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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타로의 주인님이 이걸로 완결이 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했던 것이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왠지 시원섭섭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히로인들도 제각각 카드캡터처럼 매력적이었는데 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합니다! 주인공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많이 성장한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아무튼 당당하게 완결한 타로! 행복해라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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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과연 국내에서는 완결 권까지 발매가 될까 의문이 드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몇 권 발매를 하다가 판매량이 낮으면 원작이 완결이 되었음에도 완결 권까지 발매를 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내버려 두는 출판사가 많습니다. 특히 서브컬처 작품들을 발매하는 출판사들 중 대표적인 곳이 몇 곳 있는데 그런 출판사에서 신작 작품이 발매가 되면 아무래도 구매가 망설여지고 내가 관심이 가는 작품이 제발 그 출판사에서 발매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타로의 주인님도 1권이 발매가 되고 엄청난 시간이 지나서야 완결 권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작품이 되었고 진짜 이 작품을 읽던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관심도 가지지 않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국내 발매 작품 중 나름 초창기 작품이고 요즘 발매되는 작품들과 비교를 해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작품임에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무척 안타까울 뿐입니다. 완결 권인 10권이 발매가 되면서 어쨌든 하나의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외전이 남았긴 하나 본편만이라도 발매를 해 준다는 것에 무척 감사를 할 뿐이고 나름 즐겁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다지 몰입감이 있다거나 재미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히 읽을 만한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 악재로 인하여 작품이 저평가되는 것이 무엇보다 아쉬운 그런 무난한 라이트노벨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