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 Vol.3을 읽었습니다. 스타워즈 Vol.3의 시작은 에넵 레이라는 인물이 합니다. 이 인물은 공주의 명령을 받아 코러산트로 의원들을 구하러 갑니다. 영화에서 전혀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이라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에넵 레이의 임무는 철저하게 실패하고 황제가 얼마나 영리한지, 제국이 얼마나 강력한지만을 부각시키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끝 부분에 오비완 케노비의 일기가 한 편 더 나옵니다. 루크의 삼촌은 오비완 케노비와 루크 스카이워커가 관계 맺는 것에 대해 극심하게 반대합니다. 오비완 케노비로 인해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오비완은 계속 루크 스카이워커를 보살핍니다. 전혀 몰랐던 스타워즈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
|
<스타워즈> 시리즈를 나누는 데 있어 클래식 3부작인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이 있었고, 프리퀄 3부작은 <보이지 않는 위험>, <클론의 습격>, <시스의 복수>가 있었다. <시스의 복수>와 <새로운 희망>을 잇는 <로그 원>이 개봉했고, 그래픽노블은 클래식 <새로운 희망>과 <제국의 역습> 사이에 다시금 있었을 법한 사건들을 창조하여 이 거대한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이 새로운 『스타워즈』 그래픽노블 시리즈는 그간의 골수팬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울 테고,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길 만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