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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입니다. 책은 적당한 크기로 들고다니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
회사내 전화예절, 접대예절, 그 외 경조사, 식사예절 등 평소에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에티켓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맞는 예시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면에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상황에 걸맞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시대가 흐를 수록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사원에게서 명함을 받을 때 바지 엉덩이 주머니에서 황급히 꺼낸 꼬깃꼬깃해진 것을 받는 것과, 상의 안 주머니에서 꺼낸 정돈 된 명함지갑 속 반듯한 명함을 받는 것은 분명히 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사실 두 상황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설혹 전자의 회사가 조금 더 크고, 오래 거래해왔던 곳이라고 해도, 그 곳의 이미지는 엉덩이주머니에서 꺼낸 명함에서 머물게 됩니다.
이미지는 능력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이미지'의 기본이 되는 기초적인 '매너'를 지침하는 자기개발서 입니다.
신입사원분들이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사원을 교육하시는 분들, 기본적인 에티켓을 숙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중요도가 표시되어있고, 체크박스가 요약된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읽으면서 이런 매너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물론, 그 사람의 소속 역시 믿을 만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 이렇게 추천의 글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