 작품이지만 다 읽고 나면 한동안 멍한 느낌이 드는 뒷맛이 그렇게 좋은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이며 이런 작품은 결국은 좋은 마무리가 힘들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깝고 머릿속에 아쉬움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