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에피소드는 액자식 구성이다. 두 소꿉친구가 어른이 되어서 이루지 못하는 짝사랑을 보여주는 동시에 둘이 비엘 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릴레이 연재를 하게 되는데 그 소설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 그 둘의 활동명이 마틴앤존이다. 항상 남자로만 등장하던 마틴앤존이 이번에는 여자와 남자로 등장해서 신선했다. 그나저나 둘이 쓰는 당신의 눈동자에 치얼스가 실제로 존재하는 소설이었다면 어땠을까? 엄청 인기 있었을 것 같다. 막장 전개에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소설로 칭송 받았을 듯. |
|
마틴앤존(Martin & John) 08권 마틴앤존은 하나의 만화속에 여러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만화책인데 이번권은... 동인 작가 이야기였다... 세상에나 ㅋㅋㅋ 비엘 요소가 강한 만화속에서 주인공인 동인작가라니!!! 필명이 마틴앤존이라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스토리가 짧게 끝나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때문에 다양한 내용의 만화를 볼 수 있고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
|
두 남자, 사랑을 말하다. 함부로 라디오도 틀지 말아야한다. 구석을 뒹굴던, 도저히 모르겠는 필름 따위는 현상하지 말아야한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미치도록 슬픈 감정만이 슬픔의 다는 아니다. 태워버렸다고 느끼던 기억이란… 그런 것이다. 에피소드 하나로 책 한 권을 채웠는데 액자 형식의 구성입니다. 주인공 우주와 그의 오랜 친구 찬휘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우주가 쓰는 소설 속 인물들 꽃님과 레종의 이야기가 같이 전개되는 형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