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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육아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을 선물받고 한참을 책꽂이에 꽂여있다가 이번에 읽게되었다. 소제목에 내용이 쓰여있어서 읽기에는 쉽게 금방 읽을수 있었다.. 아이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던 내용들....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부분이다.. 조기교육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으며 아이를 대할때의 나의 마음가짐을 다시 고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더 자세히 내용이 되었있었으면 하는 점이다.. 무언가 내 마음속에서는 부족한데 간단간단 끝나버리는 내용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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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두돌지난 한 아이의 엄마로써 조기교육열풍이 불고 있는게 요즘 추세이긴 하지만 '유치원에서는 너무 늦다'라는 제목은 다소 파격적이었다. 알파맘보다는 베타맘을 좀 더 지향하는 엄마이긴하지만 뭔가 혹하는 마음에 구입해 읽게 되었다. 앞의 리뷰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이 부족하다는 글을 읽고 기대반 의심반 읽었지만 결론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 반.. 의구심이 드는 부분 반.. 책설명에 실증적인 내용이 담겨있다고 하지만 읽다보면 이게 주관적 해석인지 객관적 해석인지..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부모의 구체적인 행동양식을 기대한다면 그런 답은 찾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직감력을 익히게 하라'라고 제시하지만 어떻게 직감력을 익히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은 알겠지만 이 책대로라면 뇌세포배선이 결정되는 3살이 되기전에 수영을 배워야하고 롤러스케이트,음악교육,영어교육등등..많은 걸 시켜야 아이뇌가 발달한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우리아이는 일년 남짓 남았다. 이런..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내용도 물론 많다. 하지만 육아책을 보면서 약간의 반감을 갖게 되는 책은 처음이였기에 난생처음 이렇게 리뷰도 써본다.
약간 어색한 번역도 한 몫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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