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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심리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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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건 유난히 주변에 쌓이는(?) 노처녀들이 많아서이다. 난 연애결혼을 했고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아주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물론 지인들도 잘 살고(돈이 아니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아 부럽다고들 한다.   연애 6년째 결혼한 5년차 주부로써 주변에 노처녀들을 볼 때마다 걱정이 태산이었다. 물론 그들은 걱정하지 않았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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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건 유난히 주변에 쌓이는(?) 노처녀들이 많아서이다.

난 연애결혼을 했고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아주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물론 지인들도 잘 살고(돈이 아니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아 부럽다고들 한다.

 

연애 6년째 결혼한 5년차 주부로써 주변에 노처녀들을 볼 때마다 걱정이 태산이었다.

물론 그들은 걱정하지 않았지만 나는 걱정이라기 보단 그냥 이 행복을 내가 아끼는 사람들도 빨리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

한해 두해가 흐르고 그들중 한사람은 40세가 넘어가고 또 누구는 30대중반에 정확히 도래했고,

지금 내주변의 친구들은 30대 초반이고...시간이 가서 한두살씩 더 먹게 되니까 이제 주변의 지인들이 나에게 도움요청을 많이한다.

사실 그간에도 서로간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의했었다.

'a를 만났는데 이렇고 저렇고..' 몇주후.....'b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이렇고 저렇고...'

결론적으로 적극적으로 결혼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도 소득이 시원찮았고,

더더군다나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나이가 든 친구나 지인들은 더욱 이성을 만날일이 없었다..

 

결혼심리백서를 통해서 명쾌한 해답을 없을까~?

요즘은 절실하게 도움과 조언을 구하는 이들에게 몇년째 똑같은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게 해 줄수 있는 건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읽게 되었다.

 

책은 아래의 세파트로 나누어진다.

1.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결혼심리

2. 지금은 결혼활동시대!

3. 결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일단 책은 저자는 일본인이다.

그러나 참으로 놀랍게도 일본과 한국의 결혼문화가 이렇게 닮았을 줄이야?!?!

처음엔 번역이 제대로 안되고 수정이 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결혼은 정말 안하는 것일까 못하는 것일까?

결혼을 하고 싶어서 스트레스받고,, 결혼하려면 만나는 이성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현재 만나는 이성은 없고..

그 이성을 만들기 위해서 부던히 노력하는사람! 거기에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여자이고 경제력도 또~ 능력도 있는데...

왜?!? 이런사람이 결혼하지 못하는 걸까? 정말 못하는 걸까? 아니면 안하는걸까?

 

책의 초반에 이런 미스터리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파헤쳐준다.

누구든 이상형.. 이라는 것이 있을것이다. 내가 원하는 조건.. 스펙이 맞지 않으면 결혼 상대로써도 고려가 안되로 탈락되는 것이다.

이러니,.. 결혼하기가 더욱 쉽지 않은건 사실이 아닐까?

연봉이 얼마이고 얼마나 다닐수 있는 직장을 가졌고.. 그리고 지금 재산은 어떠며~ 결혼후 부모님을 부양하거나 용돈을 드려야하는지...

경력이 있고 경험이 있고 경제력이 되는 여자일수록(물론 남자들도) 나의 조건에 맞는 상대를 따지게 되고,

그런 만족스런 조건을 100% 충족하는 이성을 찾기가 쉬운것이 아니니 부던히 노력을 한다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책에서도 그렇고 나또한 그간 보아온 지인들의 사례만 봐도 그렇다.

 

다만 책에서 아쉬운건... 인터뷰를 했던 사례나 작가가 경험한 사례, 그리고 보았던 통계의 사례를 나타내는 것도 좋지만...

실제 통계가 몇%나 그런지.. 에 대한 분명한 그래프라 수치를 제시해줬으면 보는데 조금은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한다...

 

앞서.. 나는 기혼자이고 주변의 미혼자들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해결을 위해서 책을 읽었다고 했다.

물론 내가 미혼이라면 더욱이 동감을 했을 내용들이 많다. 논리적으로도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결혼심리...라는 것 자체로 한권의 책을 만들다보니 읽으면서 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다.

책의 말미에 [결혼하고 싶다면 이렇게하라!]파트에는 우리가 평소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결혼정보업체활용'에 대해 나와있다.

나는 결혼정보업체는 [조건이 아주좋거나,정말 결혼에 가망이 없거나..]한 사람이 등록해서 활동하는 것으로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얼마전 왕성한 활동에도 본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지 못하는 언니를 통해서 절대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꺼릴것이 아니라~ 나의조건에 맞고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사람을 소개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라는 것이다.

입회비가 아깝다면 ... 그런생각으로 그정도 투자도 없이 원하는 조건의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잘 생각해보시길~~

 

기혼자가 이 책을 선택할 확율은 적겠지만 일단 부던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나정도면 연애&결혼이 수월해야하는데 왜 생각만큼 안되는지~?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는 미혼자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니면 앞으로 원하는 결혼과 연애로 성공시키고 싶은 아주 젊은 청년들도 미리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전반적인 별을 3개만 주는것은,,, 간혹 지루하게 느껴지는 내용과 신선하지 않은 디자인때문에.. 살짝 별을 2개뺀다..

h****0 2009.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정보회사 홍보책으로 적합한 수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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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강력추천 하는 책들, 그리고 일본 책 번역서들 중에서 이토록 실망스러운 책은 처음이다. 잡자마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고, 밑줄을 그을 문장도 한 5문장 정도 있었지만, 정말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이토록 길게 쓸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랄 뿐이다. 결혼활동이라는 컨셉만 인상적이었다. 컨셉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서, 이 책을 사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결혼정보회사 홍보책으로 적합한 수준의 책" 내용보기
YES24에서 강력추천 하는 책들, 그리고 일본 책 번역서들 중에서 이토록 실망스러운 책은 처음이다. 잡자마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고, 밑줄을 그을 문장도 한 5문장 정도 있었지만, 정말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이토록 길게 쓸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랄 뿐이다. 결혼활동이라는 컨셉만 인상적이었다. 컨셉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서, 이 책을 사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골드 c*******0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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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심리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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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 적령기 남녀의 심리를 파헤치고 변화된 시대의 현실을 진단한다.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이웃나라 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통해 일본의 미혼남녀들, 사회 모습이 우리나라의 현실과  많이 닮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제가 장기불황으로 어려워지면서 결혼하기가 어려워진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남성들뿐만 아니라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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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 적령기 남녀의 심리를 파헤치고 변화된 시대의 현실을 진단한다.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이웃나라 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통해 일본의 미혼남녀들, 사회 모습이 우리나라의 현실과  많이 닮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제가 장기불황으로 어려워지면서 결혼하기가 어려워진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남성들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 사이에서도 경제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예전 여성 회사원들은 대부분 비슷한 소득을 얻었으나 현재에는 고소득을 올리는 이른바 「골드 미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그 반대로 비정규직에서 낮은 소득을 받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젊은 남성들의 경제적 격차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의 근본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는 남자는 취직만 하면 소득이 안정되고 장래성이 보장되었지만  현재에는 취직이 어렵다”, “정직원으로 취업이 안 된다” 같은 이유로 경제력이 없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정된 소득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결혼도 불가능해진다고 보고 있다. 취업활동 같은 경우에는 공적지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착안해  「결혼활동」에도 결혼과 관련된 상황의 실태를 파악하고 「결혼하고 싶음에도 하지 못하는」사람들을 지원해 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는데서 착안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의 원제는‘婚活 時代’이다. 婚活은 結婚活動의 줄임말로  취직 같은 경우에는 취직과 관련한 사항이 제도적으로 보장되던 시대가 있다. 학생 신분에서 비교적 어려움 없이 바로 취직 자리를 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1980년대에 들어 그런 제도적 장치가 사라지고 남녀고용기회균등법 등이 실시되면서 취직난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구인율이 구직율을 크게 밑돌면서 젊은이들의 백수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보다 나은, 보다 괜찮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회사 정보를 모으거나 하는  자기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만 하는것이「취직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결혼도 이와같은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며 저자는 이것이 바로  '結婚活動'이라고 일컫었다. 이 책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줌과 동시에 취직활동과 대비해 결혼활동이라는 용어를 만들고, 결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최근 여성들은 일적인 측면에서나 개인적인 측면 모두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의 수준이 높아지게 되었고 자신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자신이 바라는 남성의 기준 역시 높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높아진 수준을 충족시켜줄 남자는 많지 않으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남성을 찾는데 실패하게 된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결혼에서도 남녀 간 교제와 관련하여 일종의 만혼현상, 비혼현상이 시작되게 되었는데 이것이 1980년대의 일이다. 이로인해연애결혼의 증가도 나타나며  이전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중매결혼 또는 직장내 소개혼 등 「거의 자동화된 결혼 시스템」이 붕괴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눈은 높은데 결혼 상대에게는 큰 인기 없는 타입’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골드미스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정작 원하는 것은 여자의 돈과 권력이 아니라 어린 나이와 미모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라고 자책한다. 또한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결혼한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또한 지금은 남성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결혼 이후에도 맞벌이를 했으면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성이 “나는 그다지 일을 하고 싶지 않다”며 정반대의 고민을 하는 케이스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역시 결혼의 결단을 내리는 것을 방해하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k****0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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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복잡한..
"결혼이란 복잡한.." 내용보기
요즘엔 나이가 있음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우리 회사에도 30이 넘었음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며   결혼 하지 않았음에도 결혼을 못한 것에 대한 초조함이나 그런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남자든 여자든 늦게 결혼하는 것이 대세 인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배우자를 고르는데 눈이 높아져서가 아닌가 싶다.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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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나이가 있음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우리 회사에도 30이 넘었음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며

 

결혼 하지 않았음에도 결혼을 못한 것에 대한 초조함이나 그런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남자든 여자든 늦게 결혼하는 것이 대세 인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배우자를 고르는데 눈이 높아져서가 아닌가 싶다.

 

여자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은 자기보다 훨씬 높은 남성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되는 것이고,

 

남자들은 자신을 뒷바라지해줄 수 있는 전통적인 여성을 찾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가치관이 틀려서 결혼을 쉽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또한 요즘은 결혼을 하더라도 이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나이가 어릴때는 결혼에 대해서 조건을 따지기 보다는 사랑 때문에..

 

환상에 빠져서 결혼을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니까..

 

그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더 따지고 하다보니 결혼이 늦어지는 것 같다.

 

어짜피 평생 혼자 살 것이 아니라면..

 

각자 자기 관점을 내세우기 보다는 서로 맞추어서 중간이 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옛날에는 정말 별 생각 없었던 결혼이..

 

이제는 현실로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다.

 

그리고 나도 환상의 결혼이 아니라.. 현실의 결혼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이 책을 보며 나 자신에 대한 걱정이 되었다.

 

결혼.. 인생에 있어 중요한 문제인 만큼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결혼이 급한 나이는 아니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더 해보게 된다.

 

나중에 정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번 책을 읽어봐야겠다.

k*****6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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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혼 심리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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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혼 심리 백서   주변에 정말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다. 저자의 말대로 왜 저 사람이 결혼을 안하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탁월한 배경에 멋진 외모, 원만한 성격까지 이유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정말 인연이 없으면 안되는 구나 싶구나 싶구 그렇다면 언제까지 인연을 기다리라고 해야 하나 걱정스럽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
"[서평] 결혼 심리 백서" 내용보기

[서평] 결혼 심리 백서

 

주변에 정말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다.

저자의 말대로 왜 저 사람이 결혼을 안하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탁월한 배경에 멋진 외모, 원만한 성격까지

이유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정말 인연이 없으면 안되는 구나 싶구나 싶구

그렇다면 언제까지 인연을 기다리라고 해야 하나 걱정스럽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는데

주말 연속극[솔약국집 아들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40에 가까운 노총각 아들~~

결혼 정보센터에서 A급이라고 할 정도로 전문직 약사에

할아버지가 서울에 건물과 집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알부자인

그의 배경

 

다만 맏아들이라는 점에서 여자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지만

요즘 세상에 맏아들 아닌 집이 얼마나 될까

아이 하나 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다 맏아들에 독자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다행히 그집 어머니는 아들 장가가는 것이 소원이니

당연히 시집에서 살라는 소리는 안할테고

 

이만하면 정말 1등 신랑감 아닐까..

 

그런 그가 40의 나이가 되도록 아직 장가를 안갔다

독신주의자도 아니고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다

 

왜 그랬을까???

 

이해할 수 없는 그 답에 대해서

이 책은 아주 설득력있게 알려준다

 

왜 내 주변에도 이렇게 멋진 노총각 노처녀들이 그렇게 많을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렴풋이 생각했던 배우자에 대한 기대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나도 관습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던것 같다

 

결혼!

 

한발짝 떨어져서 그냥 되는줄 알고 있었다

왠지 적극적으로 찾는건 낭만적이지도 않고

운명을 거스르는 일 같았기 때문이었다.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저자의 의견에 100% 공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맞는 부분이 많았다.

 

정말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말에 귀기우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목차

 

Part 1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결혼 심리

제1장 그 남자 그 여자의 결혼 심리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여성들을 결혼 못하게 하는 ‘연봉 2배의 법칙’
잘 나가는 여자도 남자 고르는 눈은 마찬가지?
결혼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더 어렵게 만든다
시대는 변해도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결혼에 소극적인 남자들
「결혼활동시대」의 탄생!

제2장 그 여자의 진짜 속마음 들여다보기
나이가 들수록 만남의 기회는 줄어든다
너무 많은 조건을 내세운다!
좋은 남자는 모두 임자가 있다!
차라리 ‘펫’을 키우겠다는 여자들
‘결혼은 선택’이라는 생각으로는 결혼 할 수 없다!

제3장 그 남자의 진짜 속마음 들여다보기
‘오르지 못할 나무’만 쳐다보는 남자들
자신감을 잃어버린 남자들
애인은 있지만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

제4장 35세 넘었다고 겁먹지 마라!
두 갈래 길의 시작점, 마흔
‘과거인연’ 속 숨겨진 보석 찾기
일단 여자의 나이를 물어보는 남자들
어린 여자를 선호하는 남자의 심리
20대 보다 아름다운 40대 미중년
실패를 두려워 마라

Part 2 지금은 결혼활동시대!

제5장 지금은 결혼활동시대!
취직을 보면 결혼이 보인다!
「결혼활동」없이는 결혼할 수 없는 시대

제6장 왜 갑자기 결혼이 힘들어졌을까?
‘자유’와 ‘선택’이 오히려 ‘결단’을 방해하다
청춘남녀, 섹스와 결혼을 분리하다
결혼 후 문제가 되는 역할론
결혼도 취업도 빈익빈 부익부
결혼할 계기도 이유도 찾을 수가 없다!?

제7장 결혼을 어렵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
부자 남자 가난한 남자의 경제력 차이
자의식이 높아질수록 조화는 어려워진다
만남의 기회가 많아질수록 결혼은 어려워진다
올라갈 줄을 모르는 남자의 매력지수
하늘 모르고 올라가는 여자들의 눈높이

Part 3 결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제8장 결혼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해보기
부모를 통한 대리 맞선
미팅만큼 비효율적인 결혼활동도 없다
만남의 보물창고, 인터넷 결혼
Go East! Go West! 지금은 글로벌 시대!
남자, 변해야 산다!

제9장 결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 저자들의 대담
남성들이여, 여성이 많은 곳으로 가라!
여성들이여, 능력을 키워라!
결혼은 현실! 그러나 판타지도 필요하다!
결혼에 정답은 없다!
지금,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생활력!
상대의 ‘주변’을 공략하라!
마지막 결정타는 남자의 고백!

[알라딘 제공]

k*******7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상이몽을 꿈꾸는 남녀의 교차점
"동상이몽을 꿈꾸는 남녀의 교차점" 내용보기
'결혼심리백서', 말그대로 결혼을 심리적으로 접근한책임이 드러나고 띠지에 '듀오CEO 김혜정씨'가 나오지만, 추천사의 주인공이고 저자는 일본인이다.결혼 풍속은 일본의 세태를 반영했지만, 점점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참고해 볼만한 내용이 상당수 있으며, '여성의 연봉 2배법칙'이나'남성의 어린 여성을 좋아하는 심리'에서는남녀의 심리차이가 여실히 드러난다.취
"동상이몽을 꿈꾸는 남녀의 교차점" 내용보기
'결혼심리백서', 말그대로 결혼을 심리적으로 접근한

책임이 드러나고 띠지에 '듀오CEO 김혜정씨'가

나오지만, 추천사의 주인공이고 저자는 일본인이다.

결혼 풍속은 일본의 세태를 반영했지만, 점점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참고해 볼만한

내용이 상당수 있으며, '여성의 연봉 2배법칙'이나

'남성의 어린 여성을 좋아하는 심리'에서는

남녀의 심리차이가 여실히 드러난다.

취업활동에 빗대어 나온 결혼활동은 연애결혼을 넘어서

적극적인 연애활동을 의미하는데, 결혼을 취업처럼

접근해야하는 좀 ....결혼의 낭만이 사라지는 수간이기도

합니다. 수긍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지만,

결혼 적령기를 넘은 이들이 보기에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품어볼 수 있어서 책으로의 간접체험은 비교적 적절히

할 수 있겠다는 느낌입니다.

다소 지나간 얘기들도 나오는 감이 없진 않기에 관련서적을

몇권 같이 보는 수도 있겠지만, 역시 경험, 실전으로서 그

부족한 면을 메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투자를 요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겠지요....나를 포함해서 역시 인연이라는 행운이

뒤따라야겠습니다.
m****6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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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심리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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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요즘남녀 결혼심리 분석.결혼 적령기 이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결혼 심리백서...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있는데 최근의 관심사인 결혼 심리에 관한 책이라 흥미를 가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때에는 서로 마음이 맞거나 호감이 가면 부담없이 사귈 수 있었는데 결혼이라는 일생의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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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요즘남녀 결혼심리 분석.

결혼 적령기 이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결혼 심리백서...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있는데 최근의 관심사인 결혼 심리에 관한 책이라 흥미를 가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때에는 서로 마음이 맞거나 호감이 가면 부담없이 사귈 수 있었는데 결혼이라는 일생의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가 되니까 심리적인 부담이 있어서 그런지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결혼...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반짝거리는 조명, 그리고 현실... 결혼을 한 기혼자와 아직 하지않은 미혼자 사이에 반응이 정말 많이 다른데 그만큼 결혼은 현실이고 결혼전에는 많은 허상을 갖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말하는데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는 야마다 마사히로와 시라카와 도코라는 일본인인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나 같은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인줄 착각할 정도더군요...

이 책은 크게 3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즘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결혼 심리, 지금은 결혼활동시대 그리고 결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입니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 심리에 대하여 파헤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결혼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직장 생활을 하든 결혼을 하든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변화하고 적극적인 결혼활동을 펼쳐야 하는 시대가 왔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우리나라 결혼 문화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기에 놀랄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결혼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결혼을 미루고 있고 취업대신 취집을 생각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는 요즘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성들을 결혼 못하게 하는 연봉 2배의 법칙이 나오는데 자신의 남편감은 자신보다 돈을 많이 벌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갖게 되면 자신의 직장 생활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그때를 생각하여 남편이 자신의 월급에 2배를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반듯한 성품에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괜찮은 신랑감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했었는데 말이죠... 사실 결혼이라는게 현실이기에 상대의 경제적인 능력을 가장 먼저 보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계산적인 요즘과 같은 결혼형태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르고 골라 결혼에 골인한 부부들이 얼마살지 못하고 헤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이유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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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심리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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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나도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가 되버렸다. 다들 아이들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만 뒤쳐지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있어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는 중에 결혼심리백서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표지를 보고서는 `아~듀오 회사에 다니는 커플매니저가 쓴 책인가보다'라고 했는데 자세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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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나도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가 되버렸다.

다들 아이들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만 뒤쳐지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있어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는 중에 결혼심리백서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표지를 보고서는 `아~듀오 회사에 다니는 커플매니저가 쓴 책인가보다'라고 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아니었다.

그 사람이 추천하는 책이었고 저자는 일본사람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 

내용을 읽어보니 일본사람이 쓴 책이지만 일본과 우리나라가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정말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문화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생각하는게 다른 왠지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사람들이라고만 느꼈는데...

그들 역시 우리와 생각하는게 비슷했고 부모님들이 결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역시 다를바 없다는 걸 발견했다.

 

요즘 남녀평등이라는 구호하에 많은 여성들이 이곳저곳에 진출하고 있다.

이미 교직은 거의 다 여성들이고 공무원, 법조계 할 것 없이 우먼파워가 대세라고 할 수 있겠다.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남성들과 동등하게 경제력을 가지고 되면서 여성들이 쉽게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결혼을 하고서도 일을 계속 하길 바라는 여성들도 많고 지금은 남성들조차 맞벌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또한 자기보다 더 많은 소득을 버는 남자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번 신문에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들의 연봉이 1위가 거의 오~육천만원이라는 것을 보면 정말 할 말이 없어진다...

 

물론 남성들도 자기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지 않고서는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내 주변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나 역시 확실한 직장과 기반이 잡히지 않는한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는 시기가 늦어지는 것 같다.

30살은 기본이고 35살을 넘어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이제는 전혀 흠이되지 않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늦게하는 것에 대해 시대가 그렇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동의한다.

그러나 이 말은 남자들의 나이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여자의 나이가 서른중반정도 되면 다들 노처녀라고 보며 결혼후보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여자들이 이 글을 읽으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수긍이 갔다.

왜 사람들이 결혼을 쉽게 결정하고 못하고 고민하며 미루는지...

그리고 요즘 남자들이 아버지들의 세대처럼 저돌적으로 여자들에게 대쉬하지 못하는지...

여자들이 접근하지 않고서는 원하는 결혼을 하기 힘든 이유가 무엇인지...

남자들하고만 생활하고 학교다니고 회사에 들어간 남자가 왜 여자들에게 접근을 못하고 솔로인 사람이 많은지...

여성의 나이가 서른다섯살이 넘어가면 왜 남자들이 만나려고 하지 않는지...

만약 이런것들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또한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서는 결혼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할 때가 온것 같다.

결혼에 대해서 한번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자기가 무엇때문에 솔로로 계속 지내고 있는지 발견하게 될것이다. 

l*******y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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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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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아직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아니다. 하지만 뭐 관심갖는게 나쁜건 아닐터, 우연찮게 둘러본 책인데 상황을 생각해보며 연상해보니 웃음도 나고, 남자 입장에서는 공감가는 대목도 많았다.  책의 공저자 (남,녀 한명 식)은 어떤점이 문제고 어떤 상황인지 하나하나 많은 사례를 집어가며 설명해주는데, 아직 결혼 적령기가 아닌 내가 봐도 꽤나 설득력이 높다.    이 책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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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아직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아니다. 하지만 뭐 관심갖는게 나쁜건 아닐터, 우연찮게 둘러본 책인데 상황을 생각해보며 연상해보니 웃음도 나고, 남자 입장에서는 공감가는 대목도 많았다.  책의 공저자 (남,녀 한명 식)은 어떤점이 문제고 어떤 상황인지 하나하나 많은 사례를 집어가며 설명해주는데, 아직 결혼 적령기가 아닌 내가 봐도 꽤나 설득력이 높다.  

 이 책의 대부분 구입자는 여자고 리뷰를 둘러봐도 여자입장에서 쓴 글이 많기에 그냥 필자는 남자 입장에서만 부분만 주목해서 쓰려고한다. 책에서 가장 페부를 찌르던말은 "여성의 경험치가 낮은사람일수록 이성에 대한 비주얼 요구 수준이 높아진다." 개인적으로 남중 남고 공과대학을 다니기에 주변에 연애 한번 못해본 친구들이 참 많다 -_-;  그냥 별관심없는 친구들도 있지만 꼴에 눈만 높아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는 친구들이 있는데 거참 이런 마인드 고치라고 저자 따끔하게 혼낸다. 인터넷에서 농담조로 많이 하는말인 마법사.. 25살까지 여자한번 못사귀면 된다는데 과학기술 시대에 마법사 있어서 뭐하리! 저자의 말처럼 여자와 접촉할 기회를 늘리고, 자신을 꾸미고, 말투를 개선 하고, 실력을 쌓다보면 인연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이외도 남녀 공통적으로 조언을 모아놓은 챕터 3도 쓸만하다. 가장 공감갔던건 미팅인데.. 사실 외모나 언변이 뛰어난 한 사람에게 모두 집중이 되기에 -_-; 짧은시간에 매력발산이 힘든 평범 남녀에겐 짝을 찾기 굉장히 힘든 방법이란거에 동의한다. 작가들의 이야기에서도 짧지만 도움 될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어보인다.  

 책번역에 꽤나 신경을 쓴듯하다. 책의 저자는 둘다 일본사람인데 여러 예와 사례를 한국식으로 바꿔서 이해를 돕는다. (인터넷 동호회를 싸이월드로 바꿔서 설명한다거나..) 단점은 책 분량이 굉장히 적기에 -_-; 12000원이라는 가격이 좀 합리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결혼적령기인데 조금 전전긍긍하고 계시는 남녀에겐 한번쯤봐도 좋은책 같다.

b****8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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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심리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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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상형에 꼭 맞는 사람과 결혼하기를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는 자기의 배우자에 대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우리는 그와 가장 비슷한 이상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결혼심리백서』 저자는 대학졸업하면 저절로 취직이 되는 시대가 끝났듯이 결혼 역시 저절로 되는 시대는 끝났다는 말을 전하고 있는 일본 저자의 책이다.   여성들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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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상형에 꼭 맞는 사람과 결혼하기를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는 자기의 배우자에 대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우리는 그와 가장 비슷한 이상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결혼심리백서』 저자는 대학졸업하면 저절로 취직이 되는 시대가 끝났듯이 결혼 역시 저절로 되는 시대는 끝났다는 말을 전하고 있는 일본 저자의 책이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일에서든 연애에서든 여성을 모르면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남성 대부분은 여성을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남성들은 여성들을 잘 알고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최근 연애 교육학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개팅을 위한 1일 속성반, 2개월 과정 정규반 등 연애와 이성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는 이 학원에는 직업도 좋고 외모도 괜찮은 ‘허우대 멀쩡한’남자들부터 여직원들과 잘 지내고 싶은 세일즈맨까지 다양한 남성들이 찾아온다.


일과 연애 모두에서 성공하고 싶은 남자들 이곳에서 배우는 연애의 기술이란, 남녀가 공존하는 법에 대한 또 다른 이름이다.

 

『결혼심리백서』 1부에서는 남녀간 너무나도 다른 결혼심리를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결혼을 둘러싼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결혼정보업체 이용법 등 결혼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요즘 젊은이들의 심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현실의 벽 사이의 괴리를 심리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 모두에서 다루고 있으며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제시한다.

 

이 책은 결혼 적령기 남녀의 심리를 파헤치고 변화된 시대의 현실을 진단한다. 회사가 좋아할 만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듯 좋은 배우자감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끝내 프러포즈를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조언하고 있으며 더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위해 ‘취직활동’을 하듯 더 좋은 배우자와의 결혼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결혼활동’을 펼쳐야 하는 ‘결혼활동시대’가 왔음을 선언하고,· 성공적인 결혼을 위한 구체적 ‘결혼활동법’을 제시한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많은 미혼 남녀들은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서 다양한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결혼활동이 중요해진 환경 속에서 내가 원하는 이상형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용기 있는 자가 결혼을 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결혼 심리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결혼을 위한 팁을 얻고 ‘결혼활동시대’의 승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c******g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