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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봉하여 트와일라잇 팬들에게 많은 감동과 배우들의 얘기를 남긴 영화 '트와일라잇' 그 영화의 화보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은 책 트와일라잇-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새롭게 출판 되었습니다. 뒷면에 포스터가 인쇄된 마우스패드가 상품으로 들어 있네요~ ^^ 뱀파이어와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은 많은 팬들이 이 소설을 영상으로는 어떻게 옮길까? 많은 기대와 걱정들을 했습니다만, 벨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닉 룸, 인투 더 와일드)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해리포터와 불의잔) 두 배우의 모습을 보며 책에서 빠져 나온듯한 두사람이라는 감탄을 금치 못했죠. 이 책에서는 감독이 사실적인 영상을 위하여 최대한 CG를 안쓰기 위해 얼마나 노력 했는지... 소설과 최대한 가깝게 그리기 위한 제작진들이 노력, 날씨와 제작비 사이에서의 갈등 등... 이 영화가 나오기 까지 무수한 노력들이 그려지고 있고, 배우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연구하며 영화에 그것들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어떤 고생을 했는지 손에 잡힐듯 생생이 그려지고 있네요.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이책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고 있자니 그것이 감독의 좀더 사실감 있는 영상을 위한 노력이었다는 것과 숨은 카메오(작가), 장면에 숨은 트릭 등 많은 볼거리가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과 달리 시각적으로 보여지다 보니 빠른 시간안에 스치듯 본 영화입니다만... 다시 한번 차근차근 영화를 보고 싶어지게 끔 만드는 책입니다. 다시 본다면 이 부분에 이런 일이 잇었구나 하며 감탄 할듯... 빨리~DVD로 나와 주었으면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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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화보집, 드디어 한국판으로 나왔다!
아니 아니, 드디어 한국판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도 발간되었다니!!
한글판으로 나온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구체적으로 책 안을 살펴보자면, 1. 금지된 사랑
위와 같은 목차에 따라, 평범한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스테프니 메이어가
뱀파이어 계보를 잇는 소설로서 트와일라잇이 기존의 뱀파이어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날리기 전, 이미 트와일라잇의 영화화가 기획된 바 있다는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원작에 충실한 영화화라는 기치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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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장면인 뱀파이어들의 야구시합 장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떤 식으로 속도를 완급 조절해, 실감나는 생동감을 주려했는지 세세하게 담고 있어 다시금 영화장면을 되돌려 보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곤 했답니다.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답게,
트왈러로서~~~10000000000% 만족한 한글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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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록 컴퓨터는 잘 못하지만. 트와일라잇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앞서기에.. 콩나물 하나 아끼는 아줌마로서는 거금을 투자하여 1권에서 4권의 책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부 다 사고... 공책도 샀답니다.
정말 사람을 흠뻑 빠져들게 하는 내용과 주인공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너무너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영화로 보고 또 봐도.....그 영상과 줄거리와...주인공의 표정이 눈에 아른거릴뿐입니다.
2편이 12월에 개봉한다고는 하지만.....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는 저로서는 제가 아는 내용이 어떻게 연출되어서 화면에 나올지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물이 당첨되서 공책(이미 샀습니다만)셋트를 또 갖고싶지만...행운이 저에게 주어진다면요... 제가 학교에서 아이들(중학교)한테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인데..제덕에 아이들이 전부 트와일라잇을 읽고 있답니다. 공책 한셋트 더 당첨 된다면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전 한셋트 샀으니까요...
정말 너무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저에게 행운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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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와일라잇"을 처음 만난건 작년 개봉한 영화에서였다.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서 솔직히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의심해보지
영화를 보며 정말 이런 뱀파이어 영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감독과배우들, 모든 스탭들이 노력한 흔적과 모습들을 이 책에서 보고 나니 다시 영화를 그렇게 힘든 과정속에서 탄생했구나 하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영화의 뒷이야기와 화보를 담은 책이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영화에 조금 더 쉽고도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서 빨리 다음 영화 "뉴문"이 나오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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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이 책은 내가 아플적에 도착하여... 늦게 읽고 늦게 서평을 쓰게 되었다. 시간도 촘촘히... 열심히 읽었던 책이다. 내가 처음에 이 책에 신청한 이유는 트와일라잇에 대한 흥미를 느껴 봤지만, 영화도 시간이 안되서 못보고, 소설은 내 용돈을 합쳐봐야 한권도 못사서 비하인드 스토리에 신청을 했다. 이 책에는 각도, 이것을 어떻게 할려고 했는지... 줄거리도 조금씩 나오는 책이다. 집에서는 다른 책도 읽어야 하고, 이것저것 해야되서 학교 아침자습시간에 읽을 려고 갔고 갔는데 역시 아이들도 트와일라잇에 관심있는지 주위로 몰려들었다. 북카페를 모르는 아이들은.....나보고 어떻게 샀냐고 물어보기 일쑤고... 북카페에서 얻었다고 하였다. 뭐, 애들은 북카페가 뭔지도 모를것이다. 남자아이들은 게임만. 할것이고.....난 아침자습에 천천히 읽었다. 역시 이 내용에서도 뱀파이어에드워드와 인간벨라의 사랑이야기가 조금씩 보였다. 솔직히 읽으면서 영화나, 소설을 못봤으므로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도 좀 있었다. 난 이 책에서 그림을 보고 신기한 점을 살펴 볼수 있었다. 바로 에드워드의 변신술이다.. 역시 화장은 우리 얼굴을 조정할수 있는 자그마한 기능이 있는것 같다. 에드워드도 역시 마찬가지 좀더 창백? 하게 만들고. 색깔렌즈를 껴서 진짜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영화를 찍는데 자동차문을 부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에 대한 것은 웨더가 설명 " 자동차 문의 모양을 정확히 재현하기 위해 실제 문에다 알루미늄을 대고 본을 떴습니다., " 우그러뜨리고 싶은 부분을 잘라낸 다음 거기에 알루미늄 시트를 댔죠, 패틴슨이 그 부분을 밀어서 후히게 만들수 있도록요. 패틴슨(에드워드) 정말 영화를 찍기 위해서란...끈임없는 노력, 발상을 해야 될것 같았다. 역시 사람들은 영화의 소재에 대한...감각적인?? 색달른 것을 좋아하는것 같다. 뱀파이어도. 별로 영화적 소재로 소극적인...그런..별로 나오지 않을 법한 것이지만,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야기는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다. 뭐 좋아하니까 영화, 소설, 이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는것이고....
나한테 인상적인 내용은 자동차문을 부수는 것이랑, 나무에서 나무로 가는 나무점프찰영할때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있었던것 같다. 뱀파이어의 본성...특징..등을 보여주기위해 한것이라지만, 진짜 뱀파이어가 아니었으므로 장치를 이용했다. 뱀파이어 야구 경기 장면 몇몇도 나왔는데..영화로 결과, 생동감등을 느끼지 못하여 아쉬웠다. 역시 뱀파이어는 달르다. 야구공도. 작은 투명 플라스틱공으로 사용했다고 한데..장명의 공을 보니 무슨 안터지는 비눗방울 같아 완전 !! 신기 하였다.
이번기회를 통해 보고 싶었던 트와일라잇에 대한 줄거리도 알아내고, 영화찍을때에 어떻게 햇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하할 내용들도 북카페를 통해 볼수 있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서평을...늦게 쓴것은..죄송하지만...그래도....좀..차분히 읽어서 머리속에 깊이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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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뭐 이런 꽃미남 뱀파이어가 다 있어?” “완전 대박이다! 뱀파이어면 어때~ 누나가 격하게 사랑한다~~~” 아직도 생생하다. 트와일라잇을 보고 극장을 나오면서 친구들의 쉴새없이 떠들어 대던 말들이다. 물론 나 역시 에드워드에 푹 빠진 1인인 것은 당연하고. 영화의 유혹에서 채 헤어나지 못하고 난데없는 뱀파이어 열병을 앓고 있던 중 만난 이 책은 그 열병을 한층 더 깊게 해 줄만큼 볼거리가 가득했다.
![]() 이미 영화를 보고 난 뒤였지만 이 장면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이때의 배경이 된 집은 모 임원 간부의 집이였구나 하는 세세한 설명을 한 번씩 읽고 나니 다시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TV에서 하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이미 본 영화라도 멋드러진 편집과 해설을 통해 보게 되면 다시 그 영화가 보고 싶어지는 것과 같은 마음이라고나 할까. 사실 영화를 보는 동안은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에 몰입해 생각이라는 틀이 제한적인 느낌이다. 그냥 화면이 바뀌는 대로 쉴새없이 따라가는 느낌이라면, 이 화보와 비하인드 스트리는 읽는 순간 화면에서 보았던 영생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재생이 되고, 드디어 작품을 한층 더 이해하며 진정 나만의 영화감상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뱀파이어와 인간이라는 금기된 사랑이라는 소재는 진부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매혹적이고 원초적인 사랑을 자극하는 것 같았고, 그 사랑을 숨가쁘게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의 매력이 이 영화에 열광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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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위험에 처한 벨라를 구하기 위해 애드워드가 손으로 차의 옆면을 우그러뜨리는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산속을 이리 번쩍, 저리 번쩍 뛰어다니는 모습, 다른 뱀파이어와의 결투 장면등은 다시 보아도 감탄할 만큼 잘 찍은 것으로 보여 이 장면들이 탄생한 비화가 몹시도 궁금했었다. 물론, 그런 모든 궁금증들이 이 책에는 고스란히 설명되어 있어서 두 새번 읽어보아도 전혀 질리지 않았고, 영화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세세한 디테일까지 확인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였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뱀파이어 에드워드의 눈가의 야릇한 잔주름까지 생생하게 찍힌 화보는 자꾸 봐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래서 이 책 정말 소장가치 10,000~~%라고 외치고 싶다. 아! 나의 에드워드, 나의 뱀파이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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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인간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의 러브스토리이다. 처음 이책을 접했던것은 우연이었다. 북쇼핑을하다가 우연히 마우스를 클릭하게된 책..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까지 모두 소장하고 영화까지 보게되었다. 사실.. 책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되어서 재미있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트와일라잇은 내가 너무 좋아해서인지 영화화되었어도 너무 좋게봤다. 물론 책의 긴~내용을 두시간이 안되게 영화로 만들려니 좀 서툴거나 짤막하게 되어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난 좋았다. 발레교습소에서 에밋 재스퍼 앨리스가 싸움에 뛰어드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와이어를 달고 내려오는 장면이 이책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배우한명을 와이어에 연결하고 지렛대 반대쪽 끝에 무거운 추를 단 후 여덟명의 스탭이 움직이며 배우를 달리게 하거나 와이어로 공중에 띄운다고한다. 한명의 뱀파이어들을 빠르게 달리게하거나 점프시키기위해서 여러명의 스탭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비하인드스토리 화보집을 보면서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촬영현장이 나와있는것도 좋았지만. 역시 제일 좋았던건 주인공들의 모습이 화보식으로 크게 자세히 멋지게 나와있었다는 점이다. 다음에 나올 뉴문도 촬영중이이고..(이미 촬영이 끝났을수도..) 시리즈들이 계속해서 영화화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브레이킹던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는데 예약판매가 어서되었음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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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관련된 화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엮은 책은 처음이었다. 아니, 굳이 영화라고 할 필요도 없이 화보집도 제작과정이 담긴 그 어떤 책도 그 전에는 만나본적이 없기에 [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게 매우 신선한 책이였던것 같다.
영화나, 책으로 아직 보지도 읽어보지도 못했지만, 흥미로운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보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마치 내가 영화 제작 현장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 아닌 수확은 이 남자를 알게 된 것이다!!!
이미 해리포터라는 세계적인 영화에 세드릭 디고리라는 역으로 얼굴을 이미 알린 로버트 패틴슨(주인공 뱀파이어역; 에드워드)을 만난건 정말 큰~ 수확이었다.
해리포터를 안봤으니, 당연히 내 눈엔 신인배우지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그는 일종의 다크호스로서 제작진의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를 펼쳤다고 한다.
매력적이면서 남들의 시선을 받고 사는 뱀파이어 역에 얼마나 딱~ 알맞은가.
자꾸만 글보다는 에드워드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의 얼굴에 눈이 가서 두껍지도 않은 책 읽는데 삼일이나 걸렸다.
그리고 또 한명. 초콜릿 빛 복근으로 내 여린 두눈을 휘둥그레 만들어주신 떠돌이 뱀파이어 로렌트 역의 에디 가테지.
원래 나쁜 남자가 매력적인 법이다. 그는 인간 사회의 경계에서만 맴돌며 오직 피를 마시기 위해서만 사는 떠돌이 뱀파이어로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딱 그런 종류의 뱀파이어라고 보면 될듯하다.
뱀파이어에 대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이 모두 틀리다라는 전제로 시작하는 트와일라잇은 새로운 시각에서, 인간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자 하는 평화주의 뱀파이어들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보면 좋을 듯 싶다.
폐허같은 성, 관속에서 잠든 창백한 얼굴, 십자가와 마늘을 무서워하고 인간의 피를 먹는 뱀파이어는 잊어주시라. 대신, 인간 사회속에서 유식한 머리 굴려주시며, 멋드러진 옷차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 동물들의 피만 먹으며 채식주의자로 전향한, 착한 뱀파이어를 떠올려주면 될것이다. 다만, 햇빛 속에서는 온 몸에 다이아몬드라도 박아놓은 것처럼 반짝거려 정체가 노출 될 위험이 있으니, 만약 햇빛 아래 반짝거리는 피부를 자랑하는 멋진 남자나 섹시한 여자를 만난다면 우선 그 정체부터 의심해 보도록!!!
하늘을 휙~ 휙 날아다니는 멋진 뱀파이어들 대신 이렇게 와이어를 단 뱀파이어를 만나고, 또 이 한장면을 어떻게 찍을까를 두고 수십명의 스텝들이 머리를 쥐어짜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수고를 느낄 수 있는 제작일지를 만나는 재미는 의외의 쏠쏠함을 안겨주었다.
바닥에 깔린 오렌지 모피가 비록 디자이너의 눈에는 거슬리더라도 연출자가 의도하는 바를 표현해내기 위해서는 두 눈을 꾹 감아야 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상황 중의 하나였던 것 같다.
처음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에서부터,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일들, 그리고 영화로 제작되는 순간의 모든 과정들이 소소히 담겨있는 [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는 일종의 트와일라잇 설명서인듯 하다.
책으로 읽고 영화로 본 후에 이 설명서를 읽고 다시 영화를 본다면, 정말 색다른 맛을 제공해 줄 것 같다.
아..이 장면은 배우가 추위에 덜덜 떨면서 찍었지.. 아..저 바닥은 일부러 물로 저렇게 해 놓은 거야..음침하고 흐릿한 날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든가하는 오만가지 제작 과정들이 내 머릿속을 채워주며 영화 속 장면들에 대한 분석(?)을 해 줄테니 말이다.
색다른 묘미를 안겨준 영화 제작일지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책이나 영화에서는 느껴 볼 수 없던, 매력이 존재했다. 책을 좋아하지만,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영화에서는 이 장면을 어떻게 그려냈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독자에게는 더 좋은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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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야기는 "뱀파이어에 대한 당신의 지식은 전부 틀렸다." 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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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중략) ... 새벽부터 황혼까지 관 속에 잠들어 있는 뱀파이어를 만날 수 있다? 뱀파이어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이지만 틀린 말이다. 뱀파이어는 야행성이고, 박쥐로 변신할 수 있고, 태양빛을 받으면 죽는다는 이야기 역시 사실과 다르다. 십자가와 마늘이 '죽었으나 죽지 않은' 이들을 쫓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아예 꺼내지도 말 것. 대신에, 언젠가 죽을 운명의 인간들과 대낮에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과속 운전을 하고, 절대 잠자는 법이 없는 뱀파이어들로 구성된 가족을 상상해보라. 그 중에는 지역 사회에서 존경 받는 사람(?)도 있다. 뱀파이어들이 태앙을 피하는 유일한 이유는 태양빛을 받으면 인간들 에게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라. 뱀파이어의 창백한 피부는 태양빛을 받으면 천 개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거린다고 생각해보라. - 본문 中 -
위의 본문의 내용처럼 나도 트와일라잇을 보기까진,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새롭게 뱀파이어의 정의를 내려준 트와일라잇에 이렇게 빠졌는 것인지도 모르는것 같다.^^ 책을 보면 촬영하는 장면들을 담은 사진들과 만드는 과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었는데, 내가 정말 트와일라잇의 촬영진이 된 것 같은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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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을 촬영할 때 '소설에 충실할 것'이 영화 제작진의 금언(禁言)이 되었다. 라고 하는데, 역시 그 말이 영화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 같았다. 트와일라잇의 감독인 캐서린 하드윅은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라고 말해 주고있다.
(중략) ... 메이어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의 위력을 깨달았다. 예를 들어, 벨라가 에드워드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묘사하는 긴 단락을 단 한 컷으로 요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린 책을 영화의 언어로 옮겼을 뿐 이에요. 소설을 영화화할 때는 많은 부분을 압축해야 합니다. 핵심만 남겨놓고 다 쳐내야해요. (중략) ... [트와일라잇]이 거느린 수많은 팬들 각각의 다양한 취향, 활자화된 캐릭터의 외모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대가 있기 때문에 캐스팅은 쉽지 않았다. ... 절대로 아무나 캐스팅할 수는 없었다. ... - 본문 中 -
촬영을 할 때에도 촬영장소의 여건, 날씨, 찍는 방법 등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모두 고려하여야 했다.
포크스와 그 환경은 원작 그 자체였다. 이야기에 빠져서는 안 될 아름다운 촬영지는 존재했지만, 빠듯한 예산으로 영화 제작진이 묵을 숙소와 제반시설이 없었다. "매일 밤 자기 전에 5일치 일기예보를 찾아봤어요. 일기예보관이 된 기분이더군요! 제가 원한 날씨를 순서대로 보면 구름, 가랑비, 비, 진눈깨비, 눈이었어요. 최악은 맑고 갠 날이었죠." - 본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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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려있는 촬영진들의 말들을 읽다보면, 누구나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캐서린 하드윅 감독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CG를 최대한 쓰지않으면서도 정말 멋진 영화를 만들어냈고, 여러 장면들을 정말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다.
예를 들어 하드윅 감독이 "벨라가 포크스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우리는 벨라의 방으로 여러 번 돌아가게 됩니다. 캐서린은 그 공간이 점점 변해가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했어요. 벨라만의 자취가 계속 방에 남는 그런 느낌밀이죠." 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다른 모든 장면에서도 모든 것들을 고려하여 찍은것에 감탄을 낼 수 밖에 없었다. 하드윅 감독말고도, 여러 분들이 촬영에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는 것이 놀랍기만 했다. 나는 촬영하는 여러 이야기를 읽고, 2편 뉴문에서 하드윅감독이 맡지 않는다는 사실에 조금 더 실망감이 들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감독이 맡음으로써 좀 더 색다른 영화를 볼 수 있게된다는 사실에 기대감이 드는것 같기도 하다.ㅎㅎ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여러 촬영 전문용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러한 단어들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조금 생소한 것 같아서 아쉬웠던 것 같았다. 그래도 다른 모든 것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나는 영화 고화질 스틸컷들이 많아서 굉장히 눈이 즐거웠던 것 같다.^^ (물론, 클로즈 업 사진들에서 약간의 부담감을 느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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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져 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