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 최고의 걸림돌이 있다면 바로 영어다. 중학교 3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 싫어 영어를 멀리한 이후 영어는 학창시절은 물론 졸업한 지금까지도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가장 커다란 장해물로 남아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그래서 한때는 영어와 화해하고 즐겨 보려고도 했다. 그러나 영어는 여전히 나와 친구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사실은 그 반대인지도 모르지만. 우리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영어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일이라면 몰라도 그외의 경우까지 왜 이토록 지속적으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자괴감에 빠지며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스러울 따름이다. 그러나 팍팍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영어와 영원히 등돌린 채 살 수는 없기에 다시 영어와의 화해를 시도한다. 즐기지도 못하는 영어, 이젠 피하는 것도 지치고. 깜깜한 영어 실력을 넘어보고자 영어 관련 책들을 구입해서 보곤 하는데 역시나 작심삼일이다. 영어랑 거리를 두고 살아온 적지 않은 세월이 내 영어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나마 알던 단어들도 이젠 가물가물하니 밑천이 다 드러난다. 더 당황스러운 건 문장을 이루는 단어들이 모두 아는 것임에도 그 뜻이 제대로 해석이 안 될 경우다. 이건 뭣이냐고. 그 이유는 바로 취약한 문법이었다. 고등학교 시험지처럼 교과서 구석구석의 세세한 문법 조각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문장을 이루는 구조를 파악하는 게 서투르기 때문이다. 문법은 쉽게 말하자면 집의 뼈대와 같다. 집을 짓기 전 기본 골격을 먼저 갖추듯이 언어 또한 문장을 이루는 구조가 있다. 그 문장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면 영어와 가까워지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새해가 시작된 뒤 어느새 넉달을 훌쩍 흘려보내고는 다시 자괴감에 빠져들 때쯤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역시나 가장 큰 난관은 단어와 문법이다. 문법의 경우 처음부터 어렵고 두꺼운 책을 선택하기 보다는 설명이 쉽고 완독하기 수월한 얇은 책을 장만해서 여러 번 되풀이해서 보는 게 좋다는 주변 고수들의 조언을 받들어 중고딩 영어 교재를 찾다 넥서스의 'this is grammar 시리즈'를 알게 됐다. 아예 완전히 기초부터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초급을 주문하려다 예비중학생들의 학습서로도 괜찮다는 말에 잠시 움찔했다. 아무리 영어와 벽을 쌓고 살아도 영어를 알고 산 그간의 세월이 있는데 초딩이나 중딩보다는 눈곱 만큼이나마 낫지 않을까 싶어 중급으로 주문했다. 물론 요즘 초딩이나 중딩들 영어 실력이 장난 아니라고는 하지만 말이다. ![]() 'this is grammar '로 검색을 하면 같은 제목이지만 출판사와 표지, 판본이 다른 여러 권의 책이 고개를 내민다. 최신판이라는 프리미엄과 구판의 저렴한 가격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교재도 최근 다시 손을 본 '신상'이 낫지 않을까 싶어 2009년 최신판으로 구입했다. 최근 경향에 맞게 예문과 예제를 수정해서 낸 거라는 개정판의 설명이 땡기기도 했고. 사실 문법이야 시간이 흐른다고 크게 변하는 부분이 아닌지라 구판이라도 큰 상관이 없긴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나 할까. 최신판에는 저렇게 표지 상단에 'new edition'이라고 크게 적힌 반짝이는 금딱지가 붙어있다. ![]() 표지를 넘기면 이책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부분이 나온다. 교재의 구성을 미리 파악하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다. ![]() ’This Is Grammar (New Edition)’의 중급1은 크게 문장의 구성, 동사 문형, 단순 시제, 진행 시제, 완료 시제, 명사, 관사, 대명사, 부정사, 동명사, 수동태 등 총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를 시작하는 시작 부분에는 그 파트에서 다룰 소단락(unit)의 목차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다. ![]()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첫머리에 [replay] 부분을 두어 그 파트에서 다룰 문법의 기초적인 내용을 실어 놓았다. 워밍업하는 기분으로 자신의 사전 지식을 체크하고 점검해 보는 코너다. ![]() 이제 본격적인 문법 공부에 들어가자. 각 [unit]는 우선 [key point]로 가장 핵심 문법 사항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해뒀다. 그밑에 있는 [focus]에서는 key point의 내용을 우리말 설명과 예문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예문 밑에는 주의나 참고 등을 두어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다. 사진에는 안 찍혔는데 하단에는 예문의 단어들과 뜻을 간략하게 정리해두어 따로 찾는 수고를 덜어준다. ![]() [unit] 단락이 끝나면 [exercises]가 나온다. 앞서 배운 문법 내용을 연습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문제 유형은 맞는 것 고르기, 문장 완성하기, 빈칸 채우기, 문장 다시쓰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습문제가 그렇듯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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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은좋은대
저저저 책상태가 너무않좋게왓어요
인터넷배송이고 내가직접서점가서 구입하는게아니라 여러점 감안하고
산다고해도 새책인대 위에얇은비닐반정도뜯기고 그러는거보니 쫌그렇네요
예전부터 택배회사도 별로 마음에안들엇구 너무 늦은시간에 배송하는것도
그렇구요..
아아아 본론으로가서
저는 이책도역시 혼자공부하려고 삿어요
문법여러번공부 했엇는대 중간중간 빠진부분이나 부족한부분도 채울겸
다시한번싹정리하려고 산거거든요.
다만 저는 exercise 가 약간적은거같아 중간중간 내용에 응용해
보거나 점검해볼수있는 기본문제가 한두문제쯤 끼어있었으면좋겟어요
문제를좀더 풀어보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이책을 주로하시고
문제많이나와있는 책들 한번풀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구요..
저는 내용과 편집전반적으로 괜찬앗던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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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자인 면에서도 기존의 책 보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이네요.
전 책의 디자인을 중시하는 편이라서 ....
기존의 책은 좀 딱딱한 느낌을 줘서 문법을 공부하는데 좀 반복적인 패턴위주 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좀더 실용적인 예문들이 많이 보강 되었네요.
원어민이 직접 예문들을 만들어서 그런지 공부하기 아주 좋네요.
문법설명도 차근차근 잘 되어있고 문법 문제들도 많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거뜬하겠어요.
이책 한권으로 왠만한 시험은 다 준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강추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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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는 좀 영어를 잘한다고 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영어를 손놓게 되어서 정말 영어라면 특히 문법이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시험 볼때도 문법이 나오면 무조건 찍는 수준으로 정말 문법에는 약한타입이라서 언제나 영어시간에는 막막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인데 교수님께서 기초부터 다시하자는 의미로 이 책을 선정해서 지금 하고있습니다.
다른책들보다 굉장히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수업을 못들어간 날은 혼자서 집에서 독학하는데 이해하기도 굉장히 쉽고 전에 기초 문법 조금이라도 알고있는사람들은 더욱 빨리 따라올수 있게 설명을 쉽게 핵심만 해놨더라구요
예문이나 연습문제를 통해서 모르는것이나 헷갈리는것들을 똑바로 바로잡을수있어서 좋은것같구요 ^^
그런데 아쉬운게 하나있다면 문제풀이 해설? 그게 좀 더 자세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Exercise는 풀이 없이 정답만 적혀있는데 틀리면 왜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위해서 풀이도 좀 적혀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제가 원래 책같은거 잘안보고 추천도 잘안하는데 정말 좋은 책 하나 발견한것같네요
주위에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THIS IS GRAMMAR 시리즈를 다 마치는게 이번해의 목표가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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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정리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기대 이상으로 좋은거 같아요. 내용도 그렇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초급부터 정리하면서 공부하면 좋을거 같아요. 팩표지도 예쁘고 저도 이 책으로 공부 열심히 해보려고요~ 이번에 개정판은 표지도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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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이벤트를 하기에 달러 왔습니다. ^^
책도 겉표지도 깔끔하고 좋아보이네요
다른분들 평도 좋아보이구요, 요즘 영어교제도 참 많은데 잘 선택해야
효율적으로 효과적인 공부가 되겠지요??
한동안 영어공부가 뜸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좀 둘러도 보고, 사놓기만한 원서도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그전에 이걸로 공부좀 하면서 봐야겠지요?;;
보다가 막히면 낭패!;;
기회가 되면 이책으로 다시 준비해야겠네요 아자아자! ^^
영어 공부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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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어를 배울만큼 배워버린(;) 성인이지만 아직도 '내게는 너무 먼 당신'인 영어! 사실, 배워온 시간이 있는지라 간단한 회화야 충분히 의역 가능하지만, 분위기 잡고 원서라도 하나 읽어볼라치면 자꾸만 발목을 잡히게 되는 문법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사실, 중학교 들어가서 가장 기초 영어를 배울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탓에 고등학교 수업도 그렇고, 특히 대학때의 토익시험에서까지 줄줄이 막대한 손해를 입은 나. 아직도 조금만 눈에 익지 않은 문법들이 보여도 미리부터 겁먹고 슬슬 물러나는 나 자신이 얼마나 한심했던지...
까짓거 예전에 한 번 배웠던 건데 금방 다 기억이 나겠지 싶어 애써 외면하며 지내왔었는데, 올해 초, 외국어에 대한 열의가 또다시 불타올라 이것저것 또다시 공부하다 보니 다시금 영어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스스로 자기합리화 하며 원서만 죽어라 보던 몇 달. 사실 억지로 짜맞추면 의역이야 할 수 있었지만, 간단한 문법에도 흔들려 늘 한 구석에 찜찜한 마음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이제 5월. 어느새 반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비로소, 다시한번 초석의 중요함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중;; 안돼겠다 싶어 서점으로 달려갔다. 지금까지 배워온 시간따윈 무시하자고 마음먹으며 가장 기초가 될만한 책들을 위주로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렇게 만나게 된 THIS IS GRAMMAR !
무엇보다도 깔끔한 구성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평소 내 공부 습관이 포인트 부분을 자주 메모하고 들여다 보는 것이었는데, 이 책 또한 요점이 되는 키포인트를 따로 확인할 수 있어 편했던 것 같다.
책소개에 불필요한 문법을 배제했다고 하더니, 확실히 페이지만 두껍고 암기하라는 양이 너무 방대한 여타 교재보다는 중점적인 문법 위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렇다고 또 너무 요약만 되어있지도 않아 좋았다. 수험생의 신분이 아닌지라 무턱대고 빠른 시간내에 암기하는것이 목적이 아니어서 어느정도는 그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고픈 마음도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내 바람도 어느정도 충족시켜 준 것 같다^^
사실, 전체 내용에 대한 마음이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구입한 중급 책이었지만, 이렇게 공부해보고 나니, 초급도 함께 구입해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꺼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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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This is grammar 초급과 중급을 샀다. 서점에가서 능률의 grammar zone과 비교해봤는데 이 책이 더 깔끔하고 설명이 더 와 닿아서 구입했다. 좋은책의 조건이라면 물론 책의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만은, 이책의 상태에는 조금 태클을 걸고싶다. 요즘 왠만한 책들은 반양장(겉표지가 한번 꺽여서 모서리부분이 바깥쪽으로 휘지않고 속지를 보호 할 수 있는 제본방식)이라는 상태로나온다. 물론 성문은 하드커버로 나온다..사실 하드커버는 책을 반으로 꺽어서 볼때는 오히려 불편하다. 문제는 this is grammar의 책 표지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외국의 페이퍼백소설 표지처럼 그냥 그렇다. 한마디로 잘 망가지게 생겼다는 것이다. 책표지가 뭐가 중요하냐고 할 수 있지만, 한번읽고 책꽂이에 꽃아놓을 소설책이면 괜찮다만(요즘 소설책은 최소한 반양장) 문법책이라는것은, 더군다는 이렇게 좋고, 알찬 내용의 문법책이라면, 공부하는 10년은 책꽃이에 꽃아놓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볼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문법은 최소한 처음 3번은 완독해야한다고 본다. 이건 3번 완독하면 책 거덜날것 같다.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문법을 접한다면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최소한 기본 문법서는 하나 가지고 공부를 하게된다. 물론 요즘은 토익,토플책도 앞에는 기본문법을 다루기는 하지만 그 깊이나 설명에 있어서는 부족함으로 수박 겉햝기식인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더 튼튼한 제본이 나온다면 다시 구입해서 책꽃이에 두고두고 보면서 평생 영어공부의 동반자로 사귀고 싶다. 참고로 나는 37의 직장인이다. 성문기초영문법, 기본영어, 맨투맨기본영어, 토마토토익, 해커스토익, grammar in use 와 같은 책들을 꾸준히 공부해왔다. 내용면에서는 이 책이 분명히 경쟁력있는 책이라본다. 이 책을 산 이유는 딸아이 영어공부에맞는 문법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위해서, 또한 어떤식의 설명이 가장 좋을지 교본으로 삼기 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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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단어장 중에서 그래도 중학교에서 나올 만한 단어들이 예문과 함께 물론 문제도 있으며, section이 나눠져서 소재별로 단어가 30개씩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하나의 유닛에 30개 단어가 있으며 총 40강까지 있습니다. 중학생이 정도라면 누구든지 쉽게 외우고, 예문도 함께 있어서 좀더 쉽게 외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재별로 비슷한 단어들끼리 같이 있어서 외우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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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grammar는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3파트로 나눠진 중학생들 위주로 나온 책으로 보심 맞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중학생이 하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설명과 함께 많은 문제들이 포함되어져 있으며,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review와 종합문제가 있어서 자기 실력을 파악하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문법은 중학교 2학년 3학년때 나오는 문법이 골고루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영작문제와 쓰기 어법 어휘 확인 문제등 여러 내용들이 골고루.... 중학생 정도면 누구나 쉽게 할 수있는 좋은 문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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