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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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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정감어린 삽화와 함께 만난 원유순 선생님의 눈꽃나무. 눈꽃을 소북이 달고 있는 겨울나무를 만나고 겨울 나무가 꽃을 피우고자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이루어져 꽃을 피우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셨다고 하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아이가 한 말이 생각났다. 엄마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꿈꾸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래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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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정감어린 삽화와 함께 만난 원유순 선생님의 눈꽃나무.

눈꽃을 소북이 달고 있는 겨울나무를 만나고 겨울 나무가 꽃을 피우고자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이루어져 꽃을 피우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셨다고 하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아이가 한 말이 생각났다.

엄마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꿈꾸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래요.

우리 어린이들일수록 많은 꿈을 꿔야 한다고 하셨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그래 꿈꾸지 안는자 죽은자라는 말이 가슴에 동그란히 내려 앉았다.

 

그 며칠 후에 만난 눈꽃나무 .

궁금이와 작은이를 통해 간결한 문체로 전해 주는

꿈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래 작은이가  누에방을 뛰쳐 나와 역경을 헤쳐 나가며 이루고자 했던 꿈 날개짓,

집 누에는 날 수 없다는 어찌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운명 같은 큰 벽,

하지만 작은이는 이루고야 말았다.

바로 스스로 꿈꾸었고,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 했으므로...

겨울 잠을 자는 친구인 궁금이가 눈꽃나무를 만날 수 있는 길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항상 꿈꾸는 궁금이는 아기곰과 함께 눈꽃나무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간 작은이가 만들어 낸 눈꽃나무는

또 다른 친구 궁금이의 꿈을 이루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행복은 이 성취감은

아마도 열심히 노력한 이들만이 맛 볼 수 있는 감동일 것이다.

짧은 책이지만 담겨 있는 내용이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다.

꿈이라는 것에 대해 꿈을 이루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비유적인 표현으로

접근하는데 아이와 이야기가 필요한 책이었다.

그림책이지만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이야기를 나눈 후에 두번째 읽으면서 내용이 더 좋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책의 깊이가 느껴졌다.

 

지난 놀토에 꽃 구경을 갔는데 야 눈꽃이다.

흐날리는 벚꽃을 보며 궁금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한다.

아마도 책이 뇌리에 많이 남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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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아름다운 동화책~
"어른이 읽어도 아름다운 동화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글밥이 많은 점과 그림이 참 이쁘게 그져졌구나~ 하는 두 가지가 눈에 먼저 들어왔네요. 글밥이 많은 책이라, 조금 읽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날 괜시리 이 책이 읽고 싶어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한숨에 다 읽어내려갔답니다. 물론,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동화에요. 하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내용과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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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글밥이 많은 점과 그림이 참 이쁘게 그져졌구나~ 하는 두 가지가 눈에 먼저 들어왔네요.

글밥이 많은 책이라, 조금 읽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날 괜시리 이 책이 읽고 싶어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한숨에 다 읽어내려갔답니다.

물론,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동화에요.

하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내용과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에게 자꾸 읽어주고 싶고, 주변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더라구요.

 

우리는 지구라는 곳에 살면서, 내가 사는 곳 이외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참 많지요?

우리가 낮일때 밤인 나라가 있다는데~ 우리피부색은 이런데, 피부색이 까만아이들도 있다는데?

하면서 우리 어른들도 궁금증이 만발한 어린 시절을 보내잖아요.

<눈꽃나무>는 겨울잠을 자느라 '눈'을 보지 못하는 아기곰이 눈꽃을 보고 싶어서 겨울잠을 자지 않으려하는 이야기와

집누에나방이 고치나 만들며 매일을 보내는게 허무해서, 다른 세상을 보고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이야기

두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나오는 형태의 동화책이에요.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싶어하는 어린 곰과 애벌레의 소망이 어쩜 우리 아이들의 소망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런 책을 읽고 우리 아이는 그저 평범한 생각을 가지지 않고,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보고자 하는 꿈을 가지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습니다.

어른이 읽어도 순수함과 꿈이 느껴져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동화책이였어요.

s*****s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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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와 작은이를 만나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궁금이와 작은이를 만나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내용보기
궁금한게 많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는 궁금이 엄마의 말에 피식 웃음이 났어요~~~~~ 제가 어릴때 저희할머니께서 저에게 항상 하시던 말씀이셨거든요.... 저도 요즘 제 딸에게 이 소릴 정말 많이 하고 있답니다. 쬐끔만게 궁금한게  뭐가 그리 많은지... "엄마! 이건 왜 그래?" "엄마! 공부는 왜 해야해?" "엄마! 오빤 왜 나보다 먼저 태어 났어?" "엄마! 왜 엄마의 엄마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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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이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는 궁금이 엄마의 말에 피식 웃음이 났어요~~~~~

제가 어릴때 저희할머니께서 저에게 항상 하시던 말씀이셨거든요....

저도 요즘 제 딸에게 이 소릴 정말 많이 하고 있답니다. 쬐끔만게 궁금한게  뭐가 그리 많은지...

"엄마! 이건 왜 그래?"

"엄마! 공부는 왜 해야해?"

"엄마! 오빤 왜 나보다 먼저 태어 났어?"

"엄마! 왜 엄마의 엄마는 외할머니고, 아빠의 엄마는그냥 할머니야?"

"엄마! 봄은 왜 따뜻해?"

등등.....

 

저도 저의 옛날 어릴때를 생각해서 최대한 대답을 해주고는 싶은데 이게 끝도 없이 이어 지니까 어느 선에선 그만해야 하니까 이젠 그만 하자고 하면 "왜 내가 묻는데 대담을 안해줘?"라고 하면 슬슬 화가 나죠.....ㅎㅎ

 

궁금이도 작은이도 세상의 모든것이 많이 궁금했나봐요.

궁금이는 눈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엄마도 본적은 없지만 노루가 하는 이야기로 상상을 해보면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을 상상하면 신기해서 보고 싶은 데 겨울잠을 자는 곰에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속상해 해요...

작은이도 왜 누애는 사람들이 주는 뽕잎을 먹기만 하고 토실토실해져 고치를 만들고 난 다음은 어지 되는지 궁금한게 너무 많아 모든게 다 궁금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누애들은 그냥 먹고 잠을 자는것에만 온통 관심을 가져서 작은이가 바구니에 붙어 밖으로 나가는 것에도 신경을 쓰지를 않네요...

궁금이도 어른이 되어 예쁜 딸 뭐야 뭐야가 태어나고 예전에 궁금이 엄마가 그랬듯이 뭐야뭐야도 궁금이에게 별의별 질문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마도 엄마 생각을 했을 거예요.

 

뭐야뭐야에게 이야기를 해주다 예전에 궁금이가 정말 궁금하고 보고 싶었던 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게 되고 둘이서 산책을 하다 눈꽃나무를 발견해요!

하늘을 날아 다니는 눈이 너무나도 신기해서 하염없이 바라 보고 있는데 궁금이와 뭐야뭐야가 보는 눈꽃은 정말 눈꽃이 아니라 적은이가 용기와 희망으로 만들어낸 자손들이 날아 다니는 모습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예전 어릴적 생각도 하고 지금 내 아이들에 대한 생각도 하면서 짐깐이지만 행복했어요^^

 

간결한 문장과 섬새ㅔ한 그림으로 정말 눈꽃이 하늘에서 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아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고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봐요~~~~~

d**********6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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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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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돌담옆에 당당히 제모습을 자랑하는 개나리꽃과 보도블록 사이를 비집고 올라온 예쁜 민들레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봄.. 따스하고 정감있는 그림에 꿈을 담은 이야기...바로 눈꽃나무입니다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아기곰 궁금이...만개한 메밀꽃을 보고 아기노루가 "눈이다. 눈이야"하고 소리치는 소리에 엄마노루가 이건 눈이아니고 메밀꽃이라고 가르쳐주죠그 이야기를 들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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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돌담옆에 당당히 제모습을 자랑하는 개나리꽃과 보도블록 사이를 비집고 올라온 예쁜 민들레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봄.. 
따스하고 정감있는 그림에 꿈을 담은 이야기...
바로 눈꽃나무입니다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아기곰 궁금이...
만개한 메밀꽃을 보고 아기노루가 "눈이다. 눈이야"하고 소리치는 소리에 엄마노루가 이건 눈이아니고 메밀꽃이라고 가르쳐주죠
그 이야기를 들은 아기곰은 눈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기곰은 겨울잠을 자기때문에 눈을 볼수가 없어요



엄마한테 이끌려 무거운 발거음으로 겨울잠을 자러 가는 아기곰의 모습이 무척 슬퍼보여요

그리고 작은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집누에인 작은이는 세상에 나가고 싶은 꿈이 있어요
어렵게 세상밖으로 나갔지만 세상밖도 만만치 않은 어려움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외로움과 세상의 모든 두려운것들을 당당히 이겨내고 나방이 되지요



꿈을 꾼다는것은 그저 지니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루기 위해 무슨 노력이라도 기울여 봐야 감히 ’꿈’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다.
힘들게 꿈을 이룬 사람은 아름답다
또한 그 아름다움은 많은 사람을 감동시켜 또 다른 꿈을 잉태하게 만든다

작가의 말은 가슴가득 울려퍼져 잔잔한 미소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이 따스함이 전해지겠지요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갖게 되리라 믿어봅니다^^


k*****i 200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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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의 눈꽃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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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은 눈이 내려서 나무에 하얀 눈이 꽃처럼 피는 것을 말하는 가 보다!책표지에서 보니 곰한마리가 하얀 꽃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아기 곰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왜 곰 모양 구름이며 사자 구름, 토끼 구름을 만드는지, 왜 그렇게 높은 곳에 사는지, 왜 떠돌아 다니는지 궁금한 것이 많다.아기 곰이 걷는 산길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피어 있었다. 눈처럼 하얀 메밀꽃을 아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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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은 눈이 내려서 나무에 하얀 눈이 꽃처럼 피는 것을 말하는 가 보다!
책표지에서 보니 곰한마리가 하얀 꽃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기 곰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왜 곰 모양 구름이며 사자 구름, 토끼 구름을 만드는지, 왜 그렇게 높은 곳에 사는지, 왜 떠돌아 다니는지 궁금한 것이 많다.
아기 곰이 걷는 산길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피어 있었다. 눈처럼 하얀 메밀꽃을 아기 노루는 하얀 눈이라고 한다. 노루가 본 눈을 아기 곰은 왜 보지 못했을까?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야하기 때문에 눈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아기 곰은 나무에 눈꽃이 핀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엄마곰한테 눈꽃나무를 보고 싶어서 겨울잠을 자지 않겠다고 한다.

집누에 작은이는 나비를 보며 "당신은 아름답군요. 나도 당신처럼 날 수 있을까요?"라고 했다.
꿈을 꾼다는 것은 그저 지니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세상밖으로 나와야 한다.
이 책의 작은이처럼.
죽을 고비를 넘기고 힘든 세상과 맞서 포기하지 않아야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쉽게 이룬 꿈보다 어렵게 이룬 꿈은 더 큰 감동과 아름다움을 안겨 준다.

 이 책을 쓰신 원유순 작가님은 이 동화가 단순히 아름다운 '눈꽃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다.

 꿈을 갖고 치열하게 삶을 개척하는 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유화풍의 그림이 참 예쁘다.
"엄마, 눈꽃이 날아다녀. 저것 봐. 하얀 눈이 나비처럼 나풀나풀."
아기 곰의 말이 너무나 아름답게 내 귀에 들리는 듯하다.
맨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렇게 아름다운 눈꽃나무를 아기곰이 볼 수 있었구나 싶었다.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잘 어울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 주는 그런 동화다.

s*****9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