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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정원 가꾸기 대작전 시작~
"베란다 정원 가꾸기 대작전 시작~" 내용보기
우리집 베란다는 황무지다...정말 아~무것도 없다.아, 아무것도 없는건 아니구나...우리 아버지께서 너무 살풍경하다시며 키큰 나무가 있는 화분을 가져다 주셨다...전에 꽃봉오리가 있는 난 화분을 꽃만 보려고 그리도 애썼건만...꽃봉오리는 피지 못하고 져버리고 말았다...ㅡㅡ;;그 후로 우리집에서는 꽃이 크기 안좋은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 나무는 어찌된 일인지...이 나무 참 희
"베란다 정원 가꾸기 대작전 시작~" 내용보기
우리집 베란다는 황무지다...정말 아~무것도 없다.
아, 아무것도 없는건 아니구나...우리 아버지께서 너무 살풍경하다시며 키큰 나무가 있는 화분을 가져다 주셨다...

전에 꽃봉오리가 있는 난 화분을 꽃만 보려고 그리도 애썼건만...꽃봉오리는 피지 못하고 져버리고 말았다...ㅡㅡ;;
그 후로 우리집에서는 꽃이 크기 안좋은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 나무는 어찌된 일인지...
이 나무 참 희한하게도 까먹고 한동안 안돌봐줘도 참 꾿꾿이도 잘산다...
우리집에는 이런 나무가 필요했던 것인지...

하지만 허브 같은 키작고 예쁘장한 나무들로 베란다를 가꿔보자던 남편은 입이 댓발은 나왔다...에고...
그리하여 베란다 정원 가꾸기 대작전 시작~

그래서 선택된 것이 바로 우연히 내 눈에 띄인 "좌충우돌 베란다 정워 가꾸기"이다.
음...대부분의 책들과 비슷하려니~하고 책을 여니 어라~ 이거 만화책이다...
그래서 내용도 아주 쉽게 술술 익힌다.
게다가 딱딱하게 무언가를 설명하려는게 아니라 저자가 직접 베란다에 정원을 꾸미면서 겪었던 일들과 노하우를 만화로그려 놓은 거라서 지루하기는 커녕 읽다가 웃겨서 데구르 한바퀴 돌았을 정도다~ 흐흐흐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허브의 무서운 야생파워"~ 오! 이거야말로 우리집에 필요한 것이야~라고 빙고~!를 외쳤다.
운 좋게도 책에 씨앗이 딸려서 왔으니 기본적인 준비도 완료다~ 으흣~

허브 씨앗을 우선은 싹틔우는게 중요해서 작은 화분을 찾는데 마침 구멍뚫린 컵(?)이 있어서 덥석~
가져와보니 구멍이 너무 크다...ㅡㅡ;;
흙은 빠지면 안되겠고 물은 잘 빠져야겠으니...그래서 씨앗이 들어있던 봉지를 구멍위에 놓을 수 있게 잘랐다.

그리고 흙을 퍼오려니 꽃삽이 없다...에고...필요한게 너무 많네...
그래서 생각 끝에 다쓴 두루마리 화장지의 심을 꽃삽 삼아서 흙을 퍼왔다...흙퍼오다가 지렁이가 흙에서 나와서 한번 시껍...ㅡㅡ;;




씨앗을 그 위에 뿌리고 흙을 살살 그 위에 덮은 다음에 분무기로 물을 뿌렸다~
그리고 우리집 안방 베란다에 고이 갖다 놨다~ 가장 햇볕에 잘 드는 곳이고 나와 남편이 느긋하게 앉아서 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다...



언제쯤 이 씨앗이 싹을 틔울지는 모르겠지만 내손에는 이 책이 있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이 있으니...
ㅎㅎ 아마 여름이 되서 우리 공주님 생일이 다가올 즈음이면 귀여운 허브들이 우리집 베란다를 야생파워로 점령하고 있지는 않을까~하고 바래본다~ ^^*
n******5 2009.05.03.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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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베란다를 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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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화분 죽이는데 엄청난 소질을 가진 사람이다. 말라죽이거나 얼려죽이거나 물을 너무 많이줘서 죽이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화분이 정리해고 되었다. 원체 흙 만지는것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꽃은 좋아하지만 흙과 함께인 화분은 조금 고역인게 사실이다. 내가 이런 스타일이란걸 미처 알지 못한 결혼초기에는 이 책의 저자처럼 많은 화분을 사모았다.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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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화분 죽이는데 엄청난 소질을 가진 사람이다. 말라죽이거나 얼려죽이거나 물을 너무 많이줘서 죽이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화분이 정리해고 되었다. 원체 흙 만지는것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꽃은 좋아하지만 흙과 함께인 화분은 조금 고역인게 사실이다. 내가 이런 스타일이란걸 미처 알지 못한 결혼초기에는 이 책의 저자처럼 많은 화분을 사모았다. 인터넷으로도 주문했고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화분집에도 자주 갔고, 결혼기념일엔 정원이 없으니 기념식수를 하지 못하므로 좀 큰 화분을 하나씩 사자고 약속해서 그렇게 했다. 2년동안.

 

하지만 우리집에 왔을때 싱싱했던 화초들은 한두계절이 지나면 앙상해져갔다. 대체로 꽃이 피는 화분은 다 그렇게 시들었고, 결국 남은건 이녀석들이다. 그나마 꽃기린은 엄청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저렇게 살아있으니 대견하다.

 

꽃기린을 제외한 나머지는 결혼기념화분 2개, 이사할때 부동산에서 보내준 고무나무화분, 신랑 회사 옮기고 집들이 할때 받은 인삼팬더(이전회사다닐때 집들이 했을 때는 나보다 큰 산세베리아.. 그놈은 이사할때 이삿짐센터에서 완전 흔들어놓는 바람에 뿌리째 나뒹굴어 이삿짐도 망치고 화분도 망쳐서 기분마저 우울하게 만들어 놓았다) 등이다.

 

1년반 전에만 해도 튤립, 페츄니아, 각종 허브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난 나의 베란다 정원 만들기 실패의 원인을 좀 알아보고 싶었지만, 막상 전문적인 책자를 보는건 어렵고, 이분야 전문가의 블로그나 카페등을 살펴보면 그들의 엄청난 노력과 세심함에 진저리가 났다. 나는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화초에 애정이 깊은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뭘 봐도 깊게 인지되지 않기도 했고.

 

그런데 이 책은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을 만화로 상당히 간단히 풀어내 오히려 더 인상깊고 재미있어서 나에겐 참 효과적인 책이라는 생각이다. 30분이면 볼 수 있는 책인데 두번 세번 읽어도 내가 놓친 부분이 계속해서 나타날 것 같고, 다양한 화초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그림이기 때문에 직접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볼 마음이 생기도 한다.

 

또, 막상 집에서 식용으로 기르를 화초는 얼마 못가 죽겠지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심지어 수박까지 길러낸 지은이를 보니 나에게도 어떤 용기라는 이름의 정체모를 무언가가 스멀스멀 솟아오르는게 느껴진다.

 

또 화초 만큼이나 중요한 이쁜 화분. 난 화분이 이뻐야 살 마음이 생기는데, 깨진 화분이나 싸구려 그릇 같은 것으로 이쁘게 리폼하는 방법이라든지, 전문지에 나온 방법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 농약 보다는 목초액(나는 이게 뭔지 이 책 보고 알았다)을 뿌리는게 좋고, 죽은 화분의 흙을 재활용하는 방법 등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난 30분만에 체득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다.

 

 

마지막에 지은이가 기르는 화분들에 대한 일기중 몇컷을 사진으로 담았지만 조금 희미하게 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게 봐도 베란다가 참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진 것은 지은이의 노력과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준 증거라 하겠다.

 

 

광고기획자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는 작가가 그 바쁜 일상에서 이렇게 멋진 베란다를 가꾸고 있다는 점이 나자신을 부끄럽게 만든다.

 

y*****5 2009.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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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흙냄새를 만족시키는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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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흙냄새가 그립다. 어린 시절 농촌에서 자란 탓도 있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지면에서 피어오르는 흙냄새, 또는 화단에 물을 줄 때 초록빛 잎사귀들이 더욱 푸르러지며 품어내던 흙냄새와 섞인 초록빛 내음을 기억하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우리집 베란다는 늘 화분이 많다. 몇년간 키우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일년만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임무를 마치는 서운한 녀석
"그리운 흙냄새를 만족시키는 작은 공간" 내용보기
  난 늘 흙냄새가 그립다. 어린 시절 농촌에서 자란 탓도 있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지면에서 피어오르는 흙냄새, 또는 화단에 물을 줄 때 초록빛 잎사귀들이 더욱 푸르러지며 품어내던 흙냄새와 섞인 초록빛 내음을 기억하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우리집 베란다는 늘 화분이 많다. 몇년간 키우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일년만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임무를 마치는 서운한 녀석들도 있다. 식물들에 맞추어 기른다기 보다는 주인의 재배습성에 적응한 녀석들만 살아남는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제목처럼 그저 식물이 좋아서 무조건 사들이고 보는 초보 '초록이맘'의 경험담을 재미있게 만화로 보여준다. 초보로 시작했지만 점차 체계적인 베란다정원 가꾸기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이다. '초록이맘'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화초를 보기좋게 정리하는 법과, 빛의 조건에 따라서 식물들을 선택하는 법, 화분의 리폼법 등이 간단하게 나와있다.
  전문적인 수준까지 나아가지는 않으므로 초보 엄마들의 재미 수준에서만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집 베란다는 올해 로즈 제라늄이 꽃을 많이 피웠다. 어찌된 일인지 작년에는 그렇게 정성을 들여도 꽃은 피지않고 잎만 무성하게 자라더니, 올해는 조금 무관심했더니 오히려 꽃을 많이 피웠다.  
  
  식물키우기의 또 하나의 장점은 아이들에게 관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 책임감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요즘 우리집 화분 물주기는 둘째 담당이다. 첫째가 담당일 때 무척 부러워하던 임무였는데... 요즘 들어서는 다시 좀 책임감이 느슨해진 경향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꽃이 꽃봉오리를 머금으면 가족 모두에게 알려주며 기뻐한다.
 
  아이들에게 관찰일기를 쓰게 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우리집 세째는 작년(초등 2)에 관찰일기 숙제로 마늘을 키웠는데 마늘을 끝까지 키우는 데는 실패했지만 녀석의 관찰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가족 모두가 슬쩍슬쩍 보았던 기억이 있다.
     
 마늘을 화분에 심고 녀석은 매일매일 시도 때도 없이 관찰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정성스레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녀석이 혼자 있을 때면 뿌리가 잘 자라는지 보기위해서 마늘을 뽑았다가 다시 심고, 생각날 때 마다 물을 주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지만 그때는 이미 마늘이 모두 썩은 뒤였다. ㅠㅠ

       
 관찰기간이 너무 짧아서 하는 수 없이 상추모종을 다시 사다 심어주었다.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는 화분에 4모종을 아파트 화단 한 쪽에 3 모종을 키웠는데 물을 많이 먹는 상추가 녀석의 적성에 더 맞았는지 잎사귀를 따서 먹을 때까지 자랐다.
    
   지나친 관심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깨달은 좋은 경험이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9.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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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도 훌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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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첫번째 정원가꾸기 책!이라고 말하고 싶었다.ㅋ 제목만 보고 정원 가꾸는 방법이 가득~ 실린 책이라고 생각했으니~. 하지만 후회는 없다.만화같은 일러스트이고, 아주~ 얇은 책이라 처음엔 조금 황당했지만 그 속엔 저자의 초록이 가꾸기 실패담과 성공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아~ 맞아, 맞아!! 나도 그랬었는데...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베란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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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첫번째 정원가꾸기 책!이라고 말하고 싶었다.ㅋ 
제목만 보고 정원 가꾸는 방법이 가득~ 실린 책이라고 생각했으니~. 
하지만 후회는 없다.
만화같은 일러스트이고, 아주~ 얇은 책이라 처음엔 조금 황당했지만 그 속엔 저자의 초록이 가꾸기 실패담과 성공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아~ 맞아, 맞아!! 나도 그랬었는데...  ’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베란다를 정글처럼 만드는 초록맘들 중 한 사람으로서 그저 들춰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키워서 쓸 수만 있으면 되지, 먹을 수만 있으면 되지... 이런 건 싫다.
자라는 과정도 예뻤으면 좋겠다. "...34p


"이것이 바로 초록이 전문가의 미학"이란다..ㅋㅋ
정말 그렇다. 
애정을 듬뿍 쏟아 초록이들을 키우다보면 시작부터 과정 완성에 이르기까지 대충이 아닌,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초록맘들은 화분 하나, 화초 하나 더, 기구들... 장식품들...하며 지름신이 자주 내리기도..^^
난 꽃보다... 채소보다... 관엽이들을 사랑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채소나 과일나무를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온다.ㅋ
분명 남편이 원숭이를 키울거냐고 핀잔을 주겠지만!
유기농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을 키우겠다는데 뭐 어쩌랴!ㅋㅋ
일단! 블루베리가 탐나는데~?^^

y****s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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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 자신감을 키우주는 책이네요
"<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 자신감을 키우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식물 사진이 가득 실린 책으로 생각했는데 아기자기한 만화책이네요. 색다른 스타일이라 신선하네요. 만화책이라 일단 쉽고 재밌게 읽을수있네요. 사실 이런 책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들춰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만화책이라 그런지 한자도 빼놓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나게 빨리 볼수있었어요. 책 두께도 얇아요. 그래서 금방 읽히는 반면 깊은 정보는 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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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사진이 가득 실린 책으로 생각했는데 아기자기한 만화책이네요. 색다른 스타일이라 신선하네요.

만화책이라 일단 쉽고 재밌게 읽을수있네요.

사실 이런 책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들춰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만화책이라 그런지 한자도 빼놓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나게 빨리 볼수있었어요.

책 두께도 얇아요.

그래서 금방 읽히는 반면 깊은 정보는 좀 부족한 거 같아요.

저처럼 많은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한 왕초보자에겐 아주 별거 아닌 작은 부분까지도 궁금한점이 너무 많거든요.

유익한 정보도 있었지만 읽으면서 궁금한점이 더 많이 생기더라구요.

좀더 알려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니까 그런 궁금증은 직접 해보고 부딪혀 보는게 중요한거같더라구요.

저희 집에는 화분이 하나도 없어요.

늘 그런건 아니지만 모두 저희집에 들어오면 얼마 안가서 말라 죽거든요.

그런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안 사게 되드라구요.

사봐야 또 죽을거 같고 남편이나 식구들 앞에서 체면서 안서고...

또 한가지는 저희집은 예전에 지은 집이라 베란다가 있기는 하지만 볕이 거의 안들어요.

그걸 핑계삼아 조금 당당하게 큰소리치곤 했어요.

이책 보면서 저도 방울토마토나, 상추, 가지를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구입하려고 해봤는데 역시 해가 안들면 어렵다고 하드라구요.

그렇다고 밖에 둘 환경도 못되고...

그래도 저자는 수박을 키우기위해 미니 하우스까지 만드는 시도를 했더라구요.

그걸 보니까 역시 모든건 정성인거 같아요.

특별한 뾰족한 신통력은 없었어요.

관심갖고 내 아이 돌보듯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자 왕도드라구요.

진드기를 엎애는 방법으로 목초액을 물과 희석해서 뿌려주면 좋다는 건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희집처럼 해가 안드는 집은 식물이 조금 자라는가 싶으면 처음보는 작은 벌레들이 우글우글 하던데...

책 속에는 직접 식물키우기에 도전할수있도록 씨앗이 동봉되어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전 연휴기간동안 집을 비우기에 아직 심지 못했지만 이제 심어보려구요.

이번에는 꼭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정서발달에도 좋구요.

이책은 많은 정보보다 더 중요한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여러분도 화창한 햇살이 아까우시면 버리지말고 식물키우기에 투자해보세요.


이 식물은 우리집에 들어와서 이미 거의 말라버린 난이예요.

그런데 물을 거의 주지 않았는데도 지금 상태를 보면 누렇게 떡잎이 되는것들은 물을 많이 줘서 썩은것 처럼 떨어져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버릴 생각으로 두었던 건데 이책 보면서 다시 살려보고자 욕심내는 녀석입니다.


한 녀석은 강남콩이에요. 지금가지는 잘 자라고 있어요. 처음엔 이집도 괜찮더니 이젠 갈아주어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좁아보이죠?

항상 분갈이 하고 나면 얼마 못가서 죽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w*****1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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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키워가는 베란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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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구들은 넓은 정원이 있는 집을 꿈꾼다. 그런데 정작 가정을 꾸미는 엄마인 나만 아파트를 고집해서 지금껏 아파트로만 전전긍긍하고 살았었다. 정원 가꾸기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차에 이책을 읽으며 나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식물을 기르는 초보 '초록이맘'의 경험담을 보여주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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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구들은 넓은 정원이 있는 집을 꿈꾼다.

그런데 정작 가정을 꾸미는 엄마인 나만 아파트를 고집해서

지금껏 아파트로만 전전긍긍하고 살았었다.

정원 가꾸기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차에

이책을 읽으며 나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식물을 기르는 초보 '초록이맘'의 경험담을 보여주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에서 겪었던 거랑 비슷한 실패담도 나와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산세베리아는 분갈이를 잘못해서인지 끝까지 못 키웠고,

어떤 것은 햇볕은 못 받아서..어떤 것은 물을 많이 주어서....

이렇게 실패를 많이 하고나니 화초 키울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책을 보며 다시한번 꽃을 가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만화로 이어져 가는 내용들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져 있다.

우리 일상적인 생활에서 정말 아주 사소한 것까지 챙겨서 베란다 정원을

가꾸는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채소를 키워보겠다는

꿈만 꾸고 있다가 이책을 보고 용기를 내서 도전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우선은 우리 집에서 제일로 많이 먹는 고추를 심어보기로 했다.


 고추 모종과 좋은 흙을 시댁에서 가져오고...

작은 아이는 산세베리아가 심어져 있던 화분에다가도 고추모종을 심었다...^^;;


옆에 행운목도 엄청 좋아라 웃고 있는 듯 하다.

아이들이 고추를 직접 따 먹을 날이 멀지 않았네!~~~~^^


p*****e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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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화단의 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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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화단의 극히 일부입니다. 책 제목과 맞게 베란다에 내 놓은 우리 애기들인데요 난도 보이고 돈나무 제가 가장 아끼는 산세베리아. 하트 선인장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큰거는 바라지 않으시고 그때그때 조금씩 사서 모으시는 성격이라 작은 식물들이 많은데요   안방에는 관음죽과 산세베리아 등등 다른 방에는 행운목,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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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화단의 극히 일부입니다.
책 제목과 맞게 베란다에 내 놓은 우리 애기들인데요
난도 보이고 돈나무 제가 가장 아끼는 산세베리아. 하트 선인장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큰거는 바라지 않으시고
그때그때 조금씩 사서 모으시는 성격이라
작은 식물들이 많은데요
 
안방에는 관음죽과 산세베리아 등등
다른 방에는 행운목, 고무나무, 개운죽 등
그리고 제 방에는 스파티필름, 선인장, 개운죽, 공기 정화식물
 
정말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
식물들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ㅠㅠ
 
가끔가다가 물을 주는 것을 까먹어서
한참 후에 주고는 하는데
정말 그럴때마다 미안하더라구요
 
그럴때는 미안한 마음에
영양제도 꽂아주고 하는데
 
그것보다 식물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주인의 사랑과 애정과 관심' 이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사랑을 준것과 안 준것의 차이는...
어렵지 않아요
가끔가다가
잎사귀에 앉아있는 먼지도 닦아주고
물주면서 관심 가져주는거...
그거 일주일에 아니 생각날때마다
그것들을 해주는것...
 
이것이 저와 저희 엄마가 터득한 화초 키우기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5 200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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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이어서 더욱 예쁜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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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베란다는 정말 이 책의 부제목처럼 1.5평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공간입니다. 오른쪽 끝에 세탁기가 있구요, 그러면 공간이 이 정도 남는데 원래는 이 공간도 그냥 심심하게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꾸미고 나니까 작은 베란다에서 작은 정원이 태어난 듯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볕도 쐬어주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이것들을 보살피는 재미
"작은 공간이어서 더욱 예쁜 베란다" 내용보기
 
 
저희집 베란다는 정말 이 책의 부제목처럼 1.5평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공간입니다.
오른쪽 끝에 세탁기가 있구요, 그러면 공간이 이 정도 남는데 원래는 이 공간도 그냥 심심하게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꾸미고 나니까 작은 베란다에서 작은 정원이 태어난 듯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볕도 쐬어주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이것들을 보살피는 재미가 생겼답니다.
집이 서향이라 빛은 들어오지만 이런 식물들에게는 그리 좋은 방향의 집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죄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 책은 얇고 간단한 책입니다.
예상했던 실사가 아름답게 펼쳐진 책이 아니라서 실망은 했습니다.
일본인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라 그런지 직접 그린 간단한 그림과 이야기로 베란다 가꾸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넓은 베란다의 소유자가 아닌 정말 작은 공간인 베란다를 가져 불만이거나 꾸미기에 엄두가 안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기에 좋은 가벼운 책입니다.
아쉬운 점은, 예쁜 화분들이 많은 작은 베란다를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많이 구성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서 그런지 이해는 하지만 나머지는 제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가며 베란다 꾸미기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저자의 아기자기하고 경제적인 소품을 이용한 베란다 꾸미기를 통해 우리집 베란다도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변화했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s*******6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란다가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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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마침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이어서 아침에 모두들 다 나가고 [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라는 책을 들여다 보던 나는 우리집 베란다 화초를 보러 나갔다. 책에서는 조금 아기자기하고 이쁜 화분들로 꾸미고 한가지 포인트를 주어 보기에 좋은 베란다정원을 가꾸기를 추천하지만 울집은 거의 정글 수준! 동향집이다보니 햇볕보다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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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마침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이어서

아침에 모두들 다 나가고

[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라는 책을 들여다 보던 나는

우리집 베란다 화초를 보러 나갔다.

책에서는 조금 아기자기하고 이쁜 화분들로 꾸미고

한가지 포인트를 주어 보기에 좋은 베란다정원을 가꾸기를 추천하지만

울집은 거의 정글 수준!

동향집이다보니 햇볕보다 그늘이 많아서 그런지

푸른잎 식물들이 숲을 이루듯 자란다.

 


 

책속에 이야기를 보았다.

백잠화가 너무 잘 자라서 잘라주었더니 언제부턴가 꽃을 피우지 못한다.

그런데 마침 이 책속에서 내내 답답했던 궁금증을 풀수 있는 정답을 찾았다.

그러니까 꽃눈이 생긴후 가지치기를 하면 꽃이 안핀단다.

그랬던거다. 이런 바보 같으니라구,,,,

 

그리고 정말이지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쁘다고 화초가게에서 데려온 화분들이 이유도 없이 시름 시름 앓다가 죽어

한쪽 구석팅이에 처박아두었는데 다음해 화분 정리를 하다보니 싹이 돋아나 있었다.

정말 신기하고도 놀라운 감동을 주는 화초의 생명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봄날 햇볕 따스한 어느날 화초를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무슨 싹인지 모를것이 이쁘게 연두빛깔로 반짝거린다.

 

 


 

싹이 자라고 잎이 나는 모습을 보니 그것이 분꽃이거나 혹은 나팔꽃!

시든 잎을 떼어 옆 화분에 버렸더니 그것도 어느새 뿌리를 내려 잎을 내고있다.

하지만 베란다 창이 방충망이 되어져있는 나는

새가 날아오거나 나비나 벌이 날아오는 일은 없다.

하지만 가끔 13층이나 되는 우리집 베란다 방충망에 매미가 붙어 울거나

노린재가 붙어 있는날은 왠지 우리집 베란다에서 핀 꽃의 유혹이 아닌가 싶어

괜히 으쓱해지기도 한다.

 

 


먹을수 있는 화초라고는 고추를 키워본적이 있는데

역시 키가 쑥쑥 잘 자라주고 꽃도 피고 고추도 잘 열리지만

그 고추가 날씬하고 맛이 심심하다.

토마토도 키워보았지만 한두개 정도 따먹고는 그만두어 버렸다.

조금만더 햇볕이 잘 드는 그런 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경제사정으로 남향집으로 가지 못하는 나는

햇볕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잘자라는 화초들을 좋아한다.

그래도 봄이면 볕이 많이 들어 화초들이 무성하게 자랄때면

괜스레 마음이 부자가 되는듯 그렇게 기분이 좋다.

 

내일이면 3박4일 여행길에 오를 예정이어서 화초들 걱정을 했는데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알려준다. 젖은 신문지를 화분에 넣어두면 좋단다.

내일은 잊지 말고 꼭 젖은 신문지를 넣어두고 가야겠다.

그리고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목초액이란 존재를 몰랐다.

목초액만 있으면 벌레도 화초의 건강도 지킬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또한 이 책속의 작가처럼 나 또한 화분들을 재활용해서 쓰는 편인데

주로 토속적인걸 좋아한 나는 버려진 항아리들을 주워와서 쓴다.

뭐 나름 이런 저런 모양의 항아리들이 한데 모여 있어 운치가 있다.

 

오늘 베란다 화초를 정리하면서 비어있는 화분에 채송화랑 제비꽃씨를 뿌렸다.

햇볕을 좀 많이 받아야하는 선인장 화분을 일조량이 많은곳으로 옮기고

꽃망울이 맺힌 산호수 또한 햇볕을 잘 받을수 있도록 배치해두었다.

이제 3박4일 여행을 다녀오면 꽃들이 새싹들이 만발해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비록 만화로 그려져있는 베란다화초이야기지만 유용하고 공감가는 정보가 많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화초들의 실물 사진을 실어 주었더라면 하는것!

뭐 요즘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오니 조금만 수고를 한다면 것두 별문제는 없을듯!

k*******7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취미] 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
"[서평/취미] 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 내용보기
매번 화분을 죽게 만드는 나는 화분은 엎어두고 사지 않는 것으로 결정해두고 있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난 화분을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제대로 키우는 법은 몰랐던 것 같다.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온 뒤 큰 화분들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더불어 어울릴 만한 화분을 하나 둘 구입하다보니 어느새 꽤나 많은 숫자의 화분 군단을 거느리게 되었다. 물론 그 중에 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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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화분을 죽게 만드는 나는 화분은 엎어두고 사지 않는 것으로 결정해두고 있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난 화분을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제대로 키우는 법은 몰랐던 것 같다.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온 뒤 큰 화분들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더불어 어울릴 만한 화분을 하나 둘 구입하다보니 어느새 꽤나 많은 숫자의 화분 군단을 거느리게 되었다. 물론 그 중에 반이상이 겨울을 넘기기 전에 죽고, 겨울을 견딘 아이들도 몇몇은 크기가 반으로 줄었다. 한마디로 죽다 살아난 것이다.

  올해 초 회사를 그만 두면서 이래저래 시간이 많아진 터라 올봄 꽤 많은 화분들을 다시 들여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꽤나 성공적으로 키워내는 중이다. 아직은.

 

  사람이 참 욕심이 많은 동물인 것이. 처음에는 죽지만 말아다오 라는 심정으로 화분을 키우다가 제법 좀 자라니까 더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고, 꽃도 좀 폈으면 좋겠고, 열매도 열렸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처음에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들만 있던 것이 연산홍도 생기고, 빨간 열매가 열리는 천냥금도 자라고, 예쁜 잎의 무늬 벤자민까지 들여다 기르고 있다. 이름도 가물가물한 다육식물들은 말할 것도 없고. 또 최근에는 앵두 나무 같은 과실수가 탐나는 중이다.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대부분 집에서 키우는 식물은 베란다와 거실에서 키우는 것이 보통인데 매일 환기를 시켜도 신선한 공기와 바람이 아무래도 야외의 식물들보다 부족하고, 햇볓도 고루 들지 못한다. 한여름에는 창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베란다 자체가 커다란 온실 같은 느낌일 것이다.

 

  <좌충우돌 베란다 정원 가꾸기>는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공감갈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물론 키우는 식물들의 스케일이 다르긴 하지만-블루베리나 가지, 오이는 언젠가 나도 도전해보도 싶다- 마음 졸이며 베란다를 바라보며 내가 사모은 식물들이 잘 자라기 바라는 마음은 하나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책은 본문이 표지의 그림처럼 아기자기한 만화로 되어 있어 식물들의 모양이나 관리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s*****1 201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