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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들이 조선시대에는 없었던 동물이었구나.. 동물을 통해서 본 조선시대의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고 새로운 문명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반응도 재미있다. 여러가지 필요로 인해서 새로운 동물들이 조선에 잘 적응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그때도 지금처럼 다른 여러나라의 문명들이 끊임없이 들어왔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 익숙하지만 당시에는 없었던 동물의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다.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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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아들이 학교에서 북맘도서로 아침독서시간에 듣고 와서는 재밌다고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책이 도착해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책을 동물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으로 바꿔주었네요. 양과 낙타와 같이 재미있는 동물들이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예전에 우리 나라에는 없는 동물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어떻게 취급당했는지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