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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희집 작은 아이가 골랐습니다. 책을 보고는 '어쩌면 너에게 이렇게 잘 맞는 책을 골랐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둘째아이가 에릭칼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북극곰아 북극곰아 처럼 반복적인 표현이 등장하는 책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은 반복적 표현을 배울수 있는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페이지마다 한가지 동물과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먼저 동물의 소개가 있습니다. 나는 원숭이야. I am a monkey 그리고 자기가 할수 있는 동작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너도 할수 있니 하고 물어봅니다. and I wave my arms Can you do it? 그러면 아이가 대답합니다. 나는 할수 있어요! I can do it! 이렇게 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영어 문장은 동물 이름과 동작만 바뀌면서 반복됩니다. 다양한 동물 이름도 배우고, 여러가지 동작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배울수 있겠네요. 책을 읽으며 동작도 따라해보면 아이가 더욱 좋아합니다^^ 게다가 에릭칼의 멋진 동물 표현을 감상할수 있어 더욱 즐거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