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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연록흔과 가륜은 또다른 위기에 빠지게 된다 가륜은 호분중랑장 연록흔이 아닌 자신만의 여인 황후 연록흔이 되주길 바라고있지만 아직은 더 넓은 세상에 발을 들이고싶은 연록흔은 황궁에서만의 삶을 살아가기에는 그 능력또한 너무 뛰어나다 황제의 여인으로 살아갈것인지 황제의 신하로 살아갈것인지 연록흔의 고민은 깊어가지만 고민은 고민일뿐 황제 가륜과 연록흔의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고 애틋해지기때문에 둘의 인연은 이어질수밖에 없다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건들과 그 사건들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가는 두주인공들의 얘기들이 마음에 오래 남을거같다 이북이 있음에도 소장하고싶은 책이여서 이번에는 늦지않게 개정판을 다 구매했지만 역시 소장하고있는 책들은 몇번을 읽어도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읽을수있다는거에는 변함이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