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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또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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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속에 나오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활을 가지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누가 더 행복하다거나 누가 더 불행하다던가 하는 문제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그들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 격인 키레이는 모든 사건에 개입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등장인물 모두가 어떤 경로든 키레이와 관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마치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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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속에 나오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활을 가지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누가 더 행복하다거나 누가 더 불행하다던가 하는 문제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그들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 격인 키레이는 모든 사건에 개입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등장인물 모두가 어떤 경로든 키레이와 관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마치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 많은 사람들과 연결 되어있다고 말해 주는 듯 작가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세이를 써 내려가듯 조용히 이야기 해준다. 언제나 매 화의 끝은 잔잔한 독백이 장식을 한다. 작가가 독자와 함께 숨쉬고 독자와 함께 느끼는 듯 그가 그림을 그린 손 끝에서 흘러 나온 감성들이 원고를 한가득 채우고 있어, 그 책을 읽고 있는 나는 어느덧 작가와 함께 키레이를 바라보고 있다.----------아...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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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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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30이 넘으면 그야말로 별볼일 없다는 듯이 10대 위주다. 만화 역시 10대만을 위한 만화가 많다. 어쩌다 성인취향이 나올라치면 수식어는 얼마나 많이 붙는지. 거기다 벗어야 얘기가 된다. 하아... 이러니 만화를 유치하다라고 할 밖에.. 하지만 은 그런 편견을 싹 날릴 수 있는 20대를 위한 30대를 위한 만화다. 단백한 그림체와 담백한 내용들. 캐리어 우먼인 키레이와
"아름다운 30대!!" 내용보기
요즘 tv를 보면 30이 넘으면 그야말로 별볼일 없다는 듯이 10대 위주다. 만화 역시 10대만을 위한 만화가 많다. 어쩌다 성인취향이 나올라치면 수식어는 얼마나 많이 붙는지. 거기다 벗어야 얘기가 된다. 하아... 이러니 만화를 유치하다라고 할 밖에.. 하지만 <아름다운 시절="">은 그런 편견을 싹 날릴 수 있는 20대를 위한 30대를 위한 만화다. 단백한 그림체와 담백한 내용들. 캐리어 우먼인 키레이와 그의 친구들.. 직장 동료, 연인. 고교동창등등 10대는 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 대 만족이다. 남자주인공은 연예인이 아니다. 카리스마도 없고 조금 단순한 회사원이다. 아름다운 시절은 그들의 30대를 보다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성실히 일하면서 그들만의 인생을 즐기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다.
b***9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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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인생의 절정기
"30대는 인생의 절정기" 내용보기
30이 되기까지 만화를 보고 사는 나 역시 낼 모레 30이지만 키레이와 그 일당들, 그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을 보면서 그래.. 30이군.. 하는 독백을 금할 수 없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서 실무에서의 중추 역할을 해야 하고 사생활에서는 자신을 책임지는 독립 생활을 하게 되는 30대. 혼전 관계가 비교적 자유롭고 임신으로 인한 결혼이나 드러내 놓은 미혼모가 많은 일본과
"30대는 인생의 절정기" 내용보기
30이 되기까지 만화를 보고 사는 나 역시 낼 모레 30이지만 키레이와 그 일당들, 그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을 보면서 그래.. 30이군.. 하는 독백을 금할 수 없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서 실무에서의 중추 역할을 해야 하고 사생활에서는 자신을 책임지는 독립 생활을 하게 되는 30대. 혼전 관계가 비교적 자유롭고 임신으로 인한 결혼이나 드러내 놓은 미혼모가 많은 일본과 우리 나라는 좀 틀리긴 하지만 그 이외의 생활들은 사실성이 두드러져 자신의 30을 미리 알고 싶은 20대(특히 여성)가 있다면 이 만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p*****a 200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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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정말로 매력정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란 정말로 매력정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사람이란 정말로 매력정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주인공 미에코를 보면서 정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느꼈다. 한 만화평론가는 “이 책을 접하고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나이에 의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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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사람이란 정말로 매력정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주인공 미에코를 보면서 정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느꼈다. 한 만화평론가는 “이 책을 접하고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나이에 의미부여하기를 좋아한다. 10대, 20대, 30대 등을 구분 짓고 그럴싸한 수식어를 덧붙인다. 지금 나는 20대 초반이다. 그래서 30대라는 나이가 어떤것인지 모른다. 그리고 그게 언제올까...상상도 안간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30대의 그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난 깨달았다..나에게도 30대가 올것이라고..30대가 되었을때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키레이는, 미에코는 말한다. "...왜냐면 나도 저 애들 나이였을 때, 10대였을 때, 30대의 인간이란 건 전혀 별개의 생물처럼 느꼈었거든." 설마 자신도 언젠가 30살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지도 모른다 주인공의 심정을 참으로 아름답고 잔잔하게 표현한 것도 가슴 한구석이 따뜻하게 해주는 요소중 하나이다. 책을 덮을땐 이미 난 인생의 무엇인가를 깨닫고 미소를 지을수 있었다.
u******9 200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