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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권수에서 보이던 신선함과 즐거움이 약간은 떨어지긴 하지만 여전한 재미가 가득한 아따맘마 14권입니다. 에피가 계속되면서 주변인이었던 미소씨나 여울이,원중이 에피도 하나둘씩 더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엄마"의 에피소드가 가장 즐거워요. 흡사 우리 엄마를 보는듯한 이 기시감 ㅋㅋ 일본원작이면서도 한국판 번역본으로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몇안되는 만화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충격이 크면 몸져 눕는 에피를 보면서 정말 우리엄마랑 똑같아서 쿡쿡 웃었네요. 책값은 13권까지는 6000원이었던것이 6500원으로 올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