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맛이 나는, 상향 리더십 기술서.
더 발라낼 것도 없고, 뭔가 부족하지도 않은 느낌. 지극히 깔끔하다.
사람으로 치면 컨설턴트 같은 이미지의 책이랄까.
확 끌리는 제목부터 시작해서, 절도있는 구성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몸소 실현해보인, (적어도 내겐) 최초의 책인 듯..
|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컨펌을 받아야 하는 일이 참 많다. 이 책에서는 컨펌은 받는게 아니라 끌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컨펌을 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를 제시 하였는데 나도 모르게 컨펌을 받기 힘들게 하고 있는 부분도 많이 해당이 되었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책에서 제시한 데로 하게 된다면 상사에게 이쁨(?) 받을 만한 내용도 많고 도움이 될만한 팁도 많은 것 같다. EOB, 케프너 기법, 라벨링 기법, 메모 활용, 상황에 대한 다른 해석 등등 이 책에서 제시한 내용에 대해 기억에 남는 것을 말하자면 자신의 업무의 완성도는 기본으로 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을 한다면 좀더 확률이 높게 컨펌을 끌어낼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에서 제시한 것을 살짝 조합 및 응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상사의 성향 및 유형을 파악하고 컨펌 받기 전 기분을 확인하고 수시보고 등을 통해 상황을 알리면서 받을 시에 상사에게 펜을 주면서 적절한 질문과 등을 통해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상황에 대해 짧은 보고는 아직까지는 나에겐 숙제인듯 하다. 또한, 여기서 말한 기법중 하나는 아부성향이 있어야 할 듯한데 아직까진 잘 안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 중 하나는 자신의 업무는 기본이지만 인간관계,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현명한 반대의 말과 긍정적 사고, 경청의 자세 또한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다. 요즘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데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회사 뿐 아니라 다른 모임도 참석을 해야겠다. |
|
상사로부터 컨펌을 끌어내기 위한 40가지 기술, 혹은 그 요령을 알려준다. 직장생활에서의 컨펌이라는 구체적인 활용처를 제시하고는 있지만, 컨펌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기회를 얻느냐 못얻느냐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컨펌은 받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이다." 라는 말은 곧, "기회는 얻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상사와 부하직원 이라는 관계를 떠나서, 동의나 허락을 얻어야 할 대상이 있는 모든 인간관계및 조직에 포괄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을 담고있다. 그중 몇가지만 살짝 소개하면, |
|
컨펌을 이끌어내는 기술.
![]()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문구다.
회사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부딛히는 3가지를 선택하자면,
조직의 분위기 일처리하는 방식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
이 3가지를 이야기 할 수 있다.
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일이 진척이 안될까? 그 사람은 왜 내가 하는일마다 딴지를 걸까?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열심히 일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이야기한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잖아!! 다시 작업해!!" 라는 말을 들었을때 좌절감이란...
이런 의문을 직장생활 5년차가 되는 시점에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남들과 공존하는 법을 큰 상처이후에 깨닫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 멘토를 찾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이해타산에 맞춰 행동하는 사람들이 사회에는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은 그냥그런, 인터넷상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놓은 것이 아닌 저자가 경제연구소, 광고대행사, 컨설팅회사를 거치면서 경험했던 멘토링의 경험에서 나온 선배가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했던 지난날이 생각난다.
귀신같이 능란하면서도, 날씨처럼 변덕스러운 상사 그들로부터 백발백중 컨펌을 끌어내는 인재가 되라!
라는 책의 홍보문구처럼 사랑받고 인정받는 직장인의 경영 입문서라 할 수 있다. |
|
저자의 말처럼 회사생활은 컨펌의 연속이다. 어떤 업무를 새로 진행함에 있어서 상사의 컨펌은 필수이다. 어느 정도의 회사 경력이 있다면 부하직원에게 컨펌을 해야 하는 경우와 상사에게 컨펌을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경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상사에게 ‘컨펌을 이끌어 내는 기술’에 대한 내용이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부하직원이 이 책을 읽고 컨펌 기술을 써 먹을 수 있으니 상사의 입장에 있더라도 알아야 할 내용이다. 저자는 컨펌은 ‘받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낸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원칙에 의한 컨펌 기술을 전수한다. 이끌어 낸다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컨펌이라는 것은 상사의 결정을 조마조마하며 기다릴 수밖에 없는 통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컨펌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술들을 연마하고, 숙지하면 컨펌을 통제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컨펌은 보고에 대해 상사의 입에서 ‘yes’라는 말이 나오게 하거나, 상사의 사인란에 사인을 하게 하는 것이다. 상사의 심리를 이용하고, 컨펌을 위한 보고의 적절한 타이밍을 잡고, 컨펌 시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상사의 입과 상사의 펜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기술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 책에 기술된 컨펌의 기술을 전부 숙지하여, 전부 실행하기란 사실상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즉시 효과를 낼 수 있는 몇 가지 기술만이라도 익힌다면 컨펌의 승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내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에 마음을 담은 메모를 보고서에 붙이는 것’, ‘현명하게 반대하라’, 중간보고, 컨펌의 일등공신’이란 내용이 그것이다. 상사의 컨펌에서 쓴 잔을 자주 마셨다면 그 원인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열정과 노력만으로도 상사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하다. 그 열정과 노력이란 기본 위에 컨펌의 기술까지 더해 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컨펌을 받는 위치에도 컨펌을 해주는 위치에도 서 있었던 저자의 실무적인 컨펌을 끌어내는 기술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상사에게 컨펌을 받으려는 크고 작은 노력속에서 흔히 컨펌이 한번에 나지 않을 경우 자신보다는 상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기에 기본적으로 그런 심리를 가지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다 그 상사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성격을 소유한 사람일 경우 더더욱 수긍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놀랍게도 이책은 바로 그런 상사에게서도 흔쾌히 컨펌을 받아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며... 그 이유와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해 준다 실력부족을 떠나서 커뮤니케이션 부족 나아가 상사의 성격조차 고려하여 단번에 컨펌을 끌어내는 기술까지 망라한 이책의 내용들은 실제 직장생활에 적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무엇인가를 집에내기 좋아하는 상사라면 가벼운 오타 같은것을 일부러 틀려서라도 그 상사를 만족하게 함으로써 쉽게 컨펌을 끌어내는 기술이란 것도 그다지 훌륭한 기술이 아닌듯 하지만.. 그러한 상사의 성격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원하는시간에 컨펌을 끌어낸다면 그 또한 유용한 컨펌기술이 아닐까 싶다.
심리학 이론과 실험결과를 포함한 이론적인 무장과 실제 일어났던 동서양의 역사적 사실까지 실례를 들어가며 현대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법칙까지 곁들여가며
복잡다단한 현대인의 직장생활에서 처한 상황에 따라 어떠한 기술들을 적용하여 원하는 컨펌을 끌어낼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이책은 책상위에 가까이 놓고 수시로 꺼내 읽어야 할 실용서라 할만하다.
저작권 사용료를 둘러싼 루스벨트 대통령 선거본부의 기막힌 전략은 위기를 어떻게 기회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역발상의 전략이 아닐까 싶다 유래없는 경제위기속에서 이책과 같이 개개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게 하는 컨펌전략 실행백서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면 분명 승승장구하는 멋진 직장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