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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의 맛있는 케이크 만들기 도전!! 친구들과 나눠먹기 위해 케이크 만들기를 하는 통통이 과연 통통이는 멋지고 맛난 케익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 통통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맛난 케잌을 만들어 놓고 친구들을 기다리며 먹고 싶은 유혹속에서 통통이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통통의 맛있는 케이크 속으로 떠나보자~~!! ![]() 오늘의 주이농 통통이 귀여운 핑크 돼지 통통이는 친구들과 나누어 먹을 맛있는 고구마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한다 케이크를 만들기를 즐겁게 시작하는 통통이 과연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통통이는 친구들과 나눠 먹을고구마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한다
장을 봐오고 고구마를 삶아 으깨고 밀가루는 채에 곱게 쳐서 내리고 달걀에 우유를 넣고 거품이 나도록 저어놓고 반죽을 시작한다 오븐에 넣어서 구운 케이크는 너무나 맛나게 익었다 꺼내서 데코를 하고 뚜껑을 얼른 덮고 친구들을 기다리는 통통이 하지만 친구들이 빨리 오지 않는다 코끝을 찌르는 달달하고 맛난 케이크 향기에 그만 콩콩이는 한입만!을 외치며 케이크를 먹고 만다.. 이런... 콩콩이는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친구들과 즐겁게 나눠 먹을 수 있을까...? 콩콩이는 어떻게 될까?? 우리의 구염둥이는 아직 케이크를 만들어 본적이 없다 집에 오븐도 없거니와 제과 제빵하고는 친하지 않은 엄마라 아이에게 한번도 아직 경험을 시켜 주지 못했다. 통통이가 달걀을 풀고 이것저것 섞어서 반죽을 하는 그림을 보더니 이렇게 빵을 만드는거냐며 어떻게 하는거냐며 질문세례를 퍼붓는다.. 아.. 한번쯤이라도 해 보았다면 이런 질문 안할텐데.. 어떻게 한다라고 나에게 설명해 줄텐데.. 참으로 안타깝다..ㅎㅎㅎㅎ
통통이가 케이크를 만들어놓고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너무 먹고 싶은 맘에 한숟가락 한숟가락 먹자 까르르 넘어간다 아직 혼자라 동생이 없는 서진이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녀석 초컬릿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고 절대 아빠바라기지만 주지 않는 것중에 하나이다. 초코 케이크를 사면 데코 되어 있는 초코는 늘 자신이 몰래 먼저 먹어버리는 녀석.. 아마 통통이의 마음을 이해했는지 까르르 웃고있다. 책을 읽는 내내 생일 파티냐며 나에게 책을 다 읽고 꽃을 주겠다며 지난 빼빼로 데이에 산 작은 조화를 들고 와서는 손에 꼭 쥐고 있다. 아이에게 어여쁜 심성을 키울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나눠먹는 즐거움도 키울 수 있는 책 통통이가 의도한것과 다르게 이야기는 흘러가고 친구들은 즐거워하지만.. 난 책을 다 덮고 나서 과연 통통이는 어떻게 이 일을 마무리 지었을까...?하고 생각했다 아직 서진이에게 통통이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라고 질문해봐야 어린 서진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말만 늘어놓을것이다. 좀 더 큰 아이라면 책을 덮은 후 통통이의 행동을 집중 분석해보는것도 즐거운 재미일거라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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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려는 통통이의 이야기다. 통통이는 고구마 케이크를 만드려고 준비하는데 아침부터 매우 바쁘다. 케이크 만들 재료도 준비해야하고 케이크를 친구들과 같이 먹으려고 친구들을 초대 했으니 친구들이 오기 전까지 만들기도 해야 한다.
통통이는 고구마 케이크를 만들기위해 고구마를 찐 다음 곱게 으깨고, 밀가루도 곱게 체에 쳤다. 그리곤 달걀에 우유를 넣고 거품이 날 때까지 한참 동안 저었다. 이로써 케이크의 반죽이 완성된 것이다.
완성된 반죽을 동그란 그릇에 붓고 오븐에 넣었다. 그리고 통통이는 이 고구마 케이크를 친구들과 먹을 생각만으로도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드디어 케이크가 다 구워졌고, 통통이는 크림과 과일로 케이크를 장식했다. 다 만들어진 케이크를 통통이는 뚜껑을 덮었다. 그리고는 친구들을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들은 오지 않는 것만 같다. 눈 앞에는 맛있는 케이크가 있어서 친구들을 기다리기 더 힘들다. 그래서 통통이는 케이크의 한 귀퉁이를 파먹고는 다시 뚜껑을 덮어논다. 하지만 한 번 먹은 케이크의 유혹은 점점 강해지고 결국 조금만 조금만이 케이크의 모양을 변화시키게 된다.
그런데 이때 친구들이 도착하게 되고, 통통이는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통통이는 지혜를 발휘해 친구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된다. 바로 케이크는 동그랗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해준다. 통통이의 케이크 모양은 마치 꽃 모양처럼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케이크는 결국 통통이가 귀퉁이를 파 먹었기 때문에 생긴 모양이다.
역시 창의는 뜻하지 않았던 곳에서 나오는 것인가보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더욱더 다양한 케이크의 모양을 상상할 수 있다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