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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우리나라 국보를 소개한 책입니다. 항목 별로만 소개했다기 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역사를 통시적으로 논한 뒤 관련 시대 국보를 종류별로 소개한 것이죠. 음, 이 책은 선뜻 권하기에 좋은 책은 아닙니다. 저자가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많이 묻어나지만 전문서적 느낌을 지우기는 어렵습니다. 문화재에 대해 잘 알거나 관심있는 사람은 쉽게 읽히고 새로운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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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우리나라 국보를 소개한 책입니다. 항목 별로만 소개했다기 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역사를 통시적으로 논한 뒤 관련 시대 국보를 종류별로 소개한 것이죠. 음, 이 책은 선뜻 권하기에 좋은 책은 아닙니다. 저자가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많이 묻어나지만 전문서적 느낌을 지우기는 어렵습니다. 문화재에 대해 잘 알거나 관심있는 사람은 쉽게 읽히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다른 분들은 어쩌면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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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들고 박물관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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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골라봤다.유명한 책으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있지만국보 전체를 다루고 있다는 이 책을 골라봤다.본격적으로 국보의 소개에 앞서 문화재의 정의와 종류, 국보의 지정 역사 및 지정방법과 도난과 도굴, 경매와 감정가격에대해 이야기하는데 본격적으로 국보 하나하나를 보기 전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져서 무척 유익했다. 국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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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골라봤다.

유명한 책으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있지만

국보 전체를 다루고 있다는 이 책을 골라봤다.

본격적으로 국보의 소개에 앞서 문화재의 정의와 종류, 국보의 지정 역사 및 지정방법과 도난과 도굴,

경매와 감정가격에대해 이야기하는데

본격적으로 국보 하나하나를 보기 전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져서 무척 유익했다.

 

국보는 시대 순으로 나뉘어 소개가 된다. 

 

조선시대 유물까지 보고 나서 마지막 챕터는 문화재 전쟁이란 제목이 붙었다.

비공식 약 30만점의 문화재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읽는데 마음이 아팠다.

반환 노력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에 나간 문화재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책을 보다 보면 국보의 보관 위치가 나오는데 사립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경우도 많았다.

3대 사립 미술관은

삼성미술관 리움, 간송미술관, 호림박물관이다.

차례로 방문해 보고 싶었다.

 

책은 사이사이에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이런저런 이슈들을 언급하고 있다.

국보 1호로서 숭례문의 가치가 있느냐의 논란.

셰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은 곳이 한반도,

북한은 국보와 문화재를 어떻게 관리할까?

등등 읽을 거리도 풍부했고

사진도 꽤 많이 실려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문화재를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대별로 개괄의 역사를 소개하고 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도 짚어준다.

문화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도 알려주고

유물 종류별로 나오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다.

 

처음에 문화재, 국보 생각할 때는 와~ 너무 많고 막연하기도 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까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

또 실제로 박물관에 다녀오기도 했고...

조금더 관심을 가지면 더 재밌어 질것 같다.

 

전문 학자가 쓴 책이 아니라 반신반의 하기도 했었고

두께가 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막상 읽어보니 참 괜찮은 책이다 싶었다.

 
j*****2 201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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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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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나라 역사책~문화재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골라봤다.유명한 책으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있지만왠지 남들 다 읽어서 (괜한 심통)국보 전체를 다루고 있다는 이 책을 골라봤다.본격적으로 국보의 소개에 앞서 문화재의 정의와 종류, 국보의 지정 역사 및 지정방법과 도난과 도굴, 경매와 감정가격에대해 이야기하는데 본격적으로 국보 하나하나를 보기 전에 필수적으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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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나라 역사책~

문화재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골라봤다.

유명한 책으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있지만

왠지 남들 다 읽어서 (괜한 심통)

국보 전체를 다루고 있다는 이 책을 골라봤다.

본격적으로 국보의 소개에 앞서 문화재의 정의와 종류, 국보의 지정 역사 및 지정방법과 도난과 도굴,

경매와 감정가격에대해 이야기하는데

본격적으로 국보 하나하나를 보기 전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져서 무척 유익했다.국가지정문화재에는 7개가지가 있다.

국보, 보물, 국가무형문화재,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그리고 중요민속문화재가 그 것이다.

국보란?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인류 문화의 견지에서 그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

국보로 지정된 것은 번호로는 319호 까지이며 실제 건수로는 총 328건이 있다.

 

국보는 시대 순으로 나뉘어 소개가 된다. 

 

조선시대 유물까지 보고 나서 마지막 챕터는 문화재 전쟁이란 제목이 붙었다.

비공식 약 30만점의 문화재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읽는데 마음이 아팠다.

반환 노력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에 나간 문화재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책을 보다 보면 국보의 보관 위치가 나오는데 사립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경우도 많았다.

3대 사립 미술관은

삼성미술관 리움, 간송미술관, 호림박물관이다.

차례로 방문해 보고 싶었다.

책은 사이사이에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이런저런 이슈들을 언급하고 있다.

국보 1호로서 숭례문의 가치가 있느냐의 논란.

셰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은 곳이 한반도,

북한은 국보와 문화재를 어떻게 관리할까?

등등 읽을 거리도 풍부했고

사진도 꽤 많이 실려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문화재를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대별로 개괄의 역사를 소개하고 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도 짚어준다.

문화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도 알려주고

유물 종류별로 나오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다.

처음에 문화재, 국보 생각할 때는 와~ 너무 많고 막연하기도 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까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

또 실제로 박물관에 다녀오기도 했고...

조금더 관심을 가지면 더 재밌어 질것 같다.

전문 학자가 쓴 책이 아니라 반신반의 하기도 했었고

두께가 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막상 읽어보니 참 괜찮은 책이다 싶었다.

 

j*****2 201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국보, 역사로 읽고 보다- 국보는 역사를 복원하고, 역사는 국보의 가치를 높힌다.
"국보, 역사로 읽고 보다- 국보는 역사를 복원하고, 역사는 국보의 가치를 높힌다." 내용보기
요즘 문화관련 책 중에 가장 핫한 책이 천상의 컬렉션이라면이 책은 천상의 컬렉션의 보완판, 혹은 사전격이라고 볼 수 있겠다.나는 실제 천상의 컬렉션을 읽으며 부족하다 느낀 부분을 이 책에서 찾아보고인터넷에서 찾아보며 다시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보 328개를 시대순으로 나열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설명한다. 즉, 가장 오래된 국보인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부터 시
"국보, 역사로 읽고 보다- 국보는 역사를 복원하고, 역사는 국보의 가치를 높힌다." 내용보기

 

요즘 문화관련 책 중에 가장 핫한 책이 천상의 컬렉션이라면

이 책은 천상의 컬렉션의 보완판, 혹은 사전격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나는 실제 천상의 컬렉션을 읽으며 부족하다 느낀 부분을 이 책에서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다시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보 328개를 시대순으로 나열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설명한다. 

즉, 가장 오래된 국보인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부터 시작하여

하회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국보를 전부 나열해준다.

 

작가 역시 국보를 번호 순이 아닌,

시대순으로 나열한 것은 국보의 가치를

번호 순으로 매기게 될까 두려움에서라고 한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국보 몇호, 하는 그 숫자의 중요함보다는

국보 자체가 가지는 의미와 역사적 의의를 학생들이 배웠으면 했다.

(실제로 교과서는 국보1호는 뭐시기.

2호는 뭐시기 만 줄창 가르칠뿐이다.)

 

나는 역사적 배경을 기반에 둔 소설이나

미술사 등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종류의 책을 매우 많이 읽었고, 또 소장하는데

어쩌면 우리나라 국보에 대해 가장 방대하고,

정확하게 설명한다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몇가지 유물만을 두르뭉슬하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시대순으로 나열해서 역사적인 배경이나

문화재 약탈 등에 이르기까지의 지식을 풀이해준다.

정확하고 꼼꼼한 국사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과도 같다.

 

한 밤중에 이 책을 읽으면 지루해질 법도 한데,

나는 첫줄부터 끝줄까지 읽으며 단 한줄도 지루하지 않았다.

한줄한줄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간단하고 명료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심지어는 끝줄이 온 줄도 모르고 읽다가 아쉬워하기까지 했다.

 

 

 

한국도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약탈 문화재를 가지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전시, 연구 등을 하는 중앙아시아 유물들이다.

오타니 컬렉션이다.

이는 일본의 승려 오타니 고즈이가 중앙아시아 일대,

지금의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투루판 등에서 약탈한 것들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컬렉션을 소장하게 된 것은

일제가 패망하면서 1945년 조선총독부가 기증받은

오타니 컬렉션을 미처 일본으로 가져가지 못해 한국에 남았기 때문이다.

 우리 문화재의 유출은 일제 강점기에 절정에 달했다.

일제는 문화재 수집과 유출에 활용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모두 동원했다.

조선총독부 같은 공공기관이 나서거나

학자와 도굴꾼, 골동품상 등 민간인들이

계획적이자 조직적으로 유출에 관여했다. -본문 중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많은 내용을 알았고,

그 문화재들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었지만

실제 본적도 있는 오타니 컬렉션이 약탈한 문화재라고 알지는 못했다.

물론 우리가 약탈한 것이 아니라도,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지 않았던가!

 

이 책의 선명함 역시 이 책에 대한 만족도를 매우 높인다.

사실 이 책의 가격만을 놓고 말을 한다면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실제 서점에서 만져보고 산다면

절대 비싸다고 말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인쇄자체가 훌륭하고 그래서 문화재를 더욱 선명하게 한다.

우리나라 문화재에 조예를 갖고 있거나,

아니 하다못해 작은 관심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소장해두고 두고두고 읽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은 뒤 박물관이나 문화유적을 접하게 된다면

분명 교과서를 통해 보던 것과는

다른 그 무엇인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g********r 201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